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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열풍에 피스타치오 가격 폭등…수입단가 1년 새 84% 급등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유행 영향으로 피스타치오 등 원재료 수요가 급증하며 피스타치오 수입단가가 1년 새 8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영 의원은 21일 관세청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유행성 소비가 원재료 시장 가격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수입량은 2020년 833톤(약 130억원)에서 2025년 2,001톤(약 330억원)으로 5년 만에 수입량 2.4배, 수입액 2.5배 증가했다. 특히 수입단가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2025년 1월 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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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청년 취업지원금 확대…최대 50만원 ‘취업성공키트’ 지원

    서울 금천구가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지원 항목을 확대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천형 취업성공키트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원 내용은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응시료·교재비) 최대 30만원 ▲취업 도전비(서류·면접 준비비) 최대 10만원 ▲문화힐링비(영화·도서 등) 최대 10만원으로, 총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자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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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사업 모집…광고비 최대 4500만원 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제작비·송출비 지원과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2일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한 달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과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23개 사, 소상공인 114개 사 등 총 137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은 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 내 최대 4500만원, 또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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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2월 1일부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교통복지 확대 시행

    울산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 75세 이상에게 제공되던 무료 혜택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울산의 교통복지 정책이 한 단계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울산시는 22일 오전 울주군 청량읍 덕하공영차고지에서 버스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체계 시연회’를 열고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무료 결제 과정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최소화를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무료 혜택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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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소상공인 점포 리모델링 지원…업체당 최대 600만 원

    전북 진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포 시설 개선 비용 지원에 나선다. 진안군은 노후 사업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안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은 올해 총 9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체별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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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군민 1인당 ‘60만원’ 민생안정 지원금…26일부터 지급 시작

    충북 보은군이 오는 1월 26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 2차 30만 원)으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1차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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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50만 원 압류 걱정 없다”…‘생계비계좌’ 도입, 국무회의 통과

    법무부는 압류 걱정 없이 월 25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국민 누구나 국내 시중은행·지방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생계비계좌를 1인 1계좌 개설할 수 있다. 생계비계좌에 입금된 금액은 ‘압류 금지 생계비’로 지정돼 채권자에 의해 압류되지 않는다. 생계비계좌 월 최대 입금 가능 금액은 250만 원이다. 또한 생계비계좌 예금액과 현금을 합쳐 250만 원을 넘지 않는 경우, 일반 계좌 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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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신규 고용 시 근로자 1인당 최대 150만 원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채용을 진행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자 1인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18세 이상 근로자(2008년 1월 1일 이전 출생)를 신규 고용한 업체가 해당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신규 고용 근로자가 월 60시간 이상 근무,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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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가게·백년소공인 300개사 육성…온라인 판로·홍보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소상공인 육성사업’을 통해 백년가게·백년소공인 300개사 내외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예산 14억 7,200만 원) 백년가게는 제조업 제외 업력 30년 이상 소상인, 백년소공인은 제조업 업력 15년 이상 숙련 소공인이 대상이다. 선정 시 확인서·인증현판 제공은 물론, 온라인 진출 지원, 기획전 등 판로 지원, 각종 지원사업 우대 연계, 신문·방송·O2O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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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찾습니다”…키오스크·서빙로봇·AI 솔루션 지원 확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키오스크, 서빙로봇, AI 솔루션 등 스마트기술을 공급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현장에 상용화된 스마트기술을 공급 가능한 기업이며, 로봇기술 분야는 로봇 설계·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제조 책임 주체인 기업만 참여 가능하다. 또한 협약 시점에 지급보증보험증권 발급이 불가능할 경우 참여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약 130여 개 기술공급기업, 390여 개 스마트기술 규모로 추진되며 장애인 이용편의 개선 등 배리어프리·신기술 분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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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100억 원…최대 7천만 원 지원

    대전 신용보증재단이 2026년도 제1차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을 공고했다. 접수는 6일부터 시작됐으며 자금 소진 시 종료된다. 총 배정 규모는 100억 원이다. 이번 특별자금은 성실 상환자 우대, 상생 배달앱 ‘땡겨요’ 입점 업체, 비대면 취약계층(만 70세 이상)을 중심으로 협약보증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소재한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중이거나 금융기관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경우는 제외된다. 대출은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이며, 업체당 최대 7,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 중 2.7%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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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4300원+컵값 200원?”…정부 ‘컵따로 계산제’ 추진에 카페업계 혼선 우려

    정부가 추진 중인 ‘컵따로 계산제(컵가격 표시제)’를 두고 카페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회용품 비용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알리겠다는 취지지만, 현장에서는 소비자 혼선과 민원 증가, 메뉴판·키오스크 변경 비용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컵가격 표시제는 카페 등에서 판매하는 음료 가격을 ‘내용물 가격’과 ‘컵 가격’으로 나눠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다. 기후환경에너지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 주요 업무계획 중 하나로 해당 제도를 발표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최근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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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우산, 새해 맞이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신규 가입자에 5만 원 쿠폰 제공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온누리상품권과 농협맛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오프라인 가맹점뿐 아니라 온누리시장(onnurimarket.co.kr) 등 온라인몰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협맛선은 국내산 고급 농산물 선물세트로 구성돼 있어 가입자 필요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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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접수…총 120억 원 규모

    밀양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융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0억 원 증가한 총 120억 원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육성자금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해 이차보전금(연 2.5%, 2년간)과 신용보증수수료(1년분의 80%)도 추가 지원된다. 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향락적 소비 또는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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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 신규 추진…임차료 월 최대 50만 원 지원

    전남 해남군이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이며, 군은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 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 방문 제출 또는 이메일 제출로 가능하다. 군은 추진 의지,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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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소상공인 94.1% “매출 늘었다”…온누리상품권 효과 ‘뚜렷’

    광주 서구가 추진 중인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과 온누리상품권 운영이 소비 진작과 매출 상승 효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구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904명과 소상공인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정책 인지도는 시민 94.5%, 상인 98.0%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는 상인 응답은 94.1%에 달했다. 이 가운데 55.3%는 매출이 10% 이상 증가했다고 답해 안정적인 매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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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청년·창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최대 5천만 원 전액 보증

    충북 옥천군이 올해도 충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청년 및 창업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군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둔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업력 5년 미만 소상공인, 최근 3년 이내 옥천군으로 전입한 소상공인 등이다. 대상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심사를 거쳐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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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억 원 지원…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안산시가 고금리·고물가 기조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보증제도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산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안산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금액은 10억 원이며, 관내 소상공인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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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2026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접수…최대 600만 원 지원

    강원 양양군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상권 이미지를 높이고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양양군은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양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종사자 수 5인 미만이며 연매출 3억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인테리어 개선, 점포 외관 개선, 안전·위생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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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모집…26일부터 접수

    강원 영월군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영업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정비 등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가 지원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신청 업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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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2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1인당 50만 원 선불카드 제공

    충북 영동군이 이달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민 1인당 5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일(2026년 1월 1일) 이후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며, 결혼이민자(F6)·영주권자(F5) 등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즉시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처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과 동일하게 영동지역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면(面) 단위 지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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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했는데 700만 원 위약금”…외식업 무인기기 렌탈 피해 급증

    외식업계에서 서빙로봇·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무인화 기기 렌탈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폐업·경영 악화로 계약을 중도 해지할 때 과도한 위약금이 부과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19일 2025년 렌탈 계약 관련 분쟁조정 사건 124건을 처리했으며, 이 중 75%인 93건이 외식업 분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분쟁의 **약 28%**를 차지한다. 분쟁 품목은 테이블오더 태블릿, 서빙 로봇, 키오스크 등 무인화 장비가 대부분이었으며, 계약 해지 시 위약금·설치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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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매일오네’, 1년 만에 일요일 배송물량 67% 증가

    CJ대한통운이 주말·휴일 배송 서비스 *‘오네(O-NE)’가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의 호응을 얻으며 배송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9일, 2025년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일요일 배송 물량이 연초 대비 6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생활소비재 중심으로 휴일배송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기존에 주말 미배송으로 어려움을 겪던 식품 셀러들도 매출 안정화 효과를 체감하며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상품군별 증가율은 출산·육아상품 배송량이 316% 폭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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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소상공인 대출지원 ‘2026 대덕뱅크’ 시행…최대 2천만 원 지원

    대전 대덕구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2026 대덕뱅크’를 시행한다. 대덕뱅크는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이자 연 3%와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290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최대 48억 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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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19일부터 시행

    태백시가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지역 6개 협약 은행이 함께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태백시에 사업자 주소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연간 3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에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은 협약 은행을 통해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5% 범위 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은행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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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50만원 지급” 지자체 민생지원금 확산…괴산 50만원·보은 60만원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현금성 지원)을 잇따라 지급하면서 주민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지역별로 금액과 대상, 지급 방식이 달라 “어디는 60만원인데 왜 우리는 못 받나” 같은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이 유지된 군민이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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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불안 vs 휴식권 보장” 대형마트 의무휴업 논란 재점화…노동계도 ‘찬반 충돌’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홈플러스 파산 위기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영업시간 제한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규제 완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대형마트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며 갈등이 커지는 분위기다. 한국노총 산하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23일 성명을 통해 쿠팡의 부실 대응을 비판하며, 소비자가 쿠팡 외 선택지를 잃게 된 배경에 오프라인 대형마트 규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마트 노조는 2012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에 포함된 월 2회 의무휴업, 0시~오전 10시 영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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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점포 1만2천개 시대” 폐업률도 급등…과열 경쟁·절도·위생 논란 ‘삼중고’

    편의점만큼 흔해지고 치킨집보다 더 자주 보이던 무인점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동시에 폐업률도 빠르게 치솟고 있다. 업계에서는 출점 과열로 인한 경쟁 심화, 절도 피해 증가, 품질·위생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무인점포의 생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5년 말 기준 무인점포는 약 1만2천여 개로 추산되며, 3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무인점포 프랜차이즈 점포만 9300개(2025년 4월 기준)에 달하고, 개인 운영 점포까지 포함하면 1만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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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소상공인 점포 개선 최대 300만원 지원…내달 2~20일 접수

    춘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 3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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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하자마자 빚더미”…20대 청년 자영업자 연체율 ‘최고’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며 자영업 부채 위험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29세 이하 청년 개인사업자 연체율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불경기 속 청년 창업이 곧바로 ‘빚 부담’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국가데이터가 발표한 ‘2024년 개인사업자 부채’ 통계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최근 5년 새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연체율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권 연체율이 급등하며 부실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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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값 급등에 커피값도 ‘껑충’…자영업자·소비자 “울상”

    최근 국제 원두 가격과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커피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카페 자영업자는 원가 부담이 커지고, 소비자들은 “커피 한 잔도 부담”이라며 지출을 줄이는 분위기입니다. 인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박금선 씨는 최근 1년 반 사이 원두 가격이 세 차례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체감상 기본 30% 이상 인상된 것으로 보인다”며 “비싸도 어쩔 수 없이 사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고객 발길이 줄어들까 판매가를 쉽게 올리기도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원두 가격 상승은 기후 변화에 따른 작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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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3명 중 1명 “소득 절반 가까이 빚 갚는다”…DSR 40% 초과 29.6%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1년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원금과 이자 상환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영업자 부채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됩니다.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금융부채를 보유한 자영업자 중 29.6%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를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DSR은 처분 가능한 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을 뜻하며, 통상 DSR 40%는 생계비를 제외하고 빚을 감당할 수 있는 한계선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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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1인 자영업자도 고용보험료 지원…소상공인 지원 1001억 투입

    충남도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합니다. 충남도는 15일 경영 안정 지원·위기 극복 지원·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 33개 사업에 총 1001억 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입니다. 그동안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1인 자영업자까지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합니다. 또 국민연금 지원 방식도 개선합니다. 기존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후 신청하도록 변경해 지원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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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소상공인 경영비용 부담 완화…시설개선·디지털장비 “최대 200만원” 지원

    경남 양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양산시는 16일 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양산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 다만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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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말까지’ 연장…요율 5%→1%

    강원 고성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추가 연장합니다. 고성군은 16일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등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해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1월부터 12월까지 납부분에 대해 인하된 요율이 적용됩니다. 또 감면 기간 중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1년 범위 내 납부 유예가 가능하고,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 50% 감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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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 ‘월 2만원’ 추가 적립…최대 1년 지원

    경기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을 이어갑니다. 광명시는 16일 소상공인이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하면 매월 납입금에 월 2만원을 시비로 추가 적립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소재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장려금은 소상공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적립되며,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폐업이나 노령 등 위기 상황에서 수령액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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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 계약” 미끼로 소상공인 노렸다…서산시청에 확인 전화 빗발,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충남 서산시가 최근 잇따르는 공무원 사칭 사기와 관련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산시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실제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한 명함과 위조 공문서를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대리 납품을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연락해 선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부 소상공인이 사기범에게 속아 500만원과 2000만원을 각각 송금하는 피해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에는 사칭범이 “2억원 상당 계약을 진행하겠다”며 관내 모든 청소업체에 무차별적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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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최대 3000만원’ 지원…내달 27일까지 접수

    전북 순창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15일 노후 시설 개선과 영업 환경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내달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같은 기간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제조·건설·운수업은 10인 미만)이 해당됩니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시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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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소상공인 ‘연 1%대’ 초저금리 융자 지원…최대 5000만원·5년

    강원 인제군이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연 1%대 초저금리 금융 지원’을 올해도 이어갑니다. 인제군은 16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과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연 1% 고정금리를 적용해 최대 5년간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1년 이상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입니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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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식재산(IP) 창출~창업’ 전 과정 지원…총 27.2억 투입

    제주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P) 창출과 창업 성장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합니다.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 개척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IP 창출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억2천만원(국비 13억1천만원, 도비 14억1천만원)이 투입됩니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현장에서 긴급하게 IP 보호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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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원 푼다…19일부터 융자 지원

    경남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오는 19일부터 융자 지원합니다. 경남도는 14일 “정책자금 상담 및 신청은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도내 12개 지점·출장소에서 가능합니다. 이번 정책자금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이 새롭게 신설됐습니다. 경남도는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속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창업자금은 지난해 50억원에서 올해 80억원으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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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최대 10일 앞당겨” 지원…추천서 절차 폐지

    경기 의정부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시점을 최대 10일 앞당기는 제도 개선을 시행했습니다. 의정부시는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추천서 발급 절차’를 전면 폐지하면서 특례보증서 발급 기간을 기존 15~21일에서 8~11일로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자체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재단의 특례보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의 추천서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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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일해도 월 300만원 안 돼”…소상공인 10명 중 4명 “올해 더 악화”

    “매출 90% 하락”…쿠팡 본사 앞 소상공인들 집단 항의, 피해보상 촉구 소상공인들이 인건비·이자 부담과 내수 침체를 이유로 올해 경영환경이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13일 발표한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2.7%가 올해 경영환경이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매우 악화’는 16.5%, ‘다소 악화’는 26.2%였고, ‘현재 수준 유지’는 29.7%, ‘개선’ 전망은 27.6%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들이 올해 가장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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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90% 하락”…쿠팡 본사 앞 소상공인들 집단 항의, 피해보상 촉구

    쿠팡 입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매출이 급감하고 반품·취소만 늘었다*며 쿠팡 본사 앞에서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쿠팡 입점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보상 촉구 기자회견’에서는 “쿠팡은 사고치고 소상공인만 피해 입는다”, “매출이 90% 떨어졌다. 보상하라”는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오세희 의원을 비롯해 서울·경기·인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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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비명…10명 중 4명 “월 영업이익 200만원도 못 벌었다”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지난해 월평균 영업이익이 2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13일 발표한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7.9%는 작년 월평균 영업이익이 10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습니다. 여기에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20.5%)까지 포함하면, 월 영업이익 200만원 미만 응답자는 38.4%에 달했습니다. 또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은 17.1%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음식·숙박업, 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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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리 부담 완화 신호탄…5대 금융지주, 서민·자영업자에 70조 원 포용금융 푼다

    고금리·고물가로 한계에 몰린 서민·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금융권이 사상 최대 규모의 포용금융에 나선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향후 5년간 총 70조 원을 투입해 저신용자·연체자·소상공인까지 포괄하는 전면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대부업·제2금융권 대출의 은행권 전환, 금리 인하, 채무조정이 포함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5대 금융지주의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서민·금융취약계층의 성장·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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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 위축에 소상공인 ‘휘청’…국세청, 간이과세 확대 등 ‘9대 민생 지원책’ 발표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의 이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국세청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간이과세 적용 확대 등을 포함한 ‘9가지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 대비 3.3% 급락하며 2023년 2월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면 산업 생산과 투자는 소폭 증가에 그쳐 내수 회복세는 여전히 미약한 상황이다. 이 같은 경기 흐름 속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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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22일까지 모집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옛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개 점포가 새로 문을 열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아름다로 일대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하거나 기존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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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창업 소상공인 임대료 최대 240만 원 지원…2026년 사업 본격 추진

    강진군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에서 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세 또는 전세 계약에 따른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창업한 소상공인 중 창업 후 3개월 이상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사업자다.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240만 원까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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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 접수…23일까지

    홍성군은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고용보험·국민연금 사업주 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로,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해야 한다. 지원 방식은 사업주가 월별 보험료를 완납하면 공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두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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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영세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접수…23일까지 신청

    태안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4분기분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공동대표 사업장의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 이 사업은 두루누리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연금·고용보험 사업주 부담 잔여액을 태안군이 전액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보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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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124만 명 부가세 납부 2개월 유예…신고는 1월 26일까지 필수

    국세청이 경기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신고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며, 모든 대상자는 1월 26일까지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 국세청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가 941만 명으로, 전년(927만 명) 대비 14만 명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개인사업자 807만 명, 법인사업자 134만 개다. 개인 일반과세자의 과세기간은 2025년 7월 1일~12월 31일, 간이과세자는 1월 1일~12월 31일이다. 법인사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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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2026년 생활정책 대폭 개편…어르신 교통비 월 5만원으로 상향

    서울 중구가 2026년을 맞아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새로 도입하거나 개선한다. 청소년·청년 지원부터 소상공인, 어르신 복지까지 폭넓게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오는 3월부터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해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원 한도로 시행하고, 소공누리센터 내에 ‘서울청년센터 중구’를 개소해 청년 지원 거점을 마련한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된다.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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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12일부터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20만원 지급

    충북 단양군이 이달 12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 정책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다. 지원금은 단양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지급 첫 주인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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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수록 적자”…코로나 때보다 더 힘든 울산 자영업, ‘버티는 것도 한계’

    울산 지역 자영업자들의 경영 여건이 코로나19 유행 시기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소비 위축이 겹치며 폐업은 늘고, 신규 창업은 급감하는 등 골목상권 전반이 심각한 침체 국면에 빠졌다. 울산의 폐업신고 사업자 수는 2020년 1만7,254명, 2021년 1만6,841명에서 2023년 1만8,379명, 2024년 1만8,528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신규 사업자 수는 2020년 2만6,008명에서 2024년 1만9,558명으로 급감하며, 통계 집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2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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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전통시장 “이달 경기가 더 어렵다”…1월 전망BSI 동반 하락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모두 2026년 1월 경기를 지난해 12월보다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12월 경기동향(BSI)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2026년 1월 전망BSI는 76.1, 전통시장은 69.7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각각 7.1포인트, 1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사업체가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수치화한 지표로, 100을 넘으면 경기 호전,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모두 기준선(100)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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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 매출 13년 만에 최대 감소…11월 소매판매액지수 ‘급락’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상품 판매가 13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장보기 확산으로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점포의 폐점·영업 중단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4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계절조정, 2020년=100)는 83.0으로 전월 대비 14.1% 하락했다. 이는 2010년 통계 작성 이후 하락폭이 가장 컸던 2012년 3월(-18.9%) 이후 13년 8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으로, 역대 3번째로 큰 낙폭이다. 지수 수준 자체도 역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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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세종시민 혜택 대폭 확대…생활밀착형 제도 57건 새로 도입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까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에서 총 57개의 신규 제도·시책을 도입한다. 시민편의부터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시민 체감 혜택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세종시는 시민편의 분야에서 오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시민 무료법률상담을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한다. 또 지방세 모바일 전자안내문에 즉시 납부 기능을 추가해 세금 납부 절차를 간소화한다. 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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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소상공인·창업기업에 84억 원 특례보증…최대 3천만 원 지원

    대전 유성구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2026년도 ‘소상공인·창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해 일반 소상공인 대상 60억 원, 기술 기반 창업기업 대상 24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용도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개업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으로, 관련 법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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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보험료율 9.5%로 인상…18년 만에 조정, 직장인·자영업자 부담 늘어

    국민연금 보험료가 18년 만에 인상된다. 월급 명세서에서 빠져나가는 대표적 공제 항목인 만큼 직장인과 자영업자 모두 체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조정은 일회성 인상이 아니라, 올해부터 8년간 단계적으로 보험료율을 높이고 노후 연금 급여도 함께 손질하는 구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국민연금법에 따라 올해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9.5%로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보험료율은 1998년 이후 9%로 유지돼 왔다. 월 소득 309만 원인 직장가입자의 국민연금 보험료는 월 7,700원 늘어난다.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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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생선 고등어 ‘빨간불’…노르웨이산 감축에 자영업·주부 부담 가중

    고등어 가격이 다시 꿈틀대며 자영업자와 주부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급감한 데 이어, 국내 소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 공급까지 줄어들 전망이 나오면서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2025년 16만5천 톤에서 2026년 7만9천 톤으로 52% 감축할 계획이다. 이는 2024년(21만5천 톤)과 비교하면 63%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노르웨이는 영국·페로제도·아이슬란드와 함께 북동대서양 고등어 총허용어획량(TAC)을 전년 대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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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체감 경기 ‘뚝’…물가 상승에 허리 휘는 소상공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 겹치며 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체감 경기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연말 특수와 소비쿠폰 효과가 사라진 새해 들어 장사 전망에 대한 불안도 커지는 모습이다.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소상공인 경기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 지수(BSI)는 70.3으로, 10월(79.1)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전망 BSI 역시 지난해 11월 90.7에서 올해 1월 76.1까지 떨어졌다. 특히 음식점업의 경기 전망 악화가 두드러졌다. 음식점업 전망 BSI는 11월 93.3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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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소상공인 자금 6천억 원 지원…이자 1.5% 보전

    충남도가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 충청남도는 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지원 한도를 업체당 최대 1억5천만 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천만 원 늘어난 규모로, 대출 이자 가운데 1.5%는 도가 직접 보전한다. 자금 신청은 오는 5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보증지원플랫폼 ‘보증드림’, 또는 재단 각 영업점 및 출장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충남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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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 소상공인 10명 중 6명 ‘노쇼’ 피해…1회당 평균 손실 44만 원

    최근 3년간 외식업종 소상공인 10명 중 6명 이상이 예약부도(노쇼)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점포 기준 평균 피해 횟수는 8.6회, 1회당 평균 손실액은 44만3000원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외식업종 214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자의 65%가 2022년 이후 노쇼 피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예약 취소로 인한 식재료 폐기 등이 직접적인 매출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피해 발생 횟수는 일식이 평균 16.3회로 가장 많았고, 커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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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상공인 10곳 중 7~8곳 “임금도 못 번다”…도소매·숙박음식업 구조적 취약성 고착

    인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소상공인의 수익성이 장기간 낮은 수준에 머물며 과밀화가 고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30일 「인천시 소상공인 과밀화 측정 및 통계발굴 연구」 최종 보고서를 통해 통계청 경제총조사(2010·2015·2020년)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 업종 모두 수익성 기준에서 구조적 취약성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과밀화를 점포 수나 공간 밀집이 아닌 ‘임계치 대비 영업이익’으로 측정했다. 업종별 영업이익을 근로자 평균임금, 최저생계비, 손실 발생 여부와 비교해 과밀화 수준을 판단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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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계란 한 판 8000원 육박…주부·자영업자 모두 근심

    대전 지역 계란 가격이 한 판에 8000원을 눈앞에 두면서 주부와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영향으로 계란 가격이 빠르게 오르며 수급 불안 우려까지 겹친 모습이다.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대전 지역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27일 기준 7750원으로, 불과 이틀 전인 25일(6863원)보다 12.9% 상승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6000원대였던 계란 가격은 7000원대를 넘어 최근에는 8000원대 진입을 앞두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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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자영업자 1인당 빚 3억8천만원…연말 대목에도 골목상권 ‘한숨’

    연중 최대 대목으로 꼽히는 연말이 다가왔지만 대구 지역 골목상권의 체감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자영업자들은 대목 특수를 누리지 못한 채 버티기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중화식당을 운영하는 박모(49) 씨는 “주변 상인들 사이에서는 작년 연말보다 상황이 더 나쁘다는 말이 많다”며 “예년 같으면 11월부터 예약이 들어와야 하는데 올해는 직장인 회식이 크게 줄어 분위기가 조용하다”고 말했다. 불경기 속에서 창업은 줄고 폐업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국세청의 ‘월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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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재해 피해 소상공인 보상 한도 최대 2배 확대…내년부터 풍수해·지진보험 개편

    소상공인의 자연재해 피해 보상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풍수해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을 경우 보상 한도가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호우·대설·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정부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우선 보상 범위가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만 보상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았더라도 인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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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내년부터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시행…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가 매출 감소 등 불가피한 사유로 폐업할 경우, 최대 7개월간 실업급여와 함께 직업훈련비 및 훈련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월 보험료의 50%에서 최대 80%까지를 5년간 환급 지원한다. 또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소상공인 정책자금이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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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연 3% 최대 5년 보전

    괴산군이 내년부터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괴산군은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소금융을 통해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으로, 신용평점이 KCB 기준 700점 이하 또는 NICE 기준 749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상위계층 이하 소상공인이나 근로장려금 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출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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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 매출 51억원 돌파…소상공인 수수료 7억원 절감

    군산시의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2025년 매출 51억원을 돌파하며, 중소도시 기반 공공 배달앱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는 30일 “배달의 명수의 올해 매출이 지난 24일 기준 5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 40억원을 이미 초과한 수치로, 연말까지 이용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은 350억원을 넘어섰으며, 현재 추세라면 내년 중 400억원 돌파도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민간 배달앱 평균 수수료율을 1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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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인하

    고성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인하했다. 고성군은 영업 경영상 대부 또는 사용허가 중인 2025년 공유재산 대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해 환급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총 60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 금액은 약 8100만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군유지 30필지는 기존 대부율 5%에서 1%로 낮춰 80% 감면했으며, 전통시장 상가와 식당 등 36개소는 기존 임대료 2%에서 1%로 50% 감면했다. 이번 임대료 인하는 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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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소상공인도 폐업 시 실업급여 받는다…고용보험료 지원 본격 시행

    내년부터 소상공인이 불가피하게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와 직업훈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보험료 부담도 정부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가 6개월 연속 적자나 자연재해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폐업할 경우, 최대 7개월간 실업급여와 함께 직업훈련비 및 훈련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월 납입 보험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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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중소기업 국·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1년 연장…내년 말까지 유지

    정부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국유재산·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를 1년 더 연장한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국·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적용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국유재산 임대료 요율은 기존 인하 수준을 유지한다. 소상공인은 재산가액 대비 3%에서 1%,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낮아진 요율이 그대로 적용된다. 공유재산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요율(재산가액의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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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예산」 중기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 조기 시행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융자 통합 공고’를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2026년 소상공인 관련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5조4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직접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은 7개 분야 26개 사업, 총 1조341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5240억원(64%) 증가했다. 지원 분야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공인 특화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 부담 완화 ▲재기지원 등이다. 정책자금은 3개 분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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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떡볶이로 성탄절 집콕”…연말 특수 사라진 식당가 ‘곡소리’

    고물가 속에 ‘집콕 크리스마스’가 확산되면서 연말 대목을 기대하던 식당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 25일 20대 직장인 이모씨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선물 받은 기프티콘으로 주문한 치킨과 2만원어치 떡볶이, 직접 만든 케이크까지 더해 약 3만원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이씨는 “비싼 외식보다 홈파티가 더 만족스럽다”며 “내년에도 집에서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은 소셜미디어에서도 확인된다. 26일 기준 인스타그램에는 ‘크리스마스홈파티’ 해시태그 게시물이 10만 건 이상 올라오며, 레시피와 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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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말 이자 부담 커졌다”…중기·소상공인 연체율 다시 상승

    국내 은행 대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8%로 전월 말보다 0.07%포인트(P) 상승했다. 다만 이는 8월 말(0.61%)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연체율은 통상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가 강화되면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올해 연체율은 1·2월 상승 후 3월 0.53%로 낮아졌고, 4·5월 재상승 뒤 6월 0.52%로 하락했다. 3분기에도 7·8월 상승했다가 9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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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무원 명함 들이밀며 압박…자영업자 대상 사칭 사기 잇따라

    서울시 공무원을 사칭해 명함과 공문서를 제시하며 자영업자를 압박하는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전담 신고 창구를 설치하고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26일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내에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지만, 사칭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장기간에 걸쳐 치밀하게 접근하는 사례가 지속 접수되면서 전담 창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확인된 사기 수법은 실제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명함·공문서를 위조해 실제 발주처럼 위장한 뒤, ‘대리 납품’ 또는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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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소비자 부담 늘고 무료배달 축소 우려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가 도입될 경우 소비자 부담이 오히려 커지고, 무료배달 혜택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6일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자의 77.6%가 수수료 상한제 시행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조사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수료 상한제 도입 시 ▲소비자 부담 인식 ▲메뉴 가격 인하 기대 ▲무료배달 등 혜택 축소 가능성 ▲이용 행태 변화 등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수수료 상한제가 시행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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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 수도, 버틸 수도 없다”…공실·거래 급감에 상가시장 ‘출구 없는 국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전국 상가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공실 확대와 거래 급감이 동시에 진행되며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사실상 ‘출구 없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온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상가 거래량은 1만364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2만608건) 대비 49.7% 급감했다. 상가 거래는 저금리 기조가 이어졌던 2019~2021년 동안 연간 7만~11만 건대로 확대됐지만, 금리 인상 기조가 본격화된 이후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됐다. 연간 거래량은 3만4,812건까지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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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빚의 질’ 경고등…비은행권 연체율 3.6%, 은행의 6.8배

    내수 부진 장기화와 고령층의 자영업 유입이 맞물리며 자영업자 대출의 ‘질’이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비은행권 연체율이 은행권의 6.8배에 달해 취약성이 두드러진다. 23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1,072조2,000억 원으로 전체 가계신용의 54%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76%로, 장기 평균(2012년 이후 1.41%)을 웃돌았다. 특히 비은행권 연체율은 3.61%로, 은행권(0.53%)의 6.8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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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에도 깊어지는 한숨…자영업자들 “12월 대목은 옛말”

    연말 특수를 기대하던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올해는 더 깊어지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어지던 송년회·연말 회식 문화가 소규모·비음주 중심으로 바뀌면서, 자영업자들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던 12월이 더 이상 ‘대목’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식 자체는 유지되고 있지만 소비 구조가 달라지며 매출 효과는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최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8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송년회 및 연말 회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8%는 송년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다만 선호 방식은 과거와 확연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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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서 중국어 많이 들리더니”…외국인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중국인

    국내에서 식당·미용실·음식료품점 등을 운영하는 외국인 자영업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중국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사업장이었지만,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연 10억 원 이상 고매출 사업장도 확인됐다. 이민정책연구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자영업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올해 6월 기준 신한카드 개인사업자 가맹점 중 외국인 점주 1만 32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자영업자 가운데 중국 국적 점주의 비중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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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자영업자 대출 ‘눈덩이’…부동산 쏠림에 금융 취약성 우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 자영업자 대출이 급증하며 금융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대출이 부동산업에 집중돼 있어 향후 부동산 경기 변동에 취약하고, 취약차주 비중이 높다는 점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60대 이상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올해 3분기 말 389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말 대비 124조300억 원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체 자영업자 대출 증가분(163조 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차주 수도 37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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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고객정보 유출’ 여파 확산…배달앱 수수료 규제 ‘상한제’ 논의 급가속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 이후,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을 겨냥한 고강도 규제 논의가 정치권과 여론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간 누적돼 온 중개수수료·광고비 부담에 더해, 시장 지배력을 가진 플랫폼의 가격 결정권 남용 우려가 커지면서 “수수료를 법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 여론은 규제 찬성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여론조사 기관 티브릿지코퍼레이션 조사에 따르면 성인 응답자 87.2%가 배달 플랫폼 규제법 도입에 찬성했다. 규제가 필요한 이유로는 ‘중개수수료·광고비가 지나치게 높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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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2026년 ‘상권회복·일자리창출’ 총력…디지털 전환·상품권·공공일자리 본격 추진

    경남 진주시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상권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신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통시장 소비 촉진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뉴실버세대(신중년) 지원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등 민생경제 활성화 패키지를 가동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재단은 내년 2월부터 ‘진주형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단순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실무 중심의 맞춤형 전환을 목표로, 지역 기반 디지털 전문 인력을 ‘디지털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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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컵값 따로’ 정책 검토에 현장 반발…“중소형 카페 죽으란 소리”

    정부가 검토 중인 탈(脫)플라스틱 정책을 두고 중소형 커피업체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종이컵 사용 시 별도의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이른바 ‘컵 따로 계산제(가칭)’가 논의되면서다. 현장에서는 개인컵 사용을 장려하겠다는 정책 취지와 달리 가격 인상·편의성 저하 등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정치권과 외식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탈플라스틱 대책 대국민 토론회’를 열고, 지난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예고한 탈플라스틱 대책 전반을 공식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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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영업정지 사유?”… 올디스 타코 신사점, 과도한 처분 논란 끝에 절반 감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올디스 타코 신사점이 관할 행정기관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가, 행정 절차를 거쳐 처분 기간이 40일에서 20일로 감경된 사실이 알려지며 외식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매장 측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위생·시설 관리와 무관한 행정적 위반 사항이 사유였다. 개점 기념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행위가 행정 절차상 ‘춤’으로 해석되며 최초 4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이 통보됐다는 설명이다. 외식업 특성상 장기간 영업정지는 매출 중단은 물론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과 인력 운영 문제로 직결된다. 특히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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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신용보증재단·농협,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협약 체결

    충북 단양군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양군은 23일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 단양군지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독자적인 정책자금 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재협약으로 융자 한도는 기존 최대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이차보전율도 2%에서 3%로 상향된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신청 접수 및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하며, 농협은 융자금 대출과 이차보전금 신청 업무를 맡는다. 단양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대출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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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성장·고물가 장기화 속 ‘누란지위의 자영업’…이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저성장과 고물가가 겹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한국 자영업이 누란지위(累卵之危)의 위기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해 말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1%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특히 금리 부담이 큰 비은행권 연체율 급등은 위기의 질(質)까지 악화됐음을 보여준다. 단기적 경기 둔화가 아니라 구조적 위기로 전이될 조짐이 뚜렷하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 행정통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0.98%로 전년 대비 0.33%포인트 상승했다. 1인당 평균 대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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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시내버스 정류장 유휴공간 활용…소상공인 홍보판 설치 추진

    강원 원주시가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 홍보 창구를 마련한다. 원주시는 2026년 2월부터 시내버스 정류장 50곳을 대상으로 정류장 옆면 공간을 소상공인 등에게 임대해 업체 광고물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류장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저비용 홍보 채널을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원주시는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대상 정류장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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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80% 감면 시행

    전북 군산시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대폭 감면에 나선다. 군산시는 시가 소유한 토지나 건물 등 공유재산을 임차한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과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80%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로, 올해 납부분 전액에 대해 적용된다. 임대료 감면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이달 중 각 임대 주관부서의 안내를 받아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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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금리 대폭 인하…연 1.5% → 0.8%

    서울 강서구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제도 개선에 나선다. 강서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연 0.8%로 인하하고, 상환주기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는 개선안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리 인하분은 현재 대출을 이용 중인 기업에도 소급 적용되며, 향후 신규 신청 기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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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연체율 3년 만에 3배 급등…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3년 만에 세 배 넘게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고금리 기조와 기대에 못 미친 경기 회복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개인사업자의 평균 대출액은 1억 7,892만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연체율은 0.98%로 0.3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공표된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연체율 상승은 은행·비은행권, 가계·사업자 대출을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비은행권의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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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도 못 버틴다”…강원 자영업자 단기 폐업, 코로나 때보다 심각

    강원지역에서 창업 1년도 채 안 돼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급증하며 지역 상권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단기 폐업’이 코로나 팬데믹 당시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2월 춘천에서 배달 양식집을 열었던 A씨(43)는 불과 5개월 만인 7월 폐업을 결정했다. A씨는 “하루 주문이 10건도 안 되는 날이 많아졌고, 더 버티면 손해만 커질 것 같았다”며 “1년은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달랐다”고 말했다. 원주에서도 지난해 말 문을 연 디저트 카페가 1년도 안 돼 폐업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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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개 식용 전면금지 D-400…전·폐업 자영업자들 “강제폐업, 정당한 보상 필요”

    ‘개 식용 종식법’ 유예기간 종료가 약 4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식용견 관련 업종에 종사해온 자영업자들이 전·폐업에 대한 보상 확대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전국육견관련자영업자협의회는 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사실상 강제폐업에 해당하는 상황임에도 영업손실보상을 거부하고 있다”며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식용견 산업 종식 과정에서 자영업자들에게 제공돼야 할 ‘정당한 보상’으로 ▶ 전·폐업 지원금(영업손실 보상금) 지급 ▶ 일정 기간 생활안정자금 지원 ▶ 직업전환 교육 및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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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자영업자 인위적 조정 없다”…정부, ‘신속 폐업’ 지원으로 방향 전환

    정부가 자영업자 비중을 인위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신속하고 덜 아프게’ 정리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 중기부 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이 크다는 점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이를 행정적으로 줄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대신 폐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출을 보유한 소상공인 300만 명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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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자영업자 채무조정 ‘기준 강화’…금융위 “고소득자·가상자산 심사 더 깐깐해진다”

    자영업자 채무조정 제도인 새출발기금을 둘러싼 형평성 논란과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고소득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재산 심사 기준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16일 “감사원이 지적한 사항을 반영해 도덕적 해이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보유 여부도 재산 심사에 보다 면밀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날 감사원이 발표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정기감사 보고서에서 새출발기금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감사원은 ▲고소득자에게도 동일한 원금 감면이 적용된 점 ▲가상자산 취득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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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노쇼’ 이제 그냥 못 넘긴다…위약금 최대 40%로 대폭 상향

    앞으로 음식점 단체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에 대한 위약금 기준이 최대 40%까지 올라간다. 반복되는 예약 부도로 피해를 입어온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1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음식점 노쇼 위약금은 기존 총 이용금액의 최대 10% → 20%로 상향된다. 오마카세·파인다이닝 등 예약기반음식점은 사전 준비 비용을 고려해 최대 40%까지 위약금 부과가 가능해진다. 일반음식점이라도 대량 주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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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컵값 따로 받으라니”…자영업자들 ‘불만 폭탄’ 우려 커진다

    정부가 탈(脫)플라스틱 대책의 하나로 카페 테이크아웃 시 일회용 컵 비용을 별도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를 검토하자, 현장에서는 자영업자와 시민 모두의 부담만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매장 내 음료는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포장 주문 시 일회용 컵을 선택하면 컵값을 별도로 부과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자영업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서울 종로구에서 20년째 개인 카페를 운영 중인 최모 씨는 “그동안 여러 일회용품 대책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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