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정보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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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자영업자 반발에도 배민 수수료 못 낮추는 이유…“본사 압박+쿠팡이츠 추격” 이중 딜레마

    ‘국민 배달앱’으로 불렸던 배달의민족(배민)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과도한 수수료 정책을 유지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과 정부의 압박에도 배민은 수수료 인하에 미온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두 달간 두 차례 심사보고서를 배민에 발송, 배민이 입점 업주들에게 고수수료 서비스 ‘배민 배달’ 사용을 사실상 강요하고, 경쟁사 쿠팡이츠와 동일한 음식 가격을 유지하도록 요구했다는 혐의를 적시했다. 정치권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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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교육지원청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송금 사기’ 기승…소상공인 대상 주의보 발령

    경북 김천교육지원청이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송금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상가업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김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사기범은 관내 업체에 전화를 걸어“김천교육지원청과 수의계약으로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속인 뒤, 특정 물품을 사전에 구매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 업체에서 구매하면 된다”며 특정 물품 취급업체를 소개한 뒤 구매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금융·거래형 사기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지원청은 사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학교·업체에 긴급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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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착한가격업소’ 지원 두 배로↑…내년부터 20만 → 40만 원 인센티브

    제주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20일, 2025년부터 업소당 인센티브를 기존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단순 지원금 확대뿐 아니라 홍보·경영·메뉴 개발 등 맞춤형 컨설팅 사업도 강화해 업소별 특성에 맞는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실제 경영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폭을 넓힌다. 또한 **모니터단 조기 위촉(내년 1월)**과 월별 정기 모니터링, 담당 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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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 2,753곳에 55억 긴급 지원…11월 중 계좌 지급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총 55억 원 규모의 재해구호기금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전주·군산·익산 지역 소상공인 2,753곳으로, 업체당 200만 원씩 현금 지급된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재해구호법과 행정안전부의 *‘2025 재해구호계획 수립 지침’*에 근거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시설물이 유실·전파·반파·침수 등의 피해를 입고, 각 지자체로부터 공식적으로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소상공인에 한한다. 각 시·군은 자연재난 구호·복구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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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 ‘NH e사장님부동산담보대출’ 첫 달 이자 전액 지원…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개인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NH e사장님부동산담보대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은행은 19일, “농협은행이 첫 달 이자 쏜다!” 이벤트를 통해 신규 대출 고객에게 첫 달 이자 전액을 NH포인트로 환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9월 17일 이후 해당 상품을 신규로 이용한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된다. NH포인트는 2026년 2월 중순 지급될 예정으로, 대출 이자 납부는 물론 NH멤버스 제휴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NH e사장님부동산담보대출’은 - 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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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가·인건비 압박에 강원 외식업 ‘붕괴 조짐’… 1년 새 200여 곳 폐업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강원지역 외식업계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다. 강원도 내 음식점이 지난 1년 사이 250곳 감소하며 사실상 ‘폐업 쓰나미’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강원지역 음식업 사업자는 3만 6,7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0명 줄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1년에도 증가세를 보이던 음식업 종사자는 올해 들어 줄곧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영업자 전체 규모도 연속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취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 지역 자영업자는 21만 1,00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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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비 피로 누적…‘포장 주문’ 급성장하며 배달앱 시장의 새 축으로 부상

    배달비와 물가 상승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지출 패턴이 변화하면서 배달앱 시장의 중심축이 ‘배달’에서 ‘포장 주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배달의민족(배민)은 최근 1년간 포장 주문량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앱 메인 화면에 ‘포장/픽업’ 메뉴를 전면 배치하며 근거리 소비 흐름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포장 주문은 특히 퇴근 시간대(오후 5~7시)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다. 건당 3,000원 안팎의 배달비 부담과 외식 물가 상승이 결합하면서 직장인·맞벌이 가구를 중심으로 배달비 피로감이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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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번지는 ‘기관 사칭 대납 사기’…올해만 900억 피해 폭증

    공공기관과 공무원 명의를 도용한 ‘물품대금 대납 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자영업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접수된 피해는 5,157건, 피해액은 무려 907억 원에 달했다. 특히 월평균 29억 원 수준이던 피해액은 6월 104억 원으로 폭증한 뒤, 10월에는 170억 원까지 치솟았다. 경북에서 음향장비 업체를 운영하는 구 모 씨(56)는 지난 4월 교도소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아 대납 결제를 요구받았다. 명함·공문 위조는 물론 실제 교도소 출입 절차 안내까지 제공해 구 씨는 의심할 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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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석유화학 침체에 포항·서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정부, 고용둔화 우려에 적극 대응

    정부가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고용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경북 포항시와 충남 서산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지난 14~18일 개최된 ‘2025년도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두 지역에 대한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 통상환경 불확실성, 내수 부진 등으로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포항)과 석유화학(서산) 업황이 악화되면서 고용 둔화가 본격화된 점이 주요 지정 배경이다. 앞서 지난 8월 28일,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가 최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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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근로자 자녀 장학생 60명 모집… 고교 50만원·대학 100만원 지원

    전북 군산시가 ‘2025년 중소기업·소상공인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총 60명이며, 지원금은 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 대학생 1인당 100만 원이다. 단, 이미 학교나 지자체·사업장 등에서 장학금 또는 학자금을 받은 경우, 해당 금액을 공제한 뒤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재학 중인 학교장(총장) 추천서, 사용자 또는 노동조합 대표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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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착한가격업소에 최대 30만원 ‘공공요금 긴급 지원’… 소상공인 부담 완화 나선다

    창원특례시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5년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등 추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8일,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17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소당 최대 30만 원의 공공요금 지원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지원 항목은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 요금이며, 비요식업 업종 또는 공공요금 증빙이 어려운 소규모 업체의 경우 업종별 필요 물품 구입비로 대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로, 업소 대표자가 구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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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철 앞두고 배춧값 안정… 한 포기 7000원대 → 3000원대로 ‘반토막’

    김장철을 앞두고 큰 부담이었던 배춧값이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수급 관리 강화와 할인 지원 확대에 따라 올여름 7000원대까지 치솟았던 배추 가격이 30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1월 2주 배추 한 포기 소매가격은 3392원으로, 지난달 6844원 대비 50.4% 하락했습니다. 평년 중품 기준 가격 4022원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배춧값은 2021년 3182원에서 2025년 4922원까지 꾸준히 오르는 추세였으며, 특히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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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컨슈머, 더는 안 된다”… 반복적 환불·허위 리뷰 제재하는 자영업자 보호법 국회 발의

    온라인 소상공인을 괴롭혀 온 이른바 블랙컨슈머에 대한 제재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습니다. 반복적인 환불 요구, 허위 후기 작성, 별점 테러 등 악의적 소비자 행위를 직접적으로 규제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18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비방 목적의 거짓·과장 정보를 게시하거나 이를 근거로 환불을 요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현행 전자상거래법에는 악의적 소비자를 제재하거나 피해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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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회생·폐업 공제금 ‘역대 최고’… 벼랑 끝으로 몰린 서민 경제

    가계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폐업 공제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서민 경제의 위기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은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가장 많았고, 올해 상반기 폐업 소상공인에게 지급된 공제금만 253억 원에 달했다. 생계를 위협받는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에 내몰리는 사례까지 속출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2분기 강원지역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조 9,1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12억 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 연체율은 0.20%로, 코로나19 시기였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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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사칭 ‘노쇼(NO-Show) 사기’ 기승…소상공인 대상 피해 급증, 각별한 주의 필요

    전국적으로 공무원·군인·경찰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잇따르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노쇼 사기는 대량 주문을 가장해 신뢰를 쌓은 뒤, 다른 업체 물품을 대신 구매하라고 유도해 금전을 편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노쇼 사기의 구조는 크게 2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피해자가 운영하는 업체에 물품을 주문해 신뢰를 얻고, 이후 “나중에 함께 결제하겠다”는 말을 덧붙여 대리 구매를 요청한다. 진짜 목적은 이 두 번째 단계에서 대리 구매 비용을 편취하는 것이다. 실제 피해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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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전 시민 20만 원 지급…580억 규모 민생회복 추경 편성

    순천시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9,450억 원 규모로 편성해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 대비 2,279억 원 증가한 수치로, 일반회계 1조 6,269억 원, 특별회계 3,181억 원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 580억 원이 반영된 점이다. 순천시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지원금을 편성했다. 재원은 순천만국가정원 등 주요 관광지 운영 수입 증가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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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11월 24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1인 10만 원·복지대상자 20만 원

    거제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24일부터 ‘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30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그리고 거제시에 체류지를 둔 결혼이민자·영주권자다. 지급 금액은 일반 시민 1인당 10만 원, 복지대상자 20만 원으로 구분된다. 지급수단은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째 주(11월 24~28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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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페이백 10월 지급 562만 명…총 3373억 지급, 1인 평균 6만 원 환급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10월 상생페이백 지급 결과를 발표하며, 총 562만 명에게 3373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9~10월 지급액이 유발한 소비 진작 효과가 약 7조 원, 즉 지급액의 11배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작년 월평균 소비액보다 증가한 만큼의 20%를 환급하는 제도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난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두 달간 총 1316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9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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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지원금 끝난 줄 알았는데…” 순천시, 다음 달 시민 1인당 20만 원 추가 지원 추진

    전남 순천시가 다음 달 중 모든 순천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민생지원금이 종료된 상황에서 지자체가 자체 재원으로 추가 지원을 결정한 사례다. 순천시는 17일 총 1조945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1조7171억 원)보다 2279억 원(13.3%)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255억 원(16.1%) 증가해 1조626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특별회계는 24억 원 증액된 3181억 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8일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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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지방세 ‘반토막’…내년 예산은 지역경제·신산업에 ‘선택과 집중’

    경기 불황 여파로 핵심 세원이 급감한 전남 광양시가 내년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감소한 세입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은 선택과 집중, 혹은 시기 조정 방식으로 예산을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등 주요 세원이 크게 줄었다. 지방세는 2022년 2084억 원에서 2025년 1691억 원으로 3년간 393억 원 감소했고, 가장 큰 세입원인 지방교부세 역시 2022년 3264억 원에서 2025년 2804억 원으로 46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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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 용품,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10.8% 저렴”…생강·쪽파·새우젓 가격 차 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발표한 김장 용품 가격 조사 결과, 전통시장에서 김장 재료를 구매할 경우 대형마트보다 평균 10.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공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통시장 37곳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김장 용품 15개 품목 가격을 조사했다. 김장 재료 구매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447원, 대형마트는 39만7원으로 약 4만 원 이상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는 전통시장이 조미료(11.8%), 채소류(11.6%), 젓갈·선어류(4.6%)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가격 우위를 보였다. 전체 15개 품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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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성장 돕는다” 오늘부터 최대 1억 대출 지원 시작

    정부가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3조3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부터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이 시중 은행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1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신용평점 710점 이상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5000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상환 기간은 최대 10년의 분할상환 방식이다. 보증 비율은 90%로 설정됐다. 이번 대출의 핵심 특징은 은행이 보증서를 직접 심사·발급하는 ‘위탁보증 방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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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600만 원 매출 보장?” 초보 창업자 울린 ‘매출 보장 함정’…법원, 계약 취소 인정

    초보 창업자가 음식점 인수 과정에서 “월 1600만 원 매출이 나온다”는 말만 믿고 권리금을 지불했다가, 실제 매출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계약 취소를 인정받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말로만 듣는 매출 보장에 속기 쉬운 전형적 사례”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민사4부는 초보 창업자 A씨가 음식점 양도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금 반환 및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A씨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장사 경험이 없던 A씨는 지난해 2월 B씨가 운영하던 두 개 점포의 영업권을 권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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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비 폭탄 오나?” 영하권 추위 앞두고 전북 소상공인들 ‘비상’

    전북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가오는 한파를 앞두고 난방비 폭등 우려에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이미 전기·도시가스 단가가 큰 폭으로 오른 상태에서, 올해 에너지 사용량까지 증가해 실제 체감 비용이 작년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지난 2023년 1·2분기에만 총 21.1원 인상됐으며, 도시가스 요금 역시 최근 5년간 약 57%나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전북 지역의 올해 1~9월 전력 판매량이 1,652만MWh(전년 대비 1.3%↑), 도시가스 공급량도 1.4% 증가하며 이미 사용량이 작년보다 많은 상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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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경기 회복 신호! ‘닫혔던 지갑’ 다시 열린다… 소비·경제 살아난다

    전북 지역에서 소비와 경제 활동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경기 침체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현금영수증 발급과 카드 결제를 늘리며 지갑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6일 국세통계포털 월간경제지표에 따르면, 전북의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6월 대비 9월에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했습니다. - 소매업: 821억 → 871억 - 음식업: 445억 → 463억 - 숙박업: 48억 → 54억 - 병의원: 223억 → 240억 - 서비스업: 267억 → 293억 경기 침체 이후 현금영수증 발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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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속보 | 소상공인 10곳 중 6곳 "작년보다 경영 악화"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60% 이상이 지난해보다 경영이 더 어려워졌다고 호소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경영 악화의 주요 이유로는 ▲내수 부진 ▲판로·매출 감소 ▲인건비 상승이 꼽혔습니다. 또한 자금 조달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높은 대출 금리, 까다로운 심사 조건, 복잡한 정책 자금 절차 등이 큰 부담으로 지적됐습니다. 소상공인들은 경기 회복을 위해 내수 활성화 대책, 금융·대출 지원 확대, 직접 자금 지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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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서 바로 신청하세요”…정부, 3.3조 규모 ‘소상공인 성장대출’ 출시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조 3,000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부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히며, 은행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위탁보증 방식을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신용평점 710점 이상, 업력 1년 이상인 소상공인 가운데 매출 증가·수익성 개선·고용 확대·스마트기술 도입(키오스크 등) 등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5,000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최장 10년 분할상환(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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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상생페이백 지급일 12월 15일 확정…10월분은 오늘(15일)부터 지급

    정부의 소비 활성화 정책인 상생페이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11월 사용분 환급금이 오는 12월 15일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0월 사용분은 오늘(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이 시작됐다. 상생페이백은 전년도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올해 9~11월 각 월별 카드 사용액이 증가한 경우,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원, 총 30만 원)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신청은 이달 30일 자정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오는 28일까지 전통시장 상인회 및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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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니 실패하지”…60대 창업 급증했지만 정부 지원 프로그램 참여는 ‘고작 2%’

    노후 자금을 마련하려는 고령층의 ‘묻지마 창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이들이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거의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전체 사업자 1034만여 명 중 60세 이상은 33.53%, 70세 이상 사업자는 전년 대비 12.67% 증가해 전체 증가율의 8배에 달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에서도 비임금 근로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41.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고령층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활용 비율은 매우 낮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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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에 배달 수수료 지원…소상공인 부담 완화

    구리시가 민간 배달앱 수수료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을 대상으로 배달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2025년 구리시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접수됩니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사업자등록증·통장 사본을 첨부해 팩스·이메일 또는 구리시청 본관 4층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가 가능합니다. 구리시는 서류 검토 후 요건을 충족한 업체에 배달 수수료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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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수영장·학교매점 임대료 최대 50% 감면…소상공인 숨통 트인다

    부산시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수영장·학교 매점 등 공유재산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대폭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임대료 1억 원 미만은 50%, 5억 원 미만은 40%, 5억 원 이상은 30%까지 감면됩니다. 또한 임대료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료도 50% 경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최근 개정된 **‘공유재산법 시행령’**으로 경제 상황 악화 시 임대료 인하가 가능하도록 제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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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 대신 업종변경” 자영업자 발길 이동…SMC인터내셔널 프랜차이즈 모델 재조명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자들이 폐업 위기에 몰리면서 ‘업종 변경’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 창업 전문가는 “치킨집과 감성주점을 운영하던 점주가 매출 급락으로 폐업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최근에는 업종 변경을 통한 매출 회복 가능성을 찾는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카페 프랜차이즈가 업종 전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고 방문 빈도가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해 단순히 ‘카페’라는 타이틀만으로 성공을 보장하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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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올해 매출 50억 돌파 눈앞…소상공인 수수료 6억 절감 효과

    전북 군산시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의 올해 매출액이 지난달 기준 40억 원을 돌파하며 연말까지 50억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는 13일 이 같은 상황을 공식 발표했다. 민간 배달앱 평균 수수료율을 15%로 가정할 경우, 가맹점들이 절감한 수수료는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배달의 명수’는 수수료 0% 정책을 유지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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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임대료 최대 50% 감면’…올해 납부분도 전액 환급

    경기 용인특례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시는 13일, ‘공유재산법’에 따라 임대해 사용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 비율은 경기도 소유 재산은 40%, 용인시 소유 재산은 50%이며, 도로·공원·하천 등 별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임대료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올해 이미 납부한 임대료 또한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중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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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1%로 전격 인하…이미 납부한 금액도 환급한다

    강원 강릉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기존 5%에서 1%로 대폭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른 것으로, 시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임대료 감면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사업자는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임차인은 인하된 1% 요율이 즉시 적용되며, 대상자에 한해 임대료 납부기간 최대 1년 연장과 연체료 50% 경감도 가능하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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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역대 최대 1320억 규모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추진

    경북 구미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320억 원의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가동했다. 구미시는 올해 상반기 720억 원, 하반기 600억 원을 지원해 지난해(350억 원)보다 약 1,000억 원 가까이 확대된 규모로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은 구미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대표 금융지원 사업으로,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보증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출연 협약을 처음으로 체결, 자금 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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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티고 버티다 결국…” 경기지역 자영업자 1년 새 11만 명 ‘증발’

    경기지역 자영업자들이 연이어 폐업하면서 1년 새 11만 명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들어 자영업자 감소 폭이 커지며, 10월에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치를 기록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5년 10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자영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1만4천 명(-7.8%) 감소했다. 이는 같은 기간 줄어든 비임금근로자 12만5천 명 중 91%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으로, 사실상 자영업자 감소가 경기 고용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분석된다. 경기지역 전체 취업자는 778만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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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취업자 늘었지만 ‘질 나빠져’…단시간·비임금 근로 증가세

    대구경북 지역의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증가했지만, 대구에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줄고 단시간·비임금 근로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0월 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는 121만7천 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천 명 증가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58.1%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명), 농림어업(+1천 명) 등에서 취업자가 늘었으나, 제조업(-1만1천 명),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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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올해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원 경영비 지원

    부산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 소상공인 경영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2일 부산시는 “올해 자녀를 출산한 소상공인에게 자녀 1인당 최대 200만원의 경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그룹이 전액 후원하며, 부산경제진흥원(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부산지역 소상공인으로, 임대료·공과금·보험료 등 실제 사업 운영에 사용된 비용을 증빙하면 해당 금액 한도 내에서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2일부터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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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공, AI가 대신 쓰는 ‘사업계획서’…정책금융 추천 서비스도 본격 가동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자동작성 지원 서비스와 정책금융 추천 기능을 본격 가동했다. 산단공은 12일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기업지원 플랫폼 ‘킥스업(KICXUP) 비즈모아’를 통해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과 정책금융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기업이 지원사업을 찾고 신청하는 과정을 인공지능이 전담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킥스업 비즈모아’는 산단공이 AI 솔루션 전문기업 비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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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쿠폰 덕분에 숨통 트였다”…소상공인 경기체감지수 5년 만에 ‘최고치’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상생페이백 등 소비 진작 정책이 효과를 내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 체감지수(BSI)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BSI)는 전월 대비 2.5포인트 오른 79.1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이후 최고치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기부는 “하반기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상생페이백 등 정부의 소비 진작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 영향으로 소비심리 회복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스포츠·오락 서비스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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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치영 회장 “주휴수당·주4.5일제 시행되면 소상공인 생태계 붕괴 우려”

    소상공인연합회가 주 4.5일제 추진과 주휴수당 유지에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송치영 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간담회에서 “노동계의 주 4.5일제 요구와 주휴수당 유지로 인해 소상공인 인건비가 폭증할 것”이라며 “이대로라면 소상공인 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도읍 정책위원장, 윤한홍 정무위원장, 임이자 기재위원장, 이철규 산자중기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 측에서는 송치영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했다. 송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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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 저작재산권 민간 개방

    전남 광양시가 대표 캐릭터 ‘매돌이’의 저작재산권을 민간에 개방한다. 시는 12일 “매돌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지역 기업 최대 3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돌이 캐릭터 저작재산권 개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신청 자격은 광양시에 고정 오프라인 사업장을 보유하고, 관련 업종을 1년 이상 영위한 사업자에 한한다. 신청 상품은 최소 3종 이상이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증 상 업태·종목이 해당 상품과 일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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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롯데마트 나란히 ‘부진’…소비쿠폰 제외 직격탄

    국민들의 장보기 성지로 불리는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2025년 3분기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대형마트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편의점과 중소마트로 이동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12일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이마트의 할인점(대형마트) 부문 영업이익은 5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5억 원 감소, 매출은 2조9707억 원으로 3.4% 줄었다. 롯데마트 역시 영업이익 1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5% 급감, 매출은 1조3338억 원으로 7.5% 감소했다. 증권가에선 “소비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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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오스크 설치 기준 완화…“6만 6천여 소규모 사업장서 장애인 정보접근↑”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설치 기준이 완화되면서 약 6만6천여 개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키오스크 설치 현장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검증 기준을 충족하고, 휠체어 접근성 확보·점자 안내·유도 블록·시각 및 청각 보조기능 등 총 6개 편의 제공 방식을 모두 이행해야 했다. 그러나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는 과기정통부 검증 기준을 충족한 키오스크와 해당 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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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올해 거래액 850억 돌파…전년 대비 53% 성장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10월 기준 거래액 85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1일 “올해 10월 말 기준 배달특급 거래액이 8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6억 원)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회원 수도 20만7032명으로 지난해(9만2545명)보다 124% 늘어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20년 1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약 4850억 원, 누적 회원 수는 144만 명에 달했다. 배달특급은 과도한 민간 배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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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비대면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통장’ 출시

    케이뱅크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정책자금 대출 고객을 위한 100% 비대면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통장’을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중진공 정책자금 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가 대출금을 수령하기 위해 개설하는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기존에는 5개 시중은행 모두 영업점 방문(대면)을 통해서만 개설이 가능했다. 케이뱅크의 도입으로 고객들은 이제 모바일·온라인을 통해 완전 비대면으로 통장 개설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정책자금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통장’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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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폐업공제금’ 올해 1조 2천억 돌파 임박… 사상 최대 전망

    지방 상권 붕괴와 경기 침체 여파로 자영업자들이 줄폐업 위기에 몰리면서, ‘노란우산공제’ 폐업 공제금 지급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폐업 공제금 지급액은 1조 1,879억 원으로,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에는 지난해(1조 3,909억 원)를 훌쩍 넘어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폐업 공제금은 2023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1조 2,602억 원)한 데 이어, 2년 연속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퇴직금이 없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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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보호’ 10년… 대형마트 의무휴업, 상생은 없고 불균형만 남았다

    소상공인 보호를 명분으로 시행된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가 도입 10년을 넘겼지만, 실질적인 상생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전통시장도, 대형마트도 혜택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온라인 유통만 키워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일몰을 앞둔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은 4년 연장안이 추진 중이다. 해당 법안은 대형마트·SSM의 공휴일 의무휴업(월 2회)과 심야영업 제한(자정~오전10시)을 골자로 하며,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2029년 11월까지 연장 시행된다. 그러나 2012년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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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소상공인 위한 ‘상생보험’ 3년간 160억 투입… 내년 1월부터 전국 확대 추진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보험상품’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정부는 3년간 총 1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리스크를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3년간 지자체별 18억 원씩 총 144억 원이 지원되며, 각 지자체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체 매칭해 전체 예산은 약 160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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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랩, 자영업·소상공인 대상 ‘무료 블로그 진단 이벤트’ 실시… 마케팅 전략·키워드 제안 무상 지원

    자영업·소상공인 전문 마케팅 기업 블로랩(BloLab)이 오는 12월 30일까지 ‘무료 블로그 진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인 모든 자영업자·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무료 진단 항목은 - 블로그 현 상태 점검(제목·메타태그, 첫 화면 구성, 내부링크 구조, 썸네일 가독성 등) - 마케팅 조언(전환 중심 카피, 콘텐츠 배치 방향) - 브랜드 톤 & 메시지 정리 - 업종·지역·상황형 키워드 10~15개 제안 등으로 참여자는 자사 블로그의 강점과 개선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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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 불안 확산에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급증… 지원사업 신청 14배 폭증

    경기 침체와 고물가 속에서 폐업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대거 가입하며 사회안전망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가 2018년 2,489명에서 올해 3만5,133명으로 약 14배 급증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등 경영상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에게 실업급여와 직업훈련 지원(내일배움카드)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소진공의 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보험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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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전국 최초 ‘천원택배’ 2단계 확대 시행…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 정책 ‘천원택배’를 올해 2단계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인천지하철 1·2호선 전 역사(60곳)에 천원택배 집화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원택배’는 인천시가 지하철 역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건당 1,000원으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형 공공 물류 모델이다. 온라인 판매 증가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도입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 참여 소상공인 7,4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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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 4곳 동시 개소…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강화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및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거점을 확충한다. 농협은행은 10일 서울·수원·부산·대전 등 4곳에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내 광주광역시에 5호점 개소를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는 창업부터 운영·폐업까지 소상공인의 사업 단계별 맞춤형 금융·경영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문 허브다. 센터는 전국 주요 거점 본부 내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금융권 기업금융 경험이 풍부한 퇴직 전문가들이 직접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들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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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소상공인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 2차 신청 마감 임박 — “올해 마지막 기회”

    삼척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이 오는 11월 21일(금)에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경기 삼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2024년도 카드매출액의 0.25%에 해당하는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을 둔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대표자 1인당 한 사업장만 신청 가능하다. 단, 사업자등록지와 주민등록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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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금융지주, ‘생산적·포용금융’에 508조원 투입… 서민·소상공인 지원 강화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총 508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서민·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대규모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월 우리금융지주를 시작으로 하나·농협·KB·신한금융지주가 잇따라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지원 규모는 △우리금융 80조원 △하나금융 100조원 △농협금융 108조원 △KB금융 110조원 △신한금융 110조원 등 총 508조원이다. 이 중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출자금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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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소상공인·중소기업에 250억 원 규모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250억 원 규모의 ‘성동형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도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한 제도로, 성동구·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맺고 추진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담보나 보증인 없이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기존 보증 잔액이 없어야 한다. 단, 휴·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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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배달앱 ‘땡겨요’, 민간 플랫폼 맹추격… 자영업자 “이제야 장사할 맛 나요”

    서울시가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출시한 공공 배달앱 ‘땡겨요’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민간 플랫폼을 추격하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수수료가 낮아져 이제야 장사할 맛이 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에서 즉석 떡볶이집을 운영하는 김민수 씨는 “민간 배달앱을 이용하면 주문·결제·광고비 등을 합쳐 매출의 30% 이상이 수수료로 나간다”며 “‘땡겨요’는 수수료가 2%에 불과해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현재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는 최대 7.8% 수준이지만, ‘땡겨요’는 2%의 저렴한 수수료와 광고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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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닫는 게 손해 덜하다”… 전북 상권 ‘붕괴 조짐’ — 폐업 급증·공실률 전국 최고

    전북 지역 자영업 경기가 극심한 침체에 빠졌다. 폐업이 급증하고 상가 공실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지역 상권이 사실상 ‘붕괴 단계’에 진입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전북의 폐업자는 2022년 5만4,618명에서 2023년 6만2,238명으로 7,600명 이상 급증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조사에서도 지난해 전북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9%로, 충북과 함께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10%), 경기(9%)의 두 배 수준이며 전국 평균(13%)보다도 6%포인트 높다. 임대료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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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소상공인 울리는 ‘노쇼 피해’ 전수조사 착수… 사기형 피해 급증에 대응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급증하는 소상공인 ‘노쇼(예약부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실태조사에 나선다. 올해 말 시행 예정인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실태조사’에 노쇼 피해 항목이 처음으로 포함된다. 이번 조사는 외식업 등에서 단체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고, 일부가 고가 주류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사기형 노쇼로까지 발전하면서 추진됐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노쇼 피해 구제 신청은 212건으로 2년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1~9월만 해도 전국 피해액이 737억 원에 달한다. 중기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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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비 폭등에 ‘포장 주문’ 급증… 당근, 수수료 0원 전략으로 급성장

    배달비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직접 가게를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포장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수수료를 받지 않는 당근의 포장 주문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며 기존 배달앱 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4일 당근에 따르면, 지난 9월 하루 평균 포장 주문 건수는 8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당근은 비즈프로필 누적 200만 개의 사업자 풀을 기반으로 입점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며, 2022년 60만 개에 불과하던 소상공인 입점 수가 올해 200만 개를 돌파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배달앱 매출 중 포장 주문 비중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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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공무원입니다. 김밥 300줄 주문할게요”… 여수서 또 ‘공무원 사칭 구매사기’ 발생

    전남 여수에서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구매 사기 사건이 발생해 지역 자영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시내 한 김밥집에 자신을 시청 문화예술과 직원이라고 소개한 남성이 찾아와 김밥 300줄을 주문하며 여수시장 직인이 찍힌 위조 공문을 제시했다. 공문에는 ‘2025년 불꽃축제 설문조사용 음료’ 구매 요청이 명시돼 있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승인’ 등의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 사칭범은 예산 집행 금액으로 1,500만 원이 배정된 것처럼 꾸며 음료 대리 구매를 요청했고, 김밥집 주인은 이를 믿고 음료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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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자영업자 연체율 9년 만에 최고…‘빚의 경고등’ 켜졌다

    국내 경기 둔화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1%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부진과 판매 감소가 이어지면서 이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기업 대출 연체율은 0.73%로 지난해(0.62%)보다 0.1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8년(0.88%) 이후 7년 만의 최고치다. 특히 중소기업 연체율은 0.89%로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자영업자 연체율은 0.78%로 관련 통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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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부실채권 493억 원 정리…소상공인 3,100여 명 재기 지원

    제주도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올해 총 493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해 3,100여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재기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17% 늘어난 규모다. 이번 정리는 상환이 불가능한 채권은 ‘소각’, 일부 상환이 가능한 채권은 ‘채무감면’ 또는 ‘채권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각 예정 금액은 33억 원으로 약 300명이 부채에서 벗어나며, 446억 원은 새출발기금에 매각돼 2,576명의 부담이 줄었다. 또한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통해 14억 원 규모의 빚이 경감돼 253곳의 소상공인이 지원받았다.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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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오후가 휴일 되면 매출 반토막”… 李 정부 ‘주 4.5일제’에 자영업자들 ‘비명’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정책이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과 일·가정 양립이라는 정책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경기침체 속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 자영업자들의 폐업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2027년까지 5인 미만 사업장, 2028년까지 초단시간 근로자에게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해 주 52시간 근무 제한, 가산수당, 연차휴가, 부당해고 금지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그러나 자영업계는 이미 한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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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노린 ‘공무원 사칭’ 사기 급증…전국 확산에 피해 잇따라

    최근 한동안 잠잠했던 공무원 사칭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회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까지 범위가 넓어지고 수법도 교묘해지면서, 피해의 대부분이 소상공인에게 집중되고 있다. 7일 지자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정부 전자업무망 ‘온나라시스템’에 접수된 공무원 사칭·위조 관련 문서가 123건으로, 불과 두 달 전 단 1건에 비해 폭증했다. 강원·인천·대구·대전·경남 등 전국에서 관련 피해가 보고되고 있으며, 사기 유형은 허위 공문서·위조 명함 사용, 전화 사칭 등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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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100평 슈퍼는 규제, 1000평 식자재마트는 예외”… 자영업자 울리는 ‘SSM 규제’ 논란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이 대형마트 수준의 영업규제를 적용받는 반면, 더 큰 규모의 식자재마트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에서 SSM을 운영 중인 정모(56) 씨는 “매장 규모가 100평도 안 되는데 대형마트처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월 2회 강제휴무까지 있다”며 “1000평 넘는 식자재마트는 규제를 받지 않는 건 불합리하다”고 토로했다. 현재 SSM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자정~오전 10시 영업제한 △월 2회 의무휴업 △전통상업보존구역 내 출점 제한 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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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률 0.8%…정부 지원에도 실효성 ‘낙제점’

    국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률이 1%에도 못 미치는 0.8%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보험료의 최대 80%를 지원하고 있음에도 제도 인지도 부족과 불리한 수급 요건 때문에 사회안전망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됐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촉진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체 개인사업자 674만7159명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자영업자는 5만3705명에 불과했다. 2005년 임의가입 형태로 시작된 자영업자 고용보험 제도는 2011년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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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육청,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임대료 최대 80% 인하

    경기도교육청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대료를 최대 80%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청이 보유한 공유재산을 임차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조치 내용에 따르면, 기존 약 5%였던 임대료율이 1%로 낮아지며, 임차인은 임대료 부담이 최대 80% 감소하게 된다. 또한 최대 6개월 납부 유예와 연체료 50% 경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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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40% 감면

    광명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40% 감면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에 따른 것으로,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감면 대상은 광명시 공유재산을 임대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임대료의 40%를 감면받는다. 이미 납부한 경우 감면액만큼 환급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시는 임대료 납부 유예와 체납 연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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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인테리어 걱정 끝! 우리은행, 소상공인 위한 ‘우리 사장님 인테리어론’ 출시

    우리은행이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 사장님 인테리어론’을 출시했다. 6일 우리은행은 소상공인과의 미래동반성장 및 생산적 금융 실천을 목표로 지난 4일부터 해당 대출 상품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환경 속에서 신규 창업자의 초기 비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이다. ‘우리 사장님 인테리어론’은 최대 3,000만 원 한도, 최장 3년 원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지원되며, 무담보·무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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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11일 출시…중개수수료 1.5%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전북 김제시가 지역 상생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오는 11일부터 공식 운영한다. 김제시는 주식회사 먹깨비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음식점·카페·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먹깨비’ 앱은 중개수수료 1.5%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점비·광고비·월 사용료가 모두 무료다. 기존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구조와 달리,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김제시는 모바일 김제사랑상품권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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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경기침체 극복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추진

    경남 양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에 나선다. 양산시는 6일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 시행에 따라, 임대료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 매출 감소와 폐업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악화 완화를 위한 특례 지원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3일 열린 양산시공유재산심의회에서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방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 소유 토지나 건물 등 공유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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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박스, ‘무한쿠폰×IBK 금융혜택’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전개

    B2B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이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과 외식업 사장님을 위한 상생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외식업·정육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에게는 총 4만4000원 상당의 4종 쿠폰이 즉시 지급되며, 쿠폰 사용 후 다시 댓글을 남기면 무제한 재발급이 가능한 ‘무한쿠폰’ 혜택이 적용된다. 고객 참여가 활발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돕는 소비 지원형 이벤트다. 또한 미트박스는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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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힘내세요!”…이천시, 지역화폐 결제 시 25% 캐시백 지급

    경기도 이천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규모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행사를 시행한다. 이천시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힘을 내요! 소상공인’ 이천사랑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본인 충전 금액)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5%를 즉시 캐시백(페이백)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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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사태, 정부가 직접 나서야”…노조·진보진영, 공적 M&A 촉구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가 장기화되면서 노동계와 진보진영이 정부의 직접 개입과 인수합병(M&A)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회생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비판도 거세다. 6일 진보당 경남도당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는 각각 성명을 통해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공적 개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사태가 발생한 지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노동자는 실업 위기에, 중소상인은 매출 하락과 폐점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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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어때, 박람회 참가 소상공인 대상 ‘숙박 할인’ 지원…기업·스타트업도 혜택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가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소상공인·스타트업 임직원을 위해 특별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6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올해 대상 박람회는 ▲트래블쇼(서울 코엑스) ▲2025 메가쇼 시즌2 ▲수원메가쇼 2025 시즌1 등으로, 모두 이달 중 순차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혜택은 박람회 기간 중 참가 기업의 숙박비 절감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여기어때는 행사장 인근 숙소를 추천하고, 무제한 다운로드 가능한 5%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쿠폰은 이달 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행사 준비·진행·철수 기간 모두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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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사, 이용 늘었지만 순익 ‘반토막’…자영업 연체율 11년 만에 최고

    카드 사용은 늘었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연체율 급등으로 카드사들이 실적 악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카드 등 6대 전업 카드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6,8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업계 1위 신한카드는 순이익이 31% 급감했고, KB국민카드도 24% 줄었다. 주요 원인은 조달비용 상승과 연체율 급등이다. 여전채 금리 상승으로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자영업자 부실이 늘며 대손충당금 적립이 폭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카드사 대출 연체율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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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빨대 쓰라더니”…정책 오락가락에 커피·버거 업계 혼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회용컵·종이빨대 정책이 널뛰며 커피·버거 프랜차이즈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소비자 불편은 물론, 종이빨대 제조업체들이 줄도산 위기에 몰리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들어 일회용컵 보증금제와 일회용 빨대 규제 정책이 사실상 동력을 잃은 상태다. 보증금제는 전국 의무시행 대신 지자체 자율 운영으로 방향이 바뀌었고, 플라스틱 빨대 금지도 무기한 연장됐다. 이에 스타벅스·롯데리아·맥도날드 등 주요 프랜차이즈는 종이빨대 대신 식물성 플라스틱(PLA) 빨대나 빨대 없는 컵뚜껑을 도입 중이다. 그러나 “불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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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지역화폐 25% 캐시백 이벤트…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이천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천사랑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행사’를 실시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시민이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5%를 즉시 캐시백(페이백)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2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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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배달+땡겨요’ 시장점유율 7.5% 돌파… 공공배달앱 성공 모델로 자리잡아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가 급성장하며 전국 시장점유율 7.5%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2월 2.58%에서 불과 7개월 만에 4.9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민간 플랫폼 중심의 배달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목표로 ‘서울배달+ 2.0’을 도입했고, 올해 3월부터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중개수수료 2%, 광고비 0원 정책을 유지하며, 소비자에게는 배달상품권·소비쿠폰·페이백 등 최대 30% 혜택을 제공했다. 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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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만 믿고 창업은 위험”… 전문가들 “철저한 검증·현장조사 필수” 조언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자영업자들에게 경고등이 켜졌다. 전문가들은 “본사 브랜드만 믿고 덜컥 계약하지 말라”며 직영점 운영 여부, 대표의 경영 철학, 기존 점주의 실태 확인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부대찌개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윤홍경 씨는 “본사는 처음엔 다 해줄 것처럼 하지만 결국 모든 책임은 점주 몫”이라며 “직영점이 있고 점포 10개 미만의 성장형 브랜드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이은희 인하대 명예교수는 “창업 후 1년·3년·5년차 점주를 각각 만나 실태를 비교하고, 본사 제시 조건을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며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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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하이플러스, 소상공인 전용 ‘하이패스 카드’ 출시… 캐시노트와 협업

    SM그룹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BASIC 자동충전 하이패스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소상공인 경영관리 앱 ‘캐시노트’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사업자 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앱에서 직접 신청·발급할 수 있다. 카드는 시중가보다 2,000원 저렴한 4,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자동충전 설정 후 이용 시 4,000원 상당의 주유권을 페이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발급비 부담이 없다. ‘BASIC 자동충전카드’는 잔액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때 자동으로 충전되는 시스템으로, 연계 계좌나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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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알코올 점심회식 확산”… 강원도 호프집·주점 매출 급감, 폐업 속출

    강원도 내 직장인 회식 문화가 급변하고 있다. ‘논알코올 점심 회식’이 확산되면서 요리주점·호프집 매출이 줄고 폐업도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강원도 7개 시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지난해보다 대부분 늘었으나 요리주점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춘천은 778만원→765만원(-1.67%), 원주는 851만원→826만원(-2.93%), 동해는 683만원→624만원(-8.63%)으로 하락했다. 매출이 상승한 지역은 관광지 중심의 강릉(735→753만원)과 속초(950→1056만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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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입체 지원’ 본격화

    경기 고양특례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자금·시설·디지털·상권조직화 등 다각적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자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 중이며, 2022년 이후 총 2,092명에게 605억 원 규모의 보증이 이뤄졌다. 특히 중·저신용자(693명, 150억 원)와 청년 소상공인(112명, 30억 원)에게 별도 자금을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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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보다 도둑이 더 많다”…혼자 버티는 ‘나홀로 사장’ 430만 명, 범죄에 무방비

    술 취한 손님이 “불쌍하다”며 욕설을 퍼붓고, 물건을 훔쳐 달아난다—이제 이런 사건은 1인 자영업자들에게 낯설지 않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 혼자 매장을 지키는 ‘나홀로 사장’ 430만 명이 범죄에 노출된 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원 없이 일하는 1인 자영업자는 431만 5천 명으로,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의 3배 이상이다.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 속에 홀로 운영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범죄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편의점은 심야·24시간 운영 특성상 폭행·절도·성희롱 사건이 잇따른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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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상권 ‘공실 쓰나미’…“손님 없는데 월세는 그대로” 자영업자들 이탈 가속

    서울 신촌 거리가 텅 비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상가 곳곳에 ‘영업 종료’, ‘단기 임대 가능’ 안내문이 붙었고, 일부 건물은 통째로 비어 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신촌·이대 지역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올해 3분기 15.1%로, 1년 전보다 5.6%포인트 급등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11.9%로 소폭 상승했다. 17년간 영업을 이어오던 식당이 “로또 당첨이 안 돼 영업을 종료한다”는 문구를 남기고 폐업하는 등, 자영업자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신촌에서 백반집을 운영하던 A씨는 “학생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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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여파…60대 이상 자영업자 222만 명 돌파, 전체의 40% 육박

    인구 고령화와 노후자금 부족의 여파로 60대 이상 고령층 자영업자 수가 222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자영업자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며, 사실상 고령층이 자영업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임금근로자는 655만 4천 명으로 전년보다 10만 3천 명 감소(–1.5%)했다. 전체 취업자 중 비임금근로자 비율은 22.6%로, 2007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6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는 269만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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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새 26% 폭등”…쌀값 급등에 자영업자·서민 ‘이중고’

    충북 제천의 한 백반집을 운영하는 60대 자영업자 A씨는 요즘 장부를 볼 때마다 깊은 한숨을 쉰다. 한 달에만 100㎏ 넘게 사용하는 쌀값이 치솟으면서 영업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예전엔 20㎏ 한 포대가 4만 원대였는데 지금은 7만 원에 육박한다”며 “공깃밥 1000원으론 도저히 맞추기 어려워 가격 인상을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제천시 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10월 넷째 주 기준 일반미 20㎏ 평균 가격은 6만9,120원으로, 1년 전(5만4,620원)보다 26.5% 상승했다. 업체별로 보면 A마트는 7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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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가게 접었다”…자영업자 줄며 비임금근로자 10만 명 감소, 경기 침체 직격탄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둔화의 여파로 자영업자 수가 1년 새 10만 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게를 접었다’는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현실 통계로 드러난 셈이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임금근로자 수는 655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 3천 명(-1.5%)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 중 비임금근로자 비중은 22.6%로 0.5%포인트 하락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43만 5천 명(-5천 명),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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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진 여파…자영업자 1년 새 7만 명 감소, 2년 연속 줄어

    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567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7만 명 감소했다. 경기 침체 여파로 자영업자 감소세가 2년째 이어진 것이다. 비임금근로자는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하며, 올해 전체 규모는 655만 4천 명으로 전년 대비 10만 3천 명 감소, 전체 취업자(2,896만 7천 명) 중 비중은 22.6%로 2007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 형태별로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143만 5천 명)가 5천 명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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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3명 중 1명 “원하는 일자리 없어 쉰다”…코로나 이후 최고치 기록

    국가데이터처의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에 따르면,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가 264만 1천 명으로 1년 전보다 7만 3천 명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15~29세 청년층의 34.1%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쉰다고 응답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청년 고용률이 1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구직난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희망 근로형태는 전일제(67%), 시간제(26.9%), 자영업(5.9%) 순이었으며, 시간제 희망 이유로는 건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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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소상공인 10명 중 8명 “경기 악화”… 실질적 상권 지원 절실

    광주 지역 소상공인의 10명 중 8명이 올해 지역 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보조금 지원보다 현장 중심의 체계적 상권 관리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광주 소상공인의 82.8%가 경기 악화, 73.6%가 경영 위축 또는 둔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광주시가 추진 중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정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68.6%가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됐다, 69.9%가 정책에 만족한다, 71.6%가 상권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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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고기 굽고 짜장면 볶는다”…무인 주방 시대 ‘성큼’

    주방에서도 사람이 아닌 로봇이 요리를 맡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3일 서울 마포구의 한 고깃집 ‘옥돈’에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비욘드허니컴의 조리 로봇 ‘그릴 X’가 삼겹살을 자동으로 굽는 광경이 펼쳐졌다. 직원이 태블릿에서 ‘조리 시작’ 버튼을 누르자, 로봇이 철판을 앞뒤로 감싸며 고기의 익힘 정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했다. 분광센서와 열감지 센서를 이용해 육즙, 마이야르 반응(갈색화), 지방의 녹임 정도를 분석하며 균일한 맛을 구현했다. 초벌구이에는 약 2분이 소요됐다. 매장 직원은 “올해 3월 로봇을 도입한 뒤 고기 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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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재논의…“소상공인 보호냐, 시장개입이냐” 논쟁 확산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를 도입하자는 움직임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중소상인·자영업 단체들은 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촉구하며 “배달앱이 영세 자영업자의 영업비용을 좌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김진우 공동의장은 “소상공인은 매출의 30% 이상을 수수료로 내며 플랫폼의 하청처럼 일하고 있다”며 “본사는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커지지만, 점주는 일할수록 적자가 쌓이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개·결제·배달·광고비를 모두 포함한 ‘총수수료 한도’를 법으로 명시하고 내역을 투명하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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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80% 인하…“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기대”

    전남 보성군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2025년 한 해 동안 80% 인하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임대료 감면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보성군은 지역 내 30여 개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약 3억 원 규모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감면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해당 공유재산의 대부 또는 사용 허가 부서에 오는 12월 26일까지 신청서와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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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소상공인·중소기업 부담 완화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기로 했다. 이번 감면안은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소상공인은 50%, 중소기업은 40% 감면이 적용된다.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등 교육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 허가받은 임차인으로, 매점·식당·자판기·수영장 등 시설을 임대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해당된다. 특히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도 소급 감면이 적용되며, 감면액은 환급 또는 계약기간 연장 방식으로 지원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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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31억 원 규모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용 펀드’ 운용 개시

    서울시가 영세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하는 수준을 넘어 ‘성장형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131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한다. 시는 오는 7일부터 ‘소상공인 더성장 펀드’ 운용에 본격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기관이 공동 출자해 조성한 민관협력형 투자 기반 펀드로, 서울시는 앞으로 4년에 걸쳐 총 30억 원을 출자한다. 투자 대상은 ▲서울시 유망 소상공인 발굴사업 선정 기업 ▲소상공인진흥공단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업 ▲생활문화 분야에서 제조 혁신이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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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는 열렸지만 장사는 식었다”…천안시, 무분별한 축제 운영에 지역 상권 ‘한숨’

    천안시가 올해 들어 수십 건의 지역 축제를 잇따라 열고 있지만, 정작 지역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에 시달리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소비심리 회복과 도시 활력을 내세운 축제들이 오히려 상권 침체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천안시는 올해 자원봉사페스티벌, 북페스티벌, 특산물 축제 등 읍·면·동 단위 행사만 수십 건을 개최했다. 그러나 현장 상인들은 “손님이 몰리는 게 아니라 분산된다”며 “축제가 오히려 장사를 방해한다”고 하소연한다. 도심 카페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주말마다 축제가 열리면 오히려 매출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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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700개 중소기업 지원사업 한곳에 모은다…AI 맞춤형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정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2700여 개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가칭 기업마당)’ 구축에 나섰다. 복잡한 행정절차와 불법 브로커 개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AI 기반 통합 서비스 개편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수요자 중심의 AI 기반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새 플랫폼은 기존 ‘기업마당’과 ‘중소벤처24’ 서비스를 통합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모든 지원사업 공고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또한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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