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정보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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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땡겨요’ 회원 1000만명 돌파…소상공인 수수료·지원금 혜택 확대

    배달앱 ‘땡겨요’ 회원 1000만명 돌파…소상공인 수수료·지원금 혜택 확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의 회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해 소비자 할인 혜택과 함께 소상공인 가맹점을 위한 지원도 확대합니다. 땡겨요는 2022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운영해 왔습니다. 지역화폐 결제와 지자체별 할인 혜택을 도입하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플랫폼 이용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확대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앱 이용 비용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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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장애인 소상공인 물류비 지원…택배비·친환경 포장재 제공

    CJ대한통운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CJ대한통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그린딜리버리플러스 4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22개 업체**를 선정해 택배비와 친환경 포장재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대표자가 직접 운영하는 사업체 또는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 가운데 택배 발송량이 많고 실제 포장재 사용이 필요한 업체입니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택배비와 40만 원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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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률 1%대…보험료 지원에도 참여 저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1%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는 6만9,5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6월 기준 국내 자영업자 수가 약 580만3,500명​인 점을 감안하면 단순 가입률은 약 1.2%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폐업 이후 생계 안정을 돕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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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 원가 부담 역대 최고…식재료비·인건비 매출의 71.6%

    국내 일반음식점의 식재료비와 인건비 부담이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주요 비용 증가세가 더 가팔라지면서 자영업자의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외식업체 경영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일반음식점 매출에서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1.6%를 기록했습니다. 2015년 58.8%였던 것과 비교하면 9년 동안 12.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섰습니다.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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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소상공인 물류비 부담 던다…한유원, 18일까지 지원기업 모집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관련 비용과 업무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이 상품 판매와 사업 운영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모두 150개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사업 특성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물류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상품 보관과 포장,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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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서울 소상공인 ‘안심통장 4호’ 접수…최대 2000만원

    케이뱅크가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지원 사업’에 참여한 케이뱅크는 지난 3일부터 관련 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을 제한했던 5부제는 9일 종료됐다. 이에 따라 10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안심통장 4호를 신청할 수 있다. 안심통장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가 필요한 만큼 자금을 꺼내 쓸 수 있도록 마련된 금융지원 상품이다. 일반적인 신용대출과 달리 약정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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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할 때 꺼내 쓴다”…서울 자영업자 안심통장 한도 2배 확대

    서울시가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자영업자 안심통장’ 4호가 3일 출시됐다. 이번 상품은 기존보다 대출 한도를 두 배로 확대해 자영업자 한 곳당 최대 2000만원까지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자영업자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은행들과 함께 마련한 전용 금융상품이다. 필요한 만큼 한도 내에서 자금을 사용하고 실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번 4호에서는 사업자의 업력과 신용점수, 매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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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상용직 중심 개선에도 청년고용은 46개월째 감소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8만4000명 늘어나며 고용 증가세가 이어졌다. 상용근로자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취업자가 늘면서 고용의 질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다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해 세대별 고용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했다. 7월 증가폭이 10만8000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두 달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1년 전과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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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줄이고 혼자 버틴다…‘나홀로 사장’ 7만5000명 급증

    인건비와 임대료 등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직원을 두지 않고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이른바 ‘나홀로 사장’이 다시 빠르게 늘고 있다. 자영업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사업장에서 실제로 남기는 이익은 줄어들고 있어 자영업 경영환경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영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15만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취업자 증가폭이 10만8000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자영업 부문이 전체 고용 증가를 사실상 떠받친 셈이다. 특히 직원을 고용하지 않은 자영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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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자영업자 절반 “알바생 고용 줄이겠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자영업자 2명 중 1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르바이트생 고용을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을 짧게 나누는 이른바 ‘쪼개기 알바’와 단기 채용이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알바생 1039명과 사장님 2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알바생의 52.6%, 사장님의 55.1%가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한다는 응답은 알바생 47.4%, 사장님 44.9%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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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에 2천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지원 규모 2.5배 확대

    새마을금고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2천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2.5배 늘리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으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의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에 보증을 제공하고, 새마을금고는 이를 기반으로 저금리 대출을 취급한다. 지자체는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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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 생명존중희망재단과 소상공인 생명안전망 구축…위기 소상공인 지원 강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손잡고 경기침체와 매출 감소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28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정서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50대 남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간 1대1 협력 체계를 기존 35개에서 61개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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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맥주 세금 오르고 담뱃값 인상론까지…서민·자영업자 ‘이중고’ 우려

    생맥주 주세 경감제도 종료 가능성에 담뱃값 인상 논의까지 다시 불붙으면서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올해 12월 31일 종료 예정인 생맥주 주세 한시 경감제도 연장안이 포함되지 않았다. 국회에서 별도의 연장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부터 생맥주에도 일반 맥주와 동일한 주세가 적용된다. 현행 주세법은 별도 추출장치를 사용하는 8ℓ 이상 용기의 생맥주에 일반 맥주 주세의 80%를 적용하고 있다. 제도가 종료될 경우 생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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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월급쟁이 줄고 자영업자 증가…비임금근로자 12만명 늘어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과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달 임금근로자가 1년 전보다 감소한 반면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임금근로자는 2천248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1천명 줄어들면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비임금근로자는 664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9천명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임금근로자 감소 폭보다 비임금근로자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시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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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휴수당 더하면 시급 1만2840원…“알바 한 명 쓰기도 벅차” 자영업자 비명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되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매출은 제자리걸음인데 물가와 원재료비에 이어 인건비까지 오르면서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을 줄이거나 고용 인원 자체를 축소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15일 대전 동구에서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는 28세 허모씨는 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한숨을 내쉬었다. 허씨는 올해부터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하루 12시간만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고 나머지 12시간은 직접 매장을 지키고 있다. 무인편의점 전환도 고민했지만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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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이미 넘치는데”…950만명 2차 베이비부머 은퇴 시작, 생계형 창업 ‘비상’

    약 950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고령층의 생계형 자영업 진입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이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상황이어서 자영업 시장의 과당경쟁과 부실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216만명이었던 60대 이상 자영업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032년 고령 자영업자가 247만6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약 6년 뒤 현재보다 30만명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경기 광명시 인구에 맞먹는 규모다.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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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 한 판이 1만원 육박”…김밥집부터 빵집까지 자영업자 ‘비명’

    계란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분식집과 반찬가게, 제빵업계 등 계란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재료비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하기도 어려워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27일 서울 은평구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50대 장모씨는 “가게를 시작한 4년 전만 해도 계란 한 판이 5000원대였지만 요즘은 1만원에 가까워졌다”며 “ 김밥에서 계란을 뺄 수도 없고 가격을 올리기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계란값이 한 판에 1만원을 넘어서면 가게를 접는 것까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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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소상공인 팀에 최대 1억5000만원…‘하나 On, 청년 On’ 참여팀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하나금융그룹은 7월 20일부터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별 점포에 일회성 비용을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같은 상권의 청년 소상공인들이 팀을 구성해 공동 행사와 홍보, 상권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직접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소상공인이 상권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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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쿠폰보다 세금·에너지비부터”…소상공인 65.7% 세제지원 요구

    고유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정책자금이나 소비쿠폰 지급보다 세금과 에너지 비용 부담을 직접 줄여주는 지원책을 더 시급하게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골목상권 소상공인 경기동향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65.7%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소상공인 세제 혜택 확대’를 꼽았다. 이어 ‘전기·가스요금 등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이 52.1%로 나타나 ‘정책자금 및 보증 확대 등 금융지원’ 43.6%보다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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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14년 규제 완화·1천억원 상생기금 검토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기 위해 영업시간 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성장과 홈플러스 경영 위기 등을 계기로 현재 유통 환경에 맞게 규제를 손질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제6차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에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며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의견 수렴 대상에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기존 오프라인 업체뿐 아니라 G마켓과 11번가 등 온라인 플랫폼,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등 신흥 유통업체도 포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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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자영업자 아이돌봄 비용 최대 150만원 지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한 본인부담금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20일부터 24일까지 ‘IBK아이돌봄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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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별점 제도’ 5년 만에 부활…자영업자 “별점 테러 재현 우려”

    네이버가 식당과 카페 등 플레이스 리뷰에 평균 별점을 다시 공개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과거 논란이 됐던 악성 리뷰와 이른바 ‘별점 테러’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네이버는 지난 9일부터 플레이스 리뷰에 평균 별점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2021년 별점 중심의 평가 방식을 사실상 중단하고 ‘친절해요’, ‘음식이 맛있어요’ 등 키워드 리뷰를 도입한 지 약 5년 만이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별점 재도입 요구가 이어지자 지난 4월부터 별점 데이터를 다시 수집했으며, 이달부터 평균 별점 공개에 나섰다. 이에 소상공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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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9.4% 혜택 잡자”…청년미래적금 신청자 234만 명 몰렸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가입 신청에 234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에는 총 234만 3,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저축 부담이 커진 청년층 사이에서 높은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령별로는 30~34세 신청자가 90만 8,000명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25~29세가 85만 6,000명으로 36.5%, 19~24세가 57만 9,00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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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명 생계 벼랑 끝”…사회원로·시민사회, 대통령에 홈플러스 사태 개입 촉구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업체의 생존 위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원로와 노동·시민사회 대표들이 정부의 긴급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홈플러스 사태가 단순한 기업 회생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와 소상공인, 지역경제가 함께 걸린 민생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홈플러스 노동자와 입점업체, 협력업체 종사자 등 약 10만 명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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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버틴 자영업자도 한계…장수 사업자 폐업 첫 30만 명 돌파

    내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5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동사업자는 1,032만 1,407명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입니다. 가동사업자 증가율은 2020년 7.5%를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창업보다 폐업 부담이 더 커지면서 사업자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신규 사업자 대비 폐업자 비율은 83.5%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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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건비 부담 커지는 소상공인업계…테이블오더·AI 직원 도입 확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상공인업계에서 테이블오더와 키오스크, 서빙로봇, AI 전화응대 등 이른바 ‘AI 직원’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12개 테이블 규모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테이블오더 도입 이후 주문 접수와 추가 주문이 자동화되면서 인력 운영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손님이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면서 직원들은 주문을 받는 대신 서빙과 응대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주문 누락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부담도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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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 위기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1:1 교육’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경영 상담과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1:1 교육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내용은 전문 경영 상담을 비롯해 법률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사업비는 정부가 90%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이 1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소상공인 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도 가능합니다. 경영 상담 신청은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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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57% “올해 경영 더 나빠졌다”… 3명 중 1명은 최저임금도 못 벌어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올해 경영 상황이 지난해보다 악화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월평균 소득이 최저임금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돼, 자영업 현장의 어려움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0%는 올해 경영 상황이 지난해보다 악화됐다고 답했다. 반면 경영 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8.4%에 그쳤고, 34.6%는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의 경영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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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넘은 음식점까지 폐업 급증… 장기 불황에 자영업자 ‘비상’

    장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자영업 시장에 비상등이 켜졌다. 신규 창업은 크게 줄어든 반면, 오랫동안 영업을 이어온 사업자들까지 폐업에 내몰리며 사업자 증가세가 사실상 멈춰서는 모습이다. 6일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동사업자는 1032만1407명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이는 국세통계포털에서 확인 가능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가동사업자 증가율은 2020년 7.5%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둔화했다. 2021년 6.4%, 2022년 5.1%, 2023년 2.8%, 2024년 2.0%로 낮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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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제도 대폭 확대… 노란우산 한도 월 150만원으로 상향

    2026년 하반기부터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법·제도는 총 245건에 달한다. 특히 이번 제도 개편에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 제조업 AI 전환,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등 현장과 밀접한 정책들이 다수 포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다. 7월 1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월 납입한도가 기존 1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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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우산 납입한도 연 1800만원으로 상향…소상공인 재기 기반 강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기존 연 1200만원에서 연 1800만원으로 늘어난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상향 적용된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해온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제도다.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의 부금을 납입하면 폐업, 노령, 사망 등 사유가 발생했을 때 복리 이자가 적용된 공제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납입한도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은 더 많은 금액을 공제에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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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전통시장 기대감…“소상공인에게 큰 힘”

    삼성전자가 온누리상품권 증정 혜택을 앞세운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통시장 곳곳에 행사 기간이 표시된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환급 혜택과 신청 방법을 담은 안내물을 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이 행사 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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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음식점 7곳 중 1곳 폐업…폐업 소상공인 평균 빚 8531만원

    지난해 소매업과 음식점업 사업자 7곳 중 1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한 사업장 가운데 절반 이상은 창업 후 3년을 버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0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자료와 최근 1년간 폐업을 경험한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폐업한 사업자는 97만6000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3만2000개 줄어든 수치다. 전체 폐업률은 8.6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낮아졌지만, 부동산 매매·임대업을 제외하면 폐업률은 10.14%로 10%를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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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조기 탈락에 자영업자 ‘허탈’…기대했던 특수도 조기 종료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월드컵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거리 응원이 펼쳐진 광화문과 시청 일대 일부 편의점, 호프집, 펍 등은 경기 당일 일시적으로 매출이 늘었지만,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추가 경기로 이어질 수 있었던 특수 효과는 사실상 사라졌다. 서울 시청역 인근의 한 펍 직원은 “경기 당일 오전부터 손님들이 몰려 매장이 가득 찼고, 주변 맥줏집들도 발 디딜 틈이 없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 한 맥줏집 사장은 “경기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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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빚탕감 ‘새출발기금’ 손질…상환능력 있으면 감면 덜 받는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새출발기금’ 제도가 손질됩니다. 앞으로는 빚을 갚을 능력이 있는 신청자의 원금 감면 폭이 줄어들고, 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 등 재산 검증도 더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새출발기금 운영 점검회의를 열고 재산심사, 감면기준, 채권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신청자가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정된 재원을 실제 상환능력이 부족한 자영업자에게 집중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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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기업 17만 5천 개 돌파…10곳 중 9곳은 소상공인

    국내 장애인기업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장애인기업의 92% 이상이 소상공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장애인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장애인기업 수는 17만 5,176개사로 전년보다 0.5% 증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장애인기업 수가 계속 늘어나며 장애인 창업과 기업 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애인기업의 전체 종사자 수는 58만 6,595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매출총액은 70조 1,830억 원, 영업이익은 6조 6,316억 원으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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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카드, 영세 자영업자 카드론 금리 연 12%로 낮춘다…소상공인 이자 부담 완화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카드가 카드론과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연 12%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카드는 제2금융권 최초로 카드론과 신용대출 상품에 ‘최고금리 상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는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보다 낮은 금리 상한을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적용 대상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가맹점주입니다. 올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신규로 이용하는 카드론과 신용대출에 한해 최고금리가 연 12%로 제한됩니다. 현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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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포스 결제 장애에 자영업자 피해 확산…30만 가맹점 불안 커져

    무료 포스 서비스를 앞세워 빠르게 확산됐던 토스 포스가 결제 장애 사태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6일 오전 11시 40분쯤 토스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매장 관리·결제 시스템 ‘토스 포스’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일부 식당, 카페, 매장 등에서 주문과 결제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토스 포스는 주문, 결제, 매출 관리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입니다. 설치비와 사용료 무료를 내세우며 빠르게 가맹점을 늘렸고, 지난 3월 말 기준 전국 30만 곳이 넘는 매장에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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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대출 1,095조 원 역대 최대…연체액도 22조 원 돌파

    자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금융권 대출 잔액이 1,095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출 잔액뿐만 아니라 연체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액은 22조 3천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2조 원 증가하며 사상 최대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연체율 역시 2.04%까지 상승해 10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소득 자영업자의 대출 잔액은 153조 2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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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 소상공인 브랜드 100곳 알린다…‘오래오래 함께가게’ 기획전 개최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2026년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소상공인 브랜드 100개사가 참여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의 제품과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획전 주제는 ‘시간이 만든 가치, 오래 함께할 이야기’다. 카카오페이는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철학과 성장 스토리를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개 테마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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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또 무산…2027년에도 단일 기준 유지

    2027년 최저임금도 업종별 차등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할지 여부를 표결에 부쳤다. 표결 결과 업종별 구분 적용안은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부결됐다. 출석위원 과반의 찬성을 얻지 못하면서 내년에도 모든 업종에 단일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이날 표결에는 근로자위원 9명 중 8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경영계와 노동계가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두고 팽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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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 3천억 상생안 공정위 문턱 못 넘어…우아한형제들 “실질 지원 무산 아쉽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3천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안을 담은 동의의결 신청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기각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우아한형제들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동의의결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업주와 고객,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배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3천억 원 규모의 상생안을 공정위에 제시했다. 이는 동의의결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 수준의 지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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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값 안정 나선 정부…미국·태국산 신선란 2112만 개 시장 공급

    정부가 치솟은 계란 가격을 잡기 위해 미국과 태국산 신선란을 대규모로 들여와 시장에 공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급 불안을 완화하고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신선란 2112만 개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올해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투입된 1011만 개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규모다. 정부는 매주 448만 개 이상의 물량을 전국에 나눠 공급해 계란 가격 안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선란은 우선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이후 중소 슈퍼마켓과 동네 제과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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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리·매출 부진에 무너지는 자영업자들…인천 폐업률 전국 최고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한때 여러 매장을 운영하던 자영업자들조차 빚 부담을 이기지 못해 점포를 줄이거나 폐업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천에서 정육점을 운영해온 60대 상인 A씨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 곳의 매장을 운영했다. 하지만 경기 부진과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지난해 두 곳의 문을 닫았다. 누적된 빚으로 개인회생 절차까지 밟은 그는 현재 한 곳의 매장에서 가족 생계를 겨우 이어가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인천연구원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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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보고 약국 인수했는데 두 달 만에 폐업…3억6천만원 권리금 논란 확산

    병원이 입주한 건물에 약국을 인수하며 거액의 권리금을 지급한 자영업자가 불과 두 달 만에 병원 폐업을 겪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상에 전해진 사연에 따르면 한 약국 인수자는 병원 인근 입지와 영업 가능성을 보고 3억6천만원 상당의 권리금을 지급했지만, 계약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핵심 유입처였던 병원이 문을 닫으면서 큰 손실을 떠안게 됐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권리금의 위험성과 법적 보호 범위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권리금은 상가의 위치, 기존 시설, 영업 노하우, 고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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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이상 자영업자 연체 위험 커졌다…대출·채무불이행 동반 증가

    고금리와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상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 자영업자의 채무불이행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신용평가기관 나이스평가정보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60대 이상 개인사업자의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406조7천억 원으로, 전년 말보다 2.5% 증가했다. 주요 연령대 가운데 대출 규모가 늘어난 것은 60대 이상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불이행 규모도 빠르게 확대됐다. 60대 이상 개인사업자 중 채무불이행자는 3만8천999명으로 작년 말보다 0.7% 늘었고, 이들이 보유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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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경기 5월 반등했지만…6월 전망 다시 하락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가 5월 들어 반등했지만, 6월 경기 전망은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 달 특수와 지역 축제, 정부 지원 행사 등이 일시적으로 매출 회복에 도움을 줬지만, 고물가와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히 현장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 조사에 따르면 5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 BSI는 67.9로 전월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소상공인 체감 BSI는 지난 3월 중동 분쟁 여파 등으로 57.0까지 떨어진 뒤 두 달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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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나 홀로 사장’…직원 없는 1인 운영 급증

    국내 자영업 구조가 직원 없이 혼자 사업장을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고용 부진과 인건비 부담, 경기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직원을 두기보다 혼자 버티는 자영업자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7만4000명 증가했다. 그러나 청년층 고용률은 43.7%로 1.6%포인트 하락하며 2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정규직 일자리 진입이 어려워진 청년층과 중장년층 일부가 생계형 창업이나 1인 사업으로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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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정보
    소규모 자영업자, 전기요금제 선택 폭 넓어졌다…시간대별 요금제 확대 적용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영업 형태에 맞춰 전기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낮 시간대 전기 사용이 많은 업종은 시간대별 요금제를, 저녁 영업 비중이 큰 업종은 기존 단일요금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조절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정부와 전력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자영업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용전력에도 시간대별 전기요금제가 확대 적용된다. 시간대별 전기요금제는 전력 사용 시간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전력 수요가 낮은 낮 시간대에는 요금이 저렴하고, 수요가 몰리는 저녁 시간대에는 요금이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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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기업·자영업자 빚 2061조8000억 돌파…1분기 대출 35조6000억 급증

    기업과 자영업자의 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60조원을 넘어섰다. 경기 불확실성과 운영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자금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산업별 대출 증가폭도 14개 분기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잔액은 2061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말과 비교하면 35조6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증가폭은 2022년 3분기 56조7000억원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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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경기신보, 소상공인 보증서대출 100% 비대면 전환

    케이뱅크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경기도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보증서대출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출 신청부터 보증 심사,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케이뱅크는 경기신보와 협력해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하고, 양 기관 앱을 연결하는 ‘쌍방향 인앱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은행 앱과 보증기관 앱을 따로 오가야 했던 기존 불편을 줄였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케이뱅크 앱이나 경기신보 앱 중 어느 곳에서 접속하더라도 대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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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기사만 쉬는 날?” 6·3 선거일 앞두고 자영업자 형평성 논란 확산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앞두고 택배업계의 ‘택배 쉬는 날’ 운영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택배사는 선거 당일 또는 사전투표 기간 중 하루를 택배기사 휴무일로 지정하며 참정권 보장과 과로 방지를 이유로 들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방선거일인 6월 3일 하루를 ‘택배 쉬는 날’로 지정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사전투표일인 5월 29~30일과 본투표일인 6월 3일 중 하루를 위탁 택배기사들이 나눠 쉬는 방식으로 조정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자영업자와 다른 특수고용직 사이에서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국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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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이츠, 일반회원도 ‘무료배달’ 확대…소상공인 부담 전가 우려 확산

    쿠팡이츠가 유료 멤버십 회원이 아닌 일반회원에게도 ‘무료배달’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오는 8월까지 기존 와우회원에게 제공하던 ‘배달비 0원’ 혜택을 일반회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배달 혜택은 쿠팡이츠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 지역에서 적용되며, 할인 쿠폰과도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쿠팡이츠 측은 배달비를 전액 부담하겠다고 설명하며, 소비자는 배달비 부담을 줄이고 입점 매장은 추가 비용 없이 매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탈한 이용자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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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 낮아도 최대 1000만원 한도”…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주목

    신용점수가 낮아 일반 사업자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성 카드가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가 연회비 면제, 무이자 할부, 캐시백 혜택 등을 제공하면서 자금난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단기 운영자금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사업자용 신용카드는 임대료, 재료비, 광고비, 배달앱 수수료, 공과금 등 매출이 들어오기 전 먼저 지출해야 하는 비용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신용점수가 낮거나 업력이 짧은 개인사업자는 일반 사업자 카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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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정보
    “폐업 100만명 시대”…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최대 100% 지원 확대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해 정부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지원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시 실업급여와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한 생계 부담을 줄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 최근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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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장사가 피크인데 전기료 더 내라니”…PC방·헬스장 자영업자 부담 커진다

    다음 달부터 저녁 시간대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소식에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오후 6시 이후 손님이 몰리는 PC방, 헬스장, 음식점 등 저녁 영업 비중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정부는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 자영업자와 상업시설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용 전기요금에도 계절·시간대별 요금 개편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낮 시간대 전기요금은 낮추고, 전력 수요가 몰리는 저녁 시간대 요금은 높이는 것이다.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낮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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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하면 장사 멈춘다”…여성·청년 자영업자들, 육아 공백 호소

    여성·청년 소상공인들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 문제를 호소했다. 특히 1인 자영업자나 부부가 함께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 출산과 육아가 곧바로 매출 감소와 경영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소형 카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여성·청년 소상공인 출산·육아 관련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이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는 생업 중단, 돌봄 공백, 소득 감소 문제를 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여성·청년 자영업자들은 “가게가 나 없이는 돌아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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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소상공인 시설 개선비 최대 200만 원 지원…“50곳 내외 선정”

    경기 김포시가 경기 침체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 가운데, 지난해 연 매출 3억 원 미만인 업체다. 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약 5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점포 인테리어 개선, 간판 등 옥외광고물 정비,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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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배달의민족 매각설에 자영업자 긴장…“인수 후 수수료 부담 커질까”

    국내 배달앱 시장 1위인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음식점 업주들과 소상공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매각 규모가 약 8조 원대로 거론되자, 새 인수자가 투자금 회수를 위해 배달 수수료를 다시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DH)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 등을 상대로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수 후보로는 해외 기업인 우버, 도어대시, 알리바바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네이버도 관련 자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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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비 1,000원 때문에 단골 잃었다”…반찬 빠진 포장 주문에 소비자 불만 확산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한 식당의 포장 용기값 1,000원 추가 청구를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골로 다니던 찌개 전문점에서 포장 주문을 했다가 불쾌한 일을 겪었다는 직장인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평소 회사 근처의 한 찌개집을 일주일에 여러 차례 방문하던 단골이었다. 이날도 점심을 먹은 뒤 야근 때 먹을 저녁용 찌개를 따로 포장 주문했다. 하지만 포장된 음식에는 매장에서 식사할 때 제공되던 밑반찬과 추가 반찬은 빠져 있었고, 찌개와 밥만 담겨 있었다. 문제는 결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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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정보
    “카드수수료 부담 덜어준다”…안성시, 소상공인 최대 50만원 지원

    경기 안성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에 나선다. 안성시는 13일 연 매출 5억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와 신청일 기준 현재 안성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안성사랑카드’ 가맹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5%이며,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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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보장” 믿었다가 수천만원 피해…광고대행업체 18곳 수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영업자를 상대로 허위·과장 광고를 벌인 온라인 광고대행업체 18곳을 사기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해당 업체들은 “매출 상승 보장”, “효과 없으면 전액 환불” 등을 내세워 계약을 유도한 뒤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자영업자들에게 과도한 위약금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체는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처럼 홍보하며 “자기부담금만 내면 된다”고 설명해 계약을 유도했고, 매달 소액만 납부하면 되는 것처럼 안내한 뒤 실제로는 5년치 광고비를 일시 결제하도록 한 사례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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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낳으면 가게는 누가 보나요”…출산·육아 앞에 멈춰선 자영업자들

    “출산보다 무서운 건 가게 문 닫는 일입니다.” 여성·청년 자영업자들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직원 없이 매장을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나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출산과 육아가 곧 영업 중단과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다.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소형 카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여성·청년 소상공인 출산·육아 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여성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영업자들이 겪는 출산·육아 현실을 털어놨다. 참석자들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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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배달 수수료 2%’ 승부수 통했다”…안동 공공배달앱, 가입자 1만5000명 돌파

    안동시가 공공 배달앱 시장 점유율 1위 서비스인 땡겨요를 공식 도입하면서 지역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정식 운영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지만, 이미 가입자 수는 1만5000명을 넘어섰고 주문 건수도 월 평균 1500건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배달앱 중심이던 지역 배달 시장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과 지난 4월 체결한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이후 실제 서비스 단계로 이어진 첫 사례다. 경북 지역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공공형 배달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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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그냥 도망”…끊이지 않는 무전취식에 전북 자영업자들 ‘한숨’

    경기 침체와 고물가 여파 속에서 전북 지역 자영업자들이 무전취식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처벌 수위가 낮고 신고 과정도 쉽지 않아 업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북 지역 무전취식 통고처분 건수는 총 421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53건 ▲2022년 107건 ▲2023년 111건 ▲2024년 87건 ▲2025년 63건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사건이 꾸준히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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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넘는 이자는 원금으로 갚아준다”…국민은행, 자영업자 대상 파격 금융지원

    KB국민은행이 고금리 부담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이자 일부를 자동으로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하는 새로운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순한 금리 인하를 넘어 실제 채무 부담 자체를 줄여주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대출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 이자 가운데 연 5%를 초과하는 금액을 원금 상환에 자동 반영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이달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의 핵심 정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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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소상공인 기대 속 “체감 효과 제한” 우려도

    고유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업종에서는 소비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면, 사용처와 결제 방식 제한으로 실제 매출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지역 불안과 유가 상승으로 커진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과거 긴급재난지원금과 비슷하게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성격이 강하다. 상당수 소상공인들은 지원금이 소비 심리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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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소득세 신고 1333만명 시작…소상공인 265만명 납부기한 연장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절차가 시작된다. 고금리와 고물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국세청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총 1333만명으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이자·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가 해당된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신고 안내문은 카카오톡, 네이버 전자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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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소상공인 광고 지원…영업점 광고판으로 동네 맛집 알린다

    신한은행이 배달앱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홍보 지원에 나선다. 은행 영업점을 지역 상권 홍보 채널로 활용해 가맹점 노출 기회를 늘리고,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29일부터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신한은행 영업점에 설치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인근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 매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보에는 수도권 311개 영업점 내 718개 디지털 광고판이 활용된다.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주변 음식점과 배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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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폐업 한계 현실화…실업급여 수급자 역대 최대

    고금리와 고물가,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폐업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생계 유지를 위해 실업급여를 신청한 자영업자 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경기 침체가 고용 안전망 지표에도 반영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를 받은 자영업자는 3820명으로 집계됐다. 자영업자 실업급여 수급자는 2021년 2056명에서 2022년 2575명, 2023년 3248명, 2024년 3490명, 2025년 3820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급액도 크게 늘었다. 자영업자 실업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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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4대 금융 ‘회수 불능’ 대출 3조원 육박…벼랑 끝 몰린 자영업자·소상공인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대출 부실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 4대 금융그룹이 사실상 회수를 어렵다고 판단한 대출 채권 규모가 3조원에 가까워지며 금융권 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추정손실 규모는 총 2조9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추정손실은 은행 대출채권 건전성 분류 중 가장 낮은 단계로, 채무자의 상환 능력이 크게 악화돼 사실상 회수가 어려운 자산을 뜻한다. 이번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직전 분기보다 16.8%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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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수록 손해”…운임·포장재 급등에 자영업자 원가 부담 비상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영세 자영업자들의 비용 부담으로 번지고 있다. 해상·항공 운임이 단기간에 크게 오르면서 수입 상품의 매입 단가가 상승했고, 여기에 포장재와 부자재 가격까지 함께 뛰며 소규모 점포와 온라인 판매자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 운송비는 중동 전쟁 여파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해상 운임과 항공 운임이 모두 오르면서 해외에서 의류, 가구, 식품, 과일 등을 들여오는 자영업자들은 도매가 인상 압박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특히 수입 비중이 높은 품목일수록 기존 판매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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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수수료에 포장재값 급등까지…외식업 소상공인 “이젠 버티기도 한계”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결제수수료 부담이 커진 가운데 최근 포장재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경영 압박이 한계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호소가 나왔다. 플랫폼 중심으로 매출 구조가 바뀌는 동안 비용 부담은 더 복합적으로 커지면서, 일부 업소는 사실상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에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1일 서울 관악구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에서 외식업 등 업종별 협·단체 관계자들과 ‘플랫폼 수수료 관련 업종별 협·단체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재 중기 옴부즈만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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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정보
    태안군,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80% 지원…연 최대 24만원

    충남 태안군이 소상공인의 화재 피해 대비와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군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전통시장 상인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관내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중 화재보험을 신규 가입했거나 갱신, 또는 계속 유지하고 있는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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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치킨집 사장님도 ‘집단 협상’ 길 열리나…프랜차이즈 업계 긴장 고조

    이재명 대통령이 소상공인에게도 집단교섭과 단결권을 허용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제도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통령은 지난 4월 10일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에게도 집단적 교섭을 허용하고 최소한 단결권은 허용해야 된다”고 말했고, 관련 발언 이후 소상공인 단체와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본사 간 이해관계가 다시 부각되는 흐름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논의의 핵심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나 배달앱 입점 자영업자들이 개별 점포 단위가 아니라 단체를 구성해 본사나 플랫폼과 집단으로 협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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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신청자 279만명 육박…예상 규모 넘어서며 예산 90% 소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바우처’ 신청자가 279만명에 가까워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당초 정부가 예상한 지원 규모를 넘어선 데다 예산 집행률도 90%를 넘기면서, 현장 체감도가 큰 지원사업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신청자 수는 278만98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애초 예상했던 지원 규모 229만9000명을 웃도는 수치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는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최대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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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더는 못 버틴다”…부산 자영업 8만 명 붕괴, 골목상권 ‘비상’

    부산 자영업 시장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불과 4년 사이 8만 명이 넘는 자영업자가 시장에서 이탈하면서, 한때 ‘자영업 도시’로 불리던 지역 경제 기반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통계에 따르면 부산 자영업자는 2021년 약 37만 명에서 최근 28만 명대까지 감소하며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2년 사이 감소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면서 매년 수만 명 단위로 시장을 떠나는 상황이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소규모 자영업자다. 직원 없이 혼자 운영하는 영세 점포들이 빠르게 사라지며 골목상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로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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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비은행 대출 급증…자영업자 부채, 금융시장 ‘뇌관’ 현실화

    자영업자 부채가 한계 수준에 근접하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은행권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자금 수요가 비은행권으로 이동했고, 이 과정에서 고금리 부담과 연체 증가, 폐업 확산이 동시에 나타나는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729조원을 넘어섰으며, 증가분 대부분이 비은행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대출은 큰 변동이 없는 반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2금융권 대출이 빠르게 늘어나며 전체 규모를 끌어올린 것이다. 문제는 비은행권 특성상 금리는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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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연체율 급등에 자영업자 대출 ‘문턱 상승’…현장 자금난 확산

    경기 둔화와 연체율 상승이 맞물리면서 자영업자 대출이 사실상 막히는 ‘신용 경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은행권이 건전성 관리에 나서며 개인사업자 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용하면서 현장에서는 자금난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실제 현장에서는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매출 감소와 비용 상승이 겹친 상황에서 추가 대출까지 막히며 월세와 인건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일부는 고금리 카드론이나 담보대출을 알아보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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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자마자 품절”…일회용품·건자재까지 번지는 수급 대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자영업 현장에서 일회용품과 건자재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 가격 급등과 품절 사태가 동시에 나타나며 소상공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는 “일회용 젓가락을 2년치 미리 사놨는데 바로 품절됐다”, “플라스틱 포장 용기 가격이 크게 올라 부담이 커졌다”는 등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배달용 용기, 수저, 비닐봉투, 소스통 등 필수 소모품의 가격이 수십 퍼센트씩 상승하거나 공급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배달 관련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배송 지연 및 품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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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 가격 줄줄이 인상…택시·자영업자 “버티기 더 힘들다”

    휘발유 가격 상승에 이어 ‘서민 연료’로 불리는 LPG(액화석유가스) 가격까지 오르면서 택시업계와 자영업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부터 LPG 공급 가격이 인상되며 현장 체감 부담도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전북 지역 기준 LPG 공급가는 kg당 약 50원, 리터당 29원가량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평균 가격도 지난달 말보다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북지역 평균 LPG 가격은 1005원으로, 불과 며칠 사이 25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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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최대 90% 지원…3년간 부담 완화

    인천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 가입을 망설였던 1인 자영업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며, 올해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지원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하고, 여기에 인천시가 추가로 10%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최대 3년간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세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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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자영업 체감경기 또 하락…“경쟁 심화에 매출 압박 지속”

    지난 2월 서울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표한 골목경기 동향에 따르면 2월 체감경기 지수는 86.3점으로, 1월(87.5점)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해당 지수는 서울시 25개 종합지원센터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소상공인이 실제 느끼는 경영 상황을 반영한 지표다. 표본 수는 약 1만2천 개 사업체이며, 2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된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88.8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지만, 제조 및 건설업은 81.6점에 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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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절반, 연 수익 1000만원도 못 번다…“매출 아닌 비용이 문제”

    국내 자영업자의 절반 가까이가 연간 영업이익 1000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자영업 시장이 구조적인 수익성 위기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자영업과 자영업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영업이익 1000만원 이하 사업체 비중은 47.7%에 달했다. 이는 2007년(13.2%)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적자를 기록하거나 사실상 수익이 없는 ‘영업이익 0원 이하’ 사업체 비중도 1.3%에서 12.8%로 크게 늘었다. 특히 자영업자의 전반적인 수익 수준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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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메뉴로 매출 살린다”…서금원, 음식점 자영업자 지원 3배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이 음식점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6일 음식점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메뉴 개발 컨설팅 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시범사업 형태로 45명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규모를 크게 늘려 총 18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와 자영업자를 1:1로 매칭해 메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메뉴 구성 분석부터 상권 특성에 맞춘 레시피 개발, 재료비 일부 지원, 신메뉴 홍보까지 전반적인 개선을 돕는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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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 소상공인에 200만원 지원…경기도, 재기 지원사업 본격 시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6일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재기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경기도 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의 1:1 컨설팅과 함께 최대 200만 원의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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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값 폭등 직격탄…자영업자 “더는 못 버텨” 가격 인상 확산

    닭고기 가격 급등 여파로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결국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원가 상승분을 흡수하며 버티고 있는 것과 달리, 전통시장과 길거리 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자 가격 반영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사료 가격 인상 영향으로 닭고기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이번 겨울 육용 종계 살처분 규모는 약 44만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며 곡물 가격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원가 부담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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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재 대란 현실화…자영업자 “컵도 빌려 쓰는 상황” 한숨

    중동발 유가 급등 여파로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외식 자영업자들이 원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기본적인 플라스틱 용기조차 제때 확보하지 못해 영업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현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컵 재고 부족으로 인근 매장에서 컵을 빌려 쓰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매장 관계자는 “주문한 컵이 재고 소진으로 배송이 지연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당장 장사를 해야 해서 주변 가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배달 비중이 높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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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 비닐봉투 200만장 긴급 지원…포장재 대란에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배달 플랫폼 우아한형제들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포장재 수급난에 대응해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8일 우아한형제들은 식자재·배달비품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비닐봉투 200만장을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달 및 포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 등 포장재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 불안정 현상까지 겹치며 외식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재고 부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은 중소벤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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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도 쉬기 힘든 1인 자영업자…서울시 ‘입원생활비’ 지원 확대

    서울시가 아파도 생계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을 돕기 위해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유급 휴가가 없는 일용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입원·진료·건강검진 기간 동안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제도를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지원 금액이 기존 하루 9만4230원에서 9만6960원으로 늘어난다. 연간 최대 지원 금액은 약 135만원 수준이다. 지원 대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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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낸 세금 최대 5000만원 소멸”…영세 자영업자 재기 지원 제도 시행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영세 자영업자의 체납 세금을 정리해 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폐업 등으로 납부 능력이 없는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체납 세금의 납부 의무를 없애 재기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국세청은 12일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영업 폐업이 늘어나면서 세금 체납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폐업은 2021년 81만9000명에서 2024년 92만5000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사업 부진으로 폐업한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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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률 0.8%…코로나 이후 더 악화된 소득·부채 부담

    폐업 사업자가 100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자영업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인 고용보험 가입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13일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이른바 ‘자영업자 고용보험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과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보험료 징수법 개정안,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포함한다. 현행 제도에서는 근로자를 사용하지 않거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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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열풍 급속 냉각…디저트 자영업자 “재고 폐기 걱정”

    한때 오픈런까지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빠르게 식으면서 디저트 자영업자들이 매출 감소와 재고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13일 오전 인천 계양구의 한 유명 디저트 카페. 지난해까지만 해도 평균 2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북적이던 매장이었지만, 이날 매장 안에는 손님이 한 명뿐이었다. 진열대에는 두쫀쿠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가 놓여 있었지만 찾는 고객은 많지 않았다. 이곳 카페 관계자는 “유행할 때는 하루 200개 이상 팔렸지만 요즘은 20개도 판매하기 어려운 날이 많다”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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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열풍에 원가 비명”…대기업 가세 속 자영업자만 ‘직격탄’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인기가 대형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를 넘어 국내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주원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대기업들까지 잇따라 뛰어들며 원재료 가격이 급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두쫀쿠 열풍을 타고 주요 프랜차이즈와 식품기업들이 유사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두쫀쿠는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속에 넣고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로,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식품업계도 적극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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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인 자영업자 아빠 출산휴가 최대 15일로 확대…급여 최대 120만원

    서울특별시는 올해 태어나는 출생아부터 ‘1인 자영업자 아빠 출산휴가’ 기간을 기존 최장 10일에서 15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는 최대 120만원(기존 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출산휴가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방식도 전면 개선했다. 자영업자·프리랜서의 근무 특성을 반영해 주말·공휴일을 휴가 일수에 포함하고, 분할 사용 횟수는 2회에서 3회로 확대, 사용 가능 기간은 출생 후 90일에서 120일 이내로 늘렸다. 해당 제도는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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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반찬 리필도 돈 받아야 하나”…채소값 급등에 식당가 ‘유료화 논쟁’ 확산

    채소 가격 급등과 내수 침체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추가 반찬 유료화’를 둘러싼 고민과 논쟁이 커지고 있다. ‘반찬은 서비스’라는 오래된 인식과 치솟는 원가 부담 사이에서 식당 주인들의 속이 타들어 간다. 인천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유모(41) 씨는 매일 새벽 직접 밑반찬을 준비한다. 젓갈, 양파장아찌, 깻잎무침까지 손수 만들지만, “공짜 아니냐”며 몇 차례씩 리필을 요구하는 손님이 적지 않다. 유씨는 28일 “채소 가격이 너무 올라 재료비 부담이 크다”며 “추가 반찬에 500원이라도 받아야 할지 아내와 상의 중”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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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정보
    대구 달서구,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25% 감면…3월 20일까지 신청

    대구 달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영업소 진·출입로 설치, 안내표지판 설치 등 특정 목적을 위해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부과되는 사용료로, 매년 3월 정기분으로 연 1회 부과된다. 올해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료를 납부하는 사업자 가운데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자격을 갖춘 사업자다. 감면을 받으려면 다음 달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기한 내 신청한 사업자는 2026년 3월 정기분 도로점용료에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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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주요뉴스
    이재명 대통령 ‘설탕세’ 공개 제안…식음료 업계 “가격 인상·소비자 부담 불가피”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세 도입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사회적 논의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식품·음료 업계는 제품 가격 인상과 소비자 부담 심화를 우려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 의료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설탕 섭취를 줄이고, 관련 세수를 공공의료 재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설탕세는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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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만 남았다”…2030 자영업자 1년 새 7만 명 감소, 폐업 후 연체 위험 ‘최고’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창업에 나섰던 2030 청년 자영업자들이 빠르게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 꿈을 안고 시작한 사업이 오히려 빚으로 돌아오며 “차라리 회사에 다닐 걸 그랬다”는 후회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5~29세 자영업자는 15만4천 명으로, 전년 대비 3만3천 명 감소했다. 청년 자영업자 수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30대 자영업자 역시 1년 새 3만6천 명 줄어, 2030 세대에서만 약 7만 명의 ‘사장님’이 사라진 셈이다. 감소의 직격탄은 대학가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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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본인 90만·배우자 80만 원

    전북 전주시는 임신·출산으로 경영 공백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출산급여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통해 본인 출산 시 90만 원, 배우자 출산 시 8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청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 경영주다. 공고일 기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해 자녀를 전주시에 출생 신고한 경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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