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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영업 형태에 맞춰 전기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낮 시간대 전기 사용이 많은 업종은 시간대별 요금제를, 저녁 영업 비중이 큰 업종은 기존 단일요금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조절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정부와 전력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자영업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용전력에도 시간대별 전기요금제가 확대 적용된다. 시간대별 전기요금제는 전력 사용 시간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전력 수요가 낮은 낮 시간대에는 요금이 저렴하고, 수요가 몰리는 저녁 시간대에는 요금이 높게 책정되는 구조다. 그동안 일부 자영업자들은 업종 특성상 저녁 시간대 전기 사용량이 많아 시간대별 요금제가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음식점, 주점, 카페, 소매점 등 저녁 영업 비중이 높은 업종의 경우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소규모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간대별 요금제와 단일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낮 시간대 영업 비중이 큰 사업장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저녁 시간대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은 기존 단일요금제를 유지해 요금 부담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업종별 전력 사용 패턴이 다른 만큼 자영업자가 자신의 영업 시간과 전기 사용량을 고려해 유리한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전기요금 부담이 인건비, 임차료, 원재료비와 함께 자영업자의 주요 비용으로 꼽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개선이 소규모 사업장의 고정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자영업나라 2026-06-08 자영업 정보 & 뉴스
  • 기업과 자영업자의 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60조원을 넘어섰다. 경기 불확실성과 운영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자금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산업별 대출 증가폭도 14개 분기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잔액은 2061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말과 비교하면 35조6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증가폭은 2022년 3분기 56조7000억원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와 함께, 전분기 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일시 상환됐던 대출이 다시 취급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서비스업 대출은 지난해 4분기 9조2000억원 증가에서 올해 1분기 24조원 증가로 확대됐다. 도·소매업, 금융·보험업, 부동산업을 중심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도·소매업 대출은 전분기 3000억원 증가에서 1분기 4조9000억원 증가로 크게 늘었다. 일부 기업의 회사채 상환 수요와 업황 개선에 따른 운영자금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보험업 대출도 6조9000억원 증가에서 9조8000억원 증가로 확대됐다. 자본시장 호조에 따른 증권사 신용공여 자금 수요와 투자자금 확보 수요가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업 대출은 2조6000억원 증가하며 2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한국은행은 이를 곧바로 건설 경기 회복이나 부동산 금융 확대 신호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건설업 대출은 4000억원 증가하며 7개 분기 만에 증가 전환했다. 정부 발주 공사 등 진행 중인 건설 공사의 영향으로 건설기성액이 늘어난 점이 반영됐다. 제조업 대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화학·의료용제품, 제1차금속 등 대형 업종을 중심으로 자금 수요가 유입되면서 제조업 대출 증가폭은 전분기 1조2000억원에서 1분기 11조1000억원으로 확대됐다. 대출 용도별로는 운전자금 대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임금, 이자 지급, 원재료 매입 등에 쓰이는 운전자금 대출은 지난해 4분기 1조9000억원 증가에서 올해 1분기 26조2000억원 증가로 급증했다. 시설자금 대출 역시 같은 기간 6조6000억원 증가에서 9조4000억원 증가로 확대됐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 대출 증가폭이 9조6000억원에서 25조원으로 크게 늘었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1조1000억원 감소에서 10조6000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예금은행 기준 대기업 대출은 전분기 9000억원 증가에서 1분기 12조7000억원 증가로 급증했다. 중소기업 대출도 6조9000억원 증가에서 11조6000억원 증가로 확대됐다. 특히 제조업 중소기업 대상 대출은 4조7000억원 늘며 2022년 2분기 이후 15개 분기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소상공인을 포함한 개인사업자 대출도 보합 수준에서 1조5000억원 증가로 전환됐다. 고금리와 비용 부담 속에서 기업과 자영업자의 자금 수요가 계속 커지는 가운데, 향후 대출 증가세가 실물경제 회복으로 이어질지, 또는 부채 부담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자영업나라 2026-06-08 자영업 정보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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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ro06 2026-06-08 자영업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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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agpa 2026-06-08 홍보 게시판
  • 늦은 새벽 다들 고생 많으셔요.
    나야나원주 2026-06-07 자영업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