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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게시판

2025.07.09 17:19

솔직히… 창업한 거 후회되신 적 없으신가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왜 창업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익은 알바할 때보다도 적고, 몸은 두 배로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말할 것도 없고요.

다들 이런 시기 한 번쯤 겪으셨죠?

처음 창업하실 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어떻게 버티셨는지, 지금은 어떻게 바뀌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혹시 후회하셨던 분 중 다시 일어난 분 계신가요?

혼자 버티는 게 너무 외롭네요.
지금 이 시기를 지나면 괜찮아질지, 아니면 정리할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 사장님들의 조언, 절실하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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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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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profile 생생정보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래 전

    저는 한 번 망해봤습니다.
    첫 창업 때는 고정비 생각 안 하고 덜컥 상가 계약부터 했어요.
    장사가 안 돼도 월세는 나가고, 결국 빚만 잔뜩 남겼죠.
    그 후엔 ‘작게, 효율적으로’ 시작했어요.
    배달 전문점으로 전환하고 나서는 손익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무조건 버티는 게 능사는 아니에요. 상황을 바꾸는 것도 용기입니다.

    2025-07-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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