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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5:39

카페 영업신고 업종 선택 가이드 :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 차이 + 체크리스트 + 변경 방법

카페 영업신고(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 차이는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술(음주행위) 허용 여부 + (룸/칸막이 등) 시설기준 + 메뉴(식사 비중)”에서 업종이 갈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휴게음식점은 ‘음주행위 불가’, 일반음식점은 ‘음주행위 허용’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그래서 카페라도 맥주/와인 판매 또는 손님 음주를 허용할 계획이면 처음부터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검토해야 합니다.

  • 휴게음식점(카페형): 커피·음료, 디저트, 간단 조리 중심 / 음주행위 불가
  • 일반음식점(브런치/식사형 카페): 음식류 조리·판매 + 식사와 함께 음주행위 허용

※ 최종 판단은 “메뉴 구성 + 운영 형태 + 시설(객실/칸막이) + 관할 보건소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베이커리카페/브런치카페/와인카페’는 애매한 케이스가 많아, 업종을 먼저 잡고 인테리어/메뉴를 맞추는 게 안전합니다.

휴게음식점 vs 일반음식점 차이 한눈에 비교표

구분 휴게음식점 (카페가 보통 여기) 일반음식점 (식사/술 계획 있으면 여기)
법적 핵심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영업 식사와 함께 부수적으로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영업
술(주류) 판매/반입/음주 허용이 이슈가 될 수 있음
(손님이 마시게 하면 리스크)
운영 형태에 따라 술 판매/음주 허용 가능(단, 청소년/준수사항 별도)
대표 메뉴 커피, 음료, 디저트, 샌드위치/토스트 등 간단 조리 브런치/식사류(파스타/리조또/덮밥 등) + 음료
룸(객실) 운영 객실 설치 제한이 걸릴 수 있음
(투명 칸막이 등 예외 조건)
객실 설치 가능(단, 잠금장치 설치 불가 등 시설기준 주의)
칸막이(좌석) 좌석 칸막이 높이/시야 차단 제한이 걸릴 수 있음 휴게보다 운영 자유도가 큰 편이나, 시설기준·민원 이슈는 여전히 체크
위생교육 휴게 업종 교육기관/이수증 필요 일반 업종 교육기관/이수증 필요

내 카페는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30초 자가진단)

아래에 1개라도 해당하면 “일반음식점” 가능성을 먼저 보세요

  • 맥주/와인/하이볼 등 주류를 메뉴로 넣고 싶다
  • 손님이 술을 마시는 분위기를 의도한다(와인바형, 감성주점형 카페)
  • 브런치/식사류가 “부수 메뉴”가 아니라 매출의 중심이 될 것 같다
  • 룸(객실)을 만들어 스터디룸/회의룸 형태로 운영하고 싶다(문 달린 공간 포함)
  • 야간 운영/모임 손님이 많아 음주 민원 리스크가 높다

아래에 대부분 해당하면 “휴게음식점(카페)”가 일반적입니다

  • 커피·음료·디저트 중심, 간단 조리(토스트/샌드위치 등) 정도
  • 술 판매/음주 허용 계획이 없다 (손님 반입도 원칙적으로 관리할 생각)
  • 좌석은 오픈형, 룸 운영 계획 없음(또는 투명 칸막이 수준)
  • 테이크아웃/배달 비중이 높다

카페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3가지 “업종 선택 함정”

1) “술은 안 팔고요, 손님이 가져와서 마시게만 할게요”

휴게음식점은 정의 자체가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업종입니다.
즉, ‘판매’만 문제가 아니라 손님 음주를 허용하는 순간 업종 위반 이슈가 될 수 있어요.

2) 브런치카페인데 “카페니까 휴게음식점이지”

브런치(식사류)가 핵심 메뉴면 일반음식점이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뉴판 구성 + 조리 난이도 + 좌석 운영 + 운영 시간”을 함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3) 스터디카페처럼 “문 달린 룸”을 만들고 싶다

휴게음식점은 객실(룸) 설치 제한이 걸릴 수 있고, 설치하더라도 투명 칸막이/시야 확보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룸 운영 계획이 있으면 시설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업종을 결정하세요.

시설기준 차이 포인트: “객실(룸)·칸막이”에서 많이 갈립니다

카페는 주방보다 좌석(공간) 설계가 중요한데,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은 객실(룸) 설치 가능 여부칸막이 기준에서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1) 일반음식점: 객실 설치가 가능하더라도 “잠금장치”는 제한될 수 있음

  • 일반음식점에 객실을 설치하는 경우, 객실에 잠금장치를 설치할 수 없도록 안내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2) 휴게음식점: 원칙적으로 “객실(룸) 불가”로 보는 지자체 안내가 있음

  • 휴게음식점/제과점은 객실을 둘 수 없다고 안내하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 다만 투명 칸막이/투명 차단벽으로 내부가 전체적으로 보이는 구조 등 예외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 객석 칸막이를 설치하더라도 높이(예: 1.5m 미만), 시야 차단 금지 등 세부 조건이 달릴 수 있어요.

TIP) “스터디룸/미팅룸/프라이빗 부스”는 민원+점검 포인트입니다. 인테리어 계약 전에 관할에 도면(대략)이라도 보여주고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비용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카페 영업신고 절차(휴게/일반 공통): 6단계로 끝내기

  • 1) 업종 확정: 휴게음식점 vs 일반음식점
  • 2) 건물 용도/관리규약 확인: 근린생활시설 가능 여부, 정화조 용량 등
  • 3) 시설기준 맞춰 인테리어/설비: 환기, 손씻기, 세척·소독, 냉장·냉동 등
  • 4) 위생교육 이수: 업종에 맞는 교육기관에서 이수증 준비
  • 5) 보건증(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대표/종업원(직접 취급자)
  • 6) 영업신고 접수: 보건소/구청 위생부서(또는 정부24) → 신고증 발급 → 현장 확인 가능

영업신고 구비서류 체크리스트(카페 창업자용)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휴게음식점 영업신고/일반음식점 영업신고에서 실무적으로 가장 많이 요구되는 서류는 아래 구성입니다.

구분 필수/자주 요구 실무 팁
기본 영업신고서,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상호/주소 표기 통일(계약서와 동일)
위생 위생교육필증(이수증),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알바 채용 많은 카페는 보건증 유효기간 관리 필수
해당 시 소방완비증명서(면적/층/지하 기준 해당 시), LPG 완성검사필증(LPG 사용), 수질검사 성적서(지하수 사용) “해당 시” 서류가 누락되어 반려되는 경우가 많음

업종을 잘못 선택하면 생기는 문제(카페에서 현실적으로 많이 겪는 케이스)

  • 휴게음식점인데 술을 팔거나 음주를 허용 → 업종 위반으로 점검/민원 시 행정처분(영업정지·과징금 등) 리스크
  • 휴게음식점인데 룸(객실) 형태 운영 → 시설기준 위반으로 시정 요구/처분 리스크
  • 브런치/식사 중심인데 휴게로 신고 → ‘영업의 종류/범위’ 해석에 따라 변경 요구 가능
  • 나중에 업종 변경 시 → 인테리어(도면/동선)부터 다시 손봐야 하는 비용 발생

그럼 나중에 “휴게 → 일반” 업종 변경은 가능한가요?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관할에 영업신고사항 변경신고 절차가 필요합니다.
(지자체/보건소에서 변경신고서 서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건소 점검 대비(카페) — “술/룸/서류” 3가지만 먼저 잡으세요

1) 술(음주행위) 리스크 관리

  • 휴게음식점이면: 주류 판매/반입/음주 금지 운영 원칙을 내부 룰로 고정
  • 민원 발생 시 가장 먼저 보는 포인트가 “손님 음주”인 경우가 많습니다

2) 룸(객실)·칸막이 구조

  • 문 달린 공간, 완전 차단형 부스는 시설기준 이슈가 될 수 있어 사전 확인
  • 투명 칸막이, 내부 시야 확보 등 조건을 요구하는 지자체 안내가 있을 수 있음

3) 서류 폴더(점검 시 바로 제시)

  • 영업신고증, 위생교육필증, 보건증(직원 포함), 임대차계약서
  • 해당 시: 소방완비증명서, LPG, 수질검사 등

자주 묻는 질문(FAQ)

Q1. 카페 영업신고에서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 차이는 정확히 뭐예요?

핵심은 음주행위 허용 여부입니다. 휴게음식점은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업종, 일반음식점은 식사와 함께 부수적으로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업종으로 정의됩니다.

Q2. 휴게음식점 카페에서 맥주/와인 판매하면 안 되나요?

휴게음식점은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업종이므로, 주류 판매/손님 음주 허용은 업종 위반 리스크가 큽니다. 술을 운영 포인트로 잡을 거면 일반음식점 검토가 안전합니다.

Q3. 손님이 술을 가져와서 마시는 것도 ‘음주행위’에 포함되나요?

판매 여부와 별개로 “손님에게 음주행위를 하게 하는 것” 자체가 문제되는 사례가 있어, 휴게음식점은 원칙적으로 음주 상황을 만들지 않는 운영이 안전합니다.

Q4. 스터디룸/회의룸 있는 카페는 휴게음식점이 불가능한가요?

지자체 안내에서 휴게음식점은 객실 설치가 제한되고, 예외가 있더라도 투명 칸막이/시야 확보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전에 관할에 도면을 보여주고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5. 영업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대부분 관할 보건소/구청 위생부서에서 접수하며, 정부24에서 “식품관련영업신고”로 안내되는 절차(온라인/방문/우편)도 있습니다.

카페·제과 위생·인허가 총정리: 영업신고·보건증·점검 대비 한 번에 끝내기

※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업장에 대한 법률·행정 자문이 아닙니다.
최종 확인: 관할 보건소(위생과) + 정부24(식품관련영업신고) + 국가법령정보센터(식품위생법/시행령/시행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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