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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장사하면서 제일 무서운 게 손님도, 매출도 아니고 사람입니다 알바생은 시급 12,000원 줘도 오래 버티는 사람이 없습니다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그만두거나 갑자기 급여 더 올려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친절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손님 앞에서만 기본만 해줘도 고마울 판인데 일하다가 핸드폰 게임하다 걸리는 날도 있고 주의 한 번 줬다고 분위기 싸해지는 건 기본이네요 결국 사람이 없어서 양파, 파, 고기 손질까지 전부 제 몫입니다 장사는 하는데 사람이 없고, 사람 때문에 버티는 장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힘들다는 말이 습관처럼 나옵니다 저만 그런가요?
    코코빈 2025-12-16 자영업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