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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소주 맥주 '공짜' .. 무한 경쟁 벌이더니 돌연 '파국' | 자영업자 줄폐업 이후 물가 회복? | SBS 이슈라이브
이게 무슨 말이냐, 일부 한계 자영업자, 그러니까 비은행권 채무 비중이 90%에 달하는 자영업자에 해당하는 얘기인데요.
극단적 술값 할인 전략을 쓰다가 폐업한 자영업자가 늘자, 할인 경쟁이 완화된 게 다시 술값을 올리는데 영향을 끼쳤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5월 호프 주점은 2만 1천900개가 좀 안 되는데, 1년 전보다 8.3%, 2천 개 정도 줄었고요.
같은 달 숙박·음식업 취업자도 3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인 6만 7천 명 줄어든 이유가 주점 및 음식점업 취업자 수 축소 때문인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결국, 영세 자영업자들이 극단적 술값 할인 전략까지 동원하다가 일부는 폐업해서 경쟁이 완화돼 가격 원복 효과를 냈고, 일부는 대선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가격을 복구한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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