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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가게는 운 좋게도 리뷰 대부분이 좋은 편이라 크게 스트레스 안 받고 장사해왔습니다 가끔 안 좋은 리뷰도 그냥 넘어가고 좋은 리뷰든 나쁜 리뷰든 댓글도 안 달고 신경 안 쓰고 있었어요 근데 얼마 전에 허위사실을 사실처럼 적은 리뷰가 하나 달렸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명확하게 적어놔서 보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fkdo123 2025-08-29 자영업 게시판
  • 오면 보여준다고 하구 찾아오면 포스매출 보여주면 되는거 아닌가?
    세돌이 2025-08-29 자영업 게시판
  • 배민커넥트 추천해요 시간 날 때 앱 켜고 배달하면 되니까 직장인 부업으로 딱이에요
    세돌이 2025-08-29 자영업 게시판
  • 본사 입장에선 달가울 리 없죠 브랜드 이미지나 법적 리스크까지 감당해야 하니까요 그럼 결국 가맹점주들한테도 압박 들어오겠죠
    세돌이 2025-08-29 자영업 게시판
  • 1. 프랜차이즈 창업, 왜 정보공개서를 꼭 확인해야 할까?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할 때 본사에서 제공하는 정보공개서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문서입니다.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의 재무 상태, 가맹점 현황, 계약 조건, 영업 지속성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자료입니다.즉, 제대로 읽지 않고 창업 계약을 진행하면, 본사 사정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2. 정보공개서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공식 문서· 가맹본부가 창업 희망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의무 자료· 온라인으로 누구나 열람 가능: 가맹사업정보시스템 바로가기3. 정보공개서에서 꼭 확인해야 할 항목① 가맹본부 일반 현황· 법인명, 대표자, 설립일, 업력 확인· 업력이 짧거나 대표자가 잦은 변경이 있는 경우 주의 필요② 최근 3년간 가맹점 수 변동· 가맹점 증가·폐점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가맹점 수는 많은데 폐점도 많다면 리스크가 높은 브랜드일 수 있습니다.③ 가맹본부 재무제표· 자본잠식 상태인지, 부채 비율이 높은지 확인· 재무 건전성이 낮으면 본사 지원 능력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④ 가맹계약 조건· 계약 기간, 로열티, 교육비, 광고분담금 등 확인· 초기비용 외에 매달 발생하는 고정비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⑤ 영업지역 및 상권 보호 조항· 점포 간 거리 제한, 상권 보호 규정 확인· 본사가 동일 지역에 추가 점포를 출점할 수 있는지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⑥ 분쟁 및 소송 내역· 가맹본부가 최근 3년간 가맹점주와 분쟁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 분쟁이 잦다면 본사 운영 정책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4. 정보공개서 확인 방법1. 가맹사업정보시스템 접속→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시스템 접속2. 브랜드명 검색→ 프랜차이즈 본사 정보공개서 확인3. PDF 다운로드 후 검토→ 재무제표, 가맹점 수 변동, 계약조건 상세 열람4. 전문가 상담→ 필요 시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분석 의뢰5. 자주 묻는 질문 (FAQ)Q1. 정보공개서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가맹계약 체결 14일 전까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Q2. 정보공개서만 보면 창업 안전성이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정보공개서는 기본적인 참고자료일 뿐이며, 실제 상권분석·매출구조 검토도 함께 필요합니다.Q3. 정보공개서에 없는 비용이 추가될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일부 브랜드는 정보공개서에 누락된 옵션 비용을 요구하기도 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Q4. 본사가 정보공개서를 주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의무 제공 대상이므로, 이를 거부하는 본사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해야 합니다.6. 마무리프랜차이즈 창업은 안정성과 지원이 장점이지만, 정보공개서 검토 없이 계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따라서 창업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가맹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정보공개서를 열람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창업의 첫걸음입니다.#프랜차이즈 창업 #정보공개서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정보공개서 보는 법 #가맹사업정보시스템
    자영업나라 2025-08-29 자영업위키
  • 1. 부가세 신고, 왜 중요한가?부가가치세(부가세) 신고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매년 2번(1월, 7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세금 신고입니다.하지만 많은 사업자들이 기초 지식을 놓치거나 서류를 잘못 제출해 가산세를 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부가세 신고 시 자주 하는 실수를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2. 부가세 신고 시 자주 하는 실수① 매입세액 공제 누락· 사업 관련 지출임에도 불구하고 세금계산서를 챙기지 않아 매입세액 공제를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은 일부 공제 불가 → 반드시 세금계산서 수취 필요.② 사업용 계좌 사용 미흡· 개인 계좌와 혼용하면 비용 처리 증빙이 어려워집니다.· 사업용 계좌를 개설해 모든 거래를 관리해야 부가세 신고 시 실수하지 않습니다.③ 의제매입세액 공제 적용 누락· 식당, 카페 등 원재료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제도인데, 많은 자영업자가 모르고 지나칩니다.· 농산물, 수산물, 가공되지 않은 1차 생산품 구매 시 꼭 챙겨야 합니다.④ 면세와 과세 구분 착오· 식료품, 교육서비스 등은 면세인데, 이를 과세로 잘못 신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과세 항목을 면세로 잘못 신고하면 추후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됩니다.⑤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혼동· 매출 8,000만 원 이상이면 일반과세자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를 놓치고 계속 간이과세자로 신고하는 경우.· 잘못 신고하면 추후 세무조사와 가산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⑥ 부가세 환급 누락· 수출업, 신규 창업 시에는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음에도 신청하지 않는 경우.· 특히 초기 창업자는 장비 구입으로 매입세액이 많아 환급 대상이 되므로 꼭 확인해야 합니다.3. 부가세 신고 시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1.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내역 확인2. 사업용 계좌,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정리3. 면세·과세 항목 구분4. 간이과세자 vs 일반과세자 여부 확인5. 환급 대상 여부 확인6. 홈택스 전자신고 마감일 준수4. 부가세 신고 잘하는 팁· 기장 세무사 활용: 세금 신고 경험이 부족하다면 세무사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습관화: 누락 방지· 홈택스 신고 마감 전 미리 입력: 막판에 몰리면 오류가 잦음5. 자주 묻는 질문 (FAQ)Q1. 부가세 신고는 1년에 몇 번 하나요?▶ 일반과세자는 1월, 7월 두 번 신고합니다. 간이과세자는 1년에 한 번(1월)만 신고합니다.Q2. 현금영수증도 부가세 공제가 되나요?▶ 일부 공제 가능하지만, 원칙적으로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매입세액 공제가 확실합니다.Q3. 부가세 신고를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무신고 가산세,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붙습니다. 반복되면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Q4. 부가세 환급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수출업자, 신규 창업자,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많은 경우 환급이 가능합니다.#부가세 신고 #부가세 신고 실수 #부가세 환급 #부가세 신고 방법 #부가세 가산세
    자영업나라 2025-08-29 자영업위키
  • 1. 직장인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할까?많은 분들이 “재직 중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을 자주 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장인도 본업을 유지하면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다만 몇 가지 주의사항과 세금, 4대보험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2. 재직 중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이유· 법적 제한 없음근로계약을 맺고 있는 상태라 하더라도, 세법상 개인은 누구나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겸업 가능다만, 다니고 있는 회사의 취업 규칙·내부 규정에 ‘겸업 금지 조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업종 선택 자유온라인 쇼핑몰, 블로그 마켓, 프리랜서 용역, 부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3. 재직 중 사업자등록 시 주의할 점① 회사 취업 규칙 확인· 일부 기업은 겸업을 금지하거나 사전 신고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인사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규정을 확인하세요.② 세금 문제· 근로소득 + 사업소득이 합산되어 종합소득세가 늘어납니다.· 일정 소득 이상이면 부가가치세 신고도 의무가 됩니다.· 연말정산 외에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따로 해야 합니다.③ 4대보험 영향·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이면서 사업소득이 있으면, 일정 소득을 초과할 경우 건강보험 추가 부과가 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직장가입자는 별도로 영향을 받지 않지만, 사업자로만 전환하면 지역가입자가 됩니다.4. 직장인이 많이 선택하는 사업자등록 업종· 온라인 쇼핑몰(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프리랜서·용역 계약(디자인, 개발, 번역, 강의 등)· 블로그·유튜브 수익 사업· 소규모 부업형 창업(쿠팡 파트너스, 배달대행 등)▶ 모두 재직 중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업종입니다.5. 재직 중 사업자등록 절차1. 사업 아이템 선정2.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서를 통해 사업자등록 신청3. 업종 코드 선택 (예: 온라인 쇼핑몰 → 도·소매업)4. 사업장 주소 기재 (재택 창업 가능)5. 사업자등록증 발급 후 부가세 유형 확인 (간이과세자 vs 일반과세자)6. 자주 묻는 질문 (FAQ)Q1. 재직 중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회사 규정에 따라 겸업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Q2. 직장인 사업자등록 시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합산되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소득 규모가 크면 세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Q3. 직장인도 간이과세자로 등록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매출 8,000만 원 이상이면 일반과세자로 전환됩니다.Q4. 회사에 알리지 않고 사업자등록을 해도 되나요?▶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회사 규정 위반 시 인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사업자등록 #재직 중 사업자등록 #직장인 사업자등록 #부업 사업자등록 #사업자등록 절차
    자영업나라 2025-08-29 자영업위키
  • 1. 소규모 제조업 창업이 주목받는 이유최근 1인 창업과 소자본 창업이 증가하면서 소규모 제조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특히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가구 등은 온라인 유통 채널과 결합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하지만 제조업 창업은 다른 업종과 달리 등록·허가 절차가 필수이므로, 시작 전에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2. 소규모 제조업 창업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등록·허가 절차① 사업자등록·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서를 통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 등록· 업종 코드: 제조업(10~33 업종 코드 활용)· 일반과세자 등록을 통해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② 공장등록 (필요 시)· 공장면적 500㎡ 이상일 경우 의무적으로 공장등록 필요· 소규모 제조업(500㎡ 미만)은 공장등록 대신 사업장 임대계약서만으로 운영 가능· 지자체 산업단지, 도시형 공장 지역에서 유리③ 품목별 허가·신고· 식품 제조업: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제조가공업 허가 필요· 화장품 제조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화장품 제조업 등록 필수· 의약외품·생활화학제품: 환경부 또는 식약처 허가 필요· 일반 공산품: 별도 허가 불필요하나 KS 인증, 안전 인증이 필요할 수 있음④ 시설 요건 충족· 위생 설비(세척·환기·방충방서 시설 등)· 안전 설비(소방시설, 전기 설비 기준 준수)· 환경 규제(소음·폐기물 처리 기준 충족)3. 소규모 제조업 창업 절차 요약1. 사업 아이템 선정 및 시장조사2. 사업자등록 (개인/법인)3. 임대 계약 → 사업장 확보4. 업종별 허가·신고 진행5. 공장등록(500㎡ 이상 시 필수)6. 세무 신고 체계 구축 (부가세·종소세)7. 생산 시작 및 유통 경로 개척4. 소규모 제조업 창업 비용 개요· 임대 보증금: 500만 원 ~ 2,000만 원· 시설 설비: 업종별로 500만 원 ~ 3,000만 원· 허가 및 인증 비용: 100만 원 ~ 500만 원· 원부자재·운영자금: 최소 500만 원 이상▶ 총 2,000만 원 ~ 5,000만 원 내외로 창업 가능 (업종별 상이)5. 세금 및 행정 유의사항· 부가세 신고(연 2회): 제조업은 매입세액 환급이 가능하므로 일반과세가 유리· 종합소득세·법인세 신고: 매출 규모에 따라 세무사 상담 권장· 환경·안전 규제 준수: 폐수, 폐기물 처리 등 위반 시 과태료 발생· 노동법 준수: 직원 채용 시 4대보험·근로계약서 작성 필수6. 자주 묻는 질문 (FAQ)Q1. 소규모 제조업 창업도 공장등록이 필요한가요?▶ 면적 500㎡ 이상일 때만 공장등록이 의무입니다. 그 이하 규모는 사업자등록과 업종 허가만으로 운영 가능합니다.Q2. 식품 제조업과 일반 공산품 제조업 절차가 다른가요?▶ 네. 식품은 식품제조가공업 허가, 화장품은 식약처 등록이 필요하며, 일반 공산품은 인증 여부만 확인하면 됩니다.Q3. 제조업 창업 시 가장 큰 비용은 무엇인가요?▶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설비 투자 비용과 위생·안전 설비 비용이 가장 큽니다.Q4. 정부 지원제도가 있나요?▶ 중소벤처기업부·지자체에서 창업 지원금, 스마트공장 보조금,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을 지원합니다.#소규모 제조업 창업 #제조업 등록 절차 #제조업 허가 #제조업 창업 #소자본 제조업
    자영업나라 2025-08-29 자영업위키
  • 다들주말잘보내세요~~포인트순위1위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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