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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01:02

폐업 전 인테리어·집기 처분 순서

  • 자영업나라 오래 전 2025.08.15 01:02 폐업,정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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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전 인테리어·집기 처분은 순서를 잘 잡아야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아래 단계별로 진행하시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1. 사전 계획 및 조사

- 폐업일 확정: 임대차 계약 해지일과 세무 신고 일정을 먼저 확정합니다.


처분 가능 경로 조사

-  중고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헬로마켓 등)

- 업종 관련 중고 장비 전문 매입업체

- 인수 희망자(같은 업종 창업 준비자, 주변 업주)

- 폐기물·철거 업체


2. 판매 가치 있는 품목 선별

- 1순위: 상태 좋은 냉장·냉동고, 에어컨, POS, 주방기기(커피머신, 튀김기, 제빙기 등)

- 2순위: 테이블, 의자, 장식물, 조명 등 비필수지만 수요 있는 품목

- 폐기 대상: 파손·수리 불가 품목, 위생상 재사용 불가 품목

- 팁: 가격은 신품 대비 30~50% 수준에서 시작하면 거래 성사율이 높습니다.


3. 고가 장비부터 먼저 판매

- 냉장·냉동고, 커피머신 등 부피 크고 가격 높은 품목은 운송이 번거로워 거래 기간이 길 수 있으니 먼저 광고 올립니다.

- 판매 시기 놓치면 철거일까지 시간 부족으로 헐값 매각·폐기해야 하는 상황 발생 가능.


4. 집기·소품 순차 판매

- 고가 장비가 나가면 남은 공간이 넓어져 소품 정리와 포장이 쉬워집니다.

- 테이블, 의자, 조명, 장식품, 선반 등은 다량 구매자를 우선 찾으면 효율적입니다.


5. 철거·원상복구 전 최종 정리

- 인테리어 중 재활용 가능한 자재(조명, 문짝, 유리 등)는 철거업체와 협의해 매각하거나 철거비에서 차감받을 수 있습니다.

- 원상복구 전날까지 재고, 쓰레기, 불필요한 집기 모두 반출해야 합니다.


6. 계약서 및 영수증 처리

- 중고 매각 시 간이영수증·거래내역 캡처를 보관해 세무 처리 시 참고합니다.

- 처분액이 사업소득에 반영될 수 있으니 종합소득세 신고 때 반영 여부 확인.


7. 순서 요약

1) 폐업일·철거일 확정 → 판매 경로 조사

2) 판매 가치 있는 품목 선별

3) 고가 장비 먼저 판매

4) 집기·소품 순차 정리

5) 원상복구 전 최종 반출

6) 거래내역·영수증 보관


자영업나라 한마디

“폐업 준비는 ‘버릴 것부터’가 아니라 ‘팔릴 것부터’입니다.

고가 장비부터 정리하면 시간·비용 모두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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