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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비용 회수기간 평균은?|정상 범위(개월) 기준 총정리
- 자영업나라 8일 전 2026.01.26 19:56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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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창업비용 회수기간, 평균 몇 개월이 정상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업종/입지/인건비/로열티 구조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여러 조사·보도에서 ‘대략 2년 7개월(약 31개월)~3년 3개월(약 39개월)’ 수준이 자주 언급됩니다. 또 다른 자료에서는 평균 회수기간이 3년 6개월 수준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정상”의 기준을 숫자 + 현실 체크리스트로 정리하고, 회수기간이 늘어나는 함정(숨은 비용/로열티/인건비)을 표로 쉽게 비교해드립니다.
1) 프랜차이즈 ‘회수기간’이란? (먼저 정의부터)
① 회수기간 = ‘초기 투자금’을 ‘월 순이익’으로 나눈 기간
보통 회수기간은 아래처럼 계산합니다.
- 회수기간(개월) = 초기 투자금 ÷ 월 순이익
여기서 핵심은 “월 순이익”을 어떻게 잡느냐입니다. 매출이 아니라 진짜 남는 돈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② 순이익 계산에서 빠지면 큰일 나는 항목
- - 인건비(사장 본인 인건비 포함 여부도 기준 통일)
- - 임대료/관리비
- - 원재료비(로스/폐기 포함)
- - 배달/플랫폼 수수료(해당 업종)
- - 카드수수료, PG/결제 비용
- - 로열티/광고분담금/차액가맹금 등 “계속가맹금”
- - 소모품/수선비/세탁비/방역비
2) 평균 회수기간 “몇 개월이 정상?” (현실 기준선)
① 많이 언급되는 현실 구간: 약 31~39개월(2년 7개월~3년 3개월)
일부 조사·보도에서는 “회수 완료” 그룹의 평균이 31개월대, “회수 진행 중”까지 포함하면 평균이 38개월대로 추산되기도 합니다.
② 다른 자료에서는 평균 3년 6개월 수준도 언급
또 다른 조사/보도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회수기간이 평균 3년 6개월 수준으로 소개된 사례도 있습니다.
③ “정상”을 한 줄로 정리하면
- ✅ 24개월(2년) 이하: 조건이 매우 좋거나(입지/운영능력) 투자금이 낮은 편
- ✅ 30~42개월(2.5~3.5년):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구간
- ⚠️ 48개월(4년) 이상: 구조 점검 필요(투자금 과다/로열티/인건비/임대료 등)
- 🚫 “10년 이상” 수준: 사업모델/입지/조건 재검토 권장
3) 회수기간이 길어지는 진짜 이유 5가지(초보가 놓치는 포인트)
이유 1) “매출은 나오는데 남는 게 없는” 비용 구조
매출이 높아도 원가율·인건비·임대료·수수료가 높으면 월 순이익이 낮아져 회수기간이 길어집니다.
이유 2) 계속가맹금(로열티/광고분담금/차액가맹금)이 누적
프랜차이즈는 오픈 비용만 보는 게 아니라, 운영 중 계속 빠져나가는 비용(계속가맹금)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이유 3) 인건비(특히 주말/피크타임) 과소평가
“처음엔 가족이 도와서 줄일 수 있다”는 가정은 장기적으로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 4) 재료 로스/폐기/클레임 비용 누락
외식/카페는 로스가 누적되면 월 순이익이 확 줄어듭니다.
이유 5) 시설/장비 교체·수리비(숨은 유지비) 누락
냉장고/커피머신/후드/에어컨/간판 등은 1~3년 내 수리비가 자주 발생합니다.
4) 회수기간 “정상 범위” 판단 표(사장님 자가진단용)
| 회수기간 | 현실 해석 | 이 구간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 사장님 체크 포인트 |
|---|---|---|---|
| 18~24개월 | 매우 빠른 편 | 입지·업종·운영이 강함 / 투자금이 낮음 | 이익이 “진짜”인지(인건비/세금/수리비 반영) 확인 |
| 25~36개월 | 좋은 편(현실적인 목표) | 매출 안정 + 비용 관리가 되는 구조 | 로열티/수수료/원가율이 튀지 않는지 점검 |
| 37~42개월 | 보통~주의 구간 | 임대료·인건비 부담, 경쟁 심화 | 피크타임 인력/원가율/배달수수료 재산정 |
| 43~60개월 | 긴 편(구조 점검 필요) | 투자금 과다, 로열티 구조, 입지 리스크 | 초기 투자 항목(인테리어/장비) 과다 여부 확인 |
| 60개월 이상 | 위험(재검토 권장) | “매출 대비 이익이 거의 없음” | 브랜드/입지/조건 자체를 다시 보거나 대안 검토 |
5) 초보가 바로 쓰는 ‘회수기간 계산’ 예시
예시 1) 투자금 8,000만원, 월 순이익 250만원
- 회수기간 = 80,000,000 ÷ 2,500,000 = 32개월(약 2년 8개월)
예시 2) 투자금 1억 2,000만원, 월 순이익 250만원
- 회수기간 = 120,000,000 ÷ 2,500,000 = 48개월(약 4년)
※ 같은 월 순이익이어도 ‘초기 투자금’이 커지면 회수기간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그래서 계약 전 “투자금 항목”을 꼭 쪼개서 봐야 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평균”보다 빨리 회수하면 좋은 브랜드인가요?
A. 회수기간이 짧다는 건 좋은 신호일 수 있지만, 내 상황에서 재현 가능한 수치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인건비를 가족노동으로 빼거나, 세금/수리비를 누락하면 회수기간이 과장됩니다.
Q2. 본사에서 제시하는 “수익/회수기간”은 믿어도 되나요?
A. 참고는 가능하지만, 그대로 믿기보다 내 지역/내 임대료/내 인건비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최소 3가지 시나리오(보수/기준/낙관)로 계산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Q3. 3년 이상이면 무조건 실패인가요?
A. 무조건은 아닙니다. 다만 4년 이상으로 길어지면 자금 압박이 커지고(대출/이자), 트렌드 변화·경쟁 심화 위험이 커지므로 “구조 점검”이 필요합니다.
Q4. 회수기간을 줄이려면 무엇부터 손봐야 하나요?
- ① 인건비 구조(피크타임 집중, 동선/업무 분리)
- ② 원가율/로스(메뉴 구성, 발주, 폐기관리)
- ③ 임대료 대비 매출(입지/상권 재검토)
- ④ 로열티/광고분담금/차액가맹금 구조 확인
Q5. “가맹비/교육비/인테리어” 중 뭐가 가장 위험한가요?
A. 초보가 가장 많이 무너지는 건 과한 인테리어·장비 투자입니다. 같은 월 순이익이라도 투자금이 커지면 회수기간이 확 늘어납니다. “필수”와 “권장” 항목을 꼭 구분하세요.
7) 마무리: 정상 회수기간은 ‘개월 수’보다 ‘구조’가 결정합니다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회수기간은 업종과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현실적으로는 약 30~42개월(2.5~3.5년) 구간을 많이 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평균”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내 매장 기준으로 월 순이익(진짜 남는 돈)을 보수적으로 잡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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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회수기간은 상권/임대료/인건비/원가율/로열티/운영역량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는 반드시 “내 조건”으로 손익 시뮬레이션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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