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Q
새글
접속자
5
|
로그인
회원가입
자영업 게시판
N
자유게시판
유튜브
블로그
유머게시판
자영업 정보&뉴스
지식iN
도소매업
음식점업
서비스업
숙박업
제조업
운수업
프리랜서및전문직
자영업나라 상권분석
N
상권분석
핫플레이스 분석
창업분석
SNS분석
커뮤니티
N
점포거래
물건거래
구인구직
사업자등록번호 조회
자유 홍보 게시판
우리가 대신 홍보해드립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체험단
AI 자동글생성기
글자수세기
자영업유튜브채널
관광&축제 정보
자영업 위키지식
N
창업
운영
세금,회계
정부지원금
마케팅,홍보
폐업,정리
법률,분쟁,민원
자주묻는질문
스마트스토어,쿠팡
카페,제과,디저트
음식,배달
제조업,유통업
무인창업
프랜차이즈
자영업 정책 지원금
N
전국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계산기& 양식 자료실
N
자영업 필수 계산기
양식 자료실
배달앱 수수료 계산기
공지사항
N
공지사항
광고문의
1:1문의
자주하는질문
이벤트
새글
최근 30일 이내 등록된 새글 이에요.
전체
글
댓글
자영업자 채무조정 ‘기준 강화’…금융위 “고소득자·가상자산 심사 더 깐깐해진다”
자영업자 채무조정 제도인 새출발기금을 둘러싼 형평성 논란과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고소득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재산 심사 기준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16일 “감사원이 지적한 사항을 반영해 도덕적 해이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보유 여부도 재산 심사에 보다 면밀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날 감사원이 발표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정기감사 보고서에서 새출발기금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감사원은 ▲고소득자에게도 동일한 원금 감면이 적용된 점 ▲가상자산 취득 사실 은닉 등 사해행위에 대한 심사가 취약하다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금융위는 이에 대해 새출발기금이 코로나19 당시 방역 조치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제도라는 점을 강조했다. 당시에는 매출 변동성이 극심해 절대적인 소득·자산 기준이 아닌 ‘순부채(부채-자산)’를 중심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 차주의 무담보채무를 매입하는 ‘매입형 프로그램’의 경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원금 감면율을 일률적으로 60% 적용했는데, 이는 부채 규모와 상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다만 금융위는 실제 소득이 과도하게 높은 경우까지 동일한 혜택을 주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감사원 지적을 수용해, 앞으로는 도덕적 해이 심사를 강화해 고소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기준을 손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상자산 은닉과 관련해서는 현행 법령상 한계를 인정했다. 현재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과 신용평가사(CB) 자료를 통해 자산 조사를 하고 있으나, 가상자산 내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가상자산사업자와의 연계 방안을 추진해, 향후 새출발기금 신청자의 재산 심사에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반영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원이 꼭 필요한 자영업자에게 제도가 집중될 수 있도록 선정 기준의 정밀도를 높이겠다”며 “채무조정 제도에 대한 신뢰 회복과 형평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 강화로 향후 새출발기금 신청 과정에서 소득·자산 검증이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노쇼’ 이제 그냥 못 넘긴다…위약금 최대 40%로 대폭 상향
앞으로 음식점 단체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에 대한 위약금 기준이 최대 40%까지 올라간다. 반복되는 예약 부도로 피해를 입어온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1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음식점 노쇼 위약금은 기존 총 이용금액의 최대 10% → 20%로 상향된다. 오마카세·파인다이닝 등 예약기반음식점은 사전 준비 비용을 고려해 최대 40%까지 위약금 부과가 가능해진다. 일반음식점이라도 대량 주문이나 단체예약의 경우, 사전에 명확히 고지했다면 40% 위약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외식업 평균 원가율이 약 30% 수준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노쇼 발생 시 사실상 손해를 떠안아야 했던 자영업 현실을 고려한 기준이다. 다만 소비자 보호 장치도 함께 마련됐다. 지각을 노쇼로 간주하려면 기준을 사전에 고지해야 하며 예약보증금이 위약금보다 많을 경우 차액은 소비자에게 환급해야 한다. 예약 취소 시점에 따라 전액 또는 50·25% 환급 기준도 적용된다. 공정위는 이번 기준이 의무 규정은 아니지만, 분쟁 발생 시 합의나 권고의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기존 10% 기준이 너무 낮아 고의적 노쇼를 반복하는 블랙컨슈머가 생겼고, 일부 업소는 오히려 100% 위약금을 설정하는 부작용도 있었다”며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시행될 전망이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늦었지만 꼭 필요한 조치”라는 반응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잘 정착될지가 관건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컵값 따로 받으라니”…자영업자들 ‘불만 폭탄’ 우려 커진다
정부가 탈(脫)플라스틱 대책의 하나로 카페 테이크아웃 시 일회용 컵 비용을 별도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를 검토하자, 현장에서는 자영업자와 시민 모두의 부담만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매장 내 음료는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포장 주문 시 일회용 컵을 선택하면 컵값을 별도로 부과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자영업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서울 종로구에서 20년째 개인 카페를 운영 중인 최모 씨는 “그동안 여러 일회용품 대책이 나왔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된 게 있느냐”며 “컵값 몇백 원을 받는 과정에서 손님 불만은 고스란히 자영업자 몫”이라고 토로했다.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운영하는 박모 씨도 “나라에서 하라면 해야겠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며 “오늘 오전 포장 주문 60여 건 중 텀블러 사용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소비자 반응도 엇갈린다. 직장인 김모 씨(29)는 “텀블러는 집에 여러 개 있지만 번거로워 잘 들고 다니지 않는다”며 “100~200원이라고 해도 내는 입장에선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장인 정모 씨(25)는 “환경 때문이 아니라 물가 부담 때문에 커피를 덜 사 마신다”며 “컵값을 따로 받으면 소비자 부담은 더 커질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2027년 전후 제도 도입을 예상하고 있다. 법 개정이 필요하고, 업계 준비 기간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기후부는 향후 업계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도입 시점과 세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임도빈 서울대 행정학과 교수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는 심각하지만, 컵값을 따로 받는 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소비자 경제력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 보호를 위한 정책이 자영업자 민원과 소비자 반발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다시 간다…매월 15만 원 지역화폐 지급
도비 분담 문제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충남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정상 재개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비 30% 부담을 결정하면서 재원 문제가 해소됐다. 청양군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대상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체크카드)으로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미성년자·피후견인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고, 이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난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실제 거주 확인을 위해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공과금 영수증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주민등록등본·영주권 증명서·난민인정 증명서 중 1종, 재외국민은 신분증과 국내거소사실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설치 및 체크카드 발급을 안내하고, 고령자 등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마을별 집중 신청 기간 운영과 함께 이장회의, 마을방송, 문자 안내 등으로 신청 누락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도비 분담 문제로 혼란을 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도비 30% 부담 결정으로 추진 기반이 마련된 만큼, 자격이 되는 군민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강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소비쿠폰 효과는 잠깐”…소상공인 90%, 내년이 더 무섭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물가·내수 침체 속에 정부의 소비촉진 정책 효과는 일시적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4일부터 21일까지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제조업 등 소상공인 8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3%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51.3%)하거나 더 악화(38.0%)될 것이라고 답했다. 긍정적으로 전망한 비율은 10.8%에 불과했다. 올해 가장 큰 경영 부담 요인으로는 원자재비·재료비 상승 등 고물가(56.3%)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내수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48.0%), 인건비 상승·인력난(28.5%), 대출 상환 부담(20.4%) 순이었다. 다만 폐업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97.4%로 나타났다. 이는 응답 기업의 91.4%가 생계형 창업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플랫폼 의존도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입점률은 28.1%로 전년 대비 3.5%p 증가했으며, 숙박·음식점업은 44.3%로 가장 높았다. 플랫폼 입점 기업의 매출 중 플랫폼 매출 비중은 평균 41.7%**로, 1년 새 6.3%p 늘었다. 대출 부담 역시 심각하다. 소상공인의 25.7%는 전년보다 대출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대출 보유자의 90.4%가 이자·원리금 상환에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평균 대출 금리는 4.4%였다. 올해 시행된 내수 활성화 정책 효과에 대해서는 업종별 온도 차가 컸다. 숙박·음식점업은 52.3%가 효과를 체감한 반면, 도·소매업(18.0%)과 제조업(8.5%)은 체감도가 낮았다. 응답자의 65.4%는 “효과는 있었지만 일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향후 소비촉진 정책 개선 방향으로는 골목상권 중심 사용처 조정(41.8%), 지원 규모·기간 확대(31.8%), 정책 홍보 강화(24.5%)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은 내수·소비 활성화 지원(49.5%), 금융지원(41.5%)이었으며, 국회와 정부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도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회복(52.1%)이 꼽혔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소비쿠폰 등 정책이 일부 효과는 있었지만 단기 처방에 그쳤다”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성장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정부 복합지원 13만8천명 돌파…내년엔 ‘소상공인·의료’까지 확대
금융·취업·복지 정책을 연계한 정부 복합지원 대상자가 올해 13만8천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집중됐고, 고금리 대출 감소 등 실질적인 효과도 확인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복합지원 2주년 성과 점검 및 내년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금융·취업·복지 정책을 연계한 결과, 지난 2년간 약 21만 명이 재기와 자활의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범위를 더 넓히겠다”고 밝혔다. 올해 9월 말 기준 복합지원 연계자는 13만8천 명으로, 전년(7만8천 명) 대비 76% 증가했다. 금융·고용 연계 지원자의 경우 무직·비정규직 비중이 77.3%, 연소득 2,500만 원 이하가 78.4%로 나타나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된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복지 연계자 역시 저소득층 비중이 75.9%에 달했다. 정책 효과도 뚜렷했다. 복합지원 이용자의 고금리 대부잔액 감소율은 44.4%로, 비복합지원자(33.9%)보다 높았다. 채무조정 3회 이상 연체자 비중은 5.2%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용자 만족도는 84.7%, **재이용 의사는 90.1%**로 조사됐다. 정부는 내년부터 연계 분야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고용·복지 중심에서 공공의료·노후·소상공인 분야까지 포함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와 협업해 의료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위기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재기지원과 채무조정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핀테크 기업 토스와 협업해 모바일 앱으로 복합지원 신청이 가능해지며, BNK부산은행과는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한다. 금리 7~9%대 대출, 월 20만 원 이하 소액 적금 상품이 포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확대 조치를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체감 효과를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대전 대덕구 사장님들 임대료 숨통…공유재산 임대료 60% 인하
대전 대덕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경감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도 소급 적용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감면액은 2,000만 원이다. 대덕구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공유재산 대부 금액은 2억 2,4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소상공인·중소기업 비중이 약 83%인 1억 8,600만 원에 달한다. 임대료가 고정비로 직결되는 구조인 만큼, 이번 조치로 경영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와 함께 특·광역시 중 최고 수준인 60%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며, 환급 또는 감액 부과는 내년 1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배달 수수료 최대 29%…사장님들 “상생은 아직 체감 안 된다”
국내 주요 배달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여전히 과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제 매출 대비 플랫폼 이용 수수료가 최대 29%를 넘는 사례도 확인되며, 소상공인들은 “상생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18일 서울시는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땡겨요 등 4개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배달플랫폼 상생지수’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실제 수수료 부담을 분석한 실측지표, 점주 체감도를 반영한 체감지표, 플랫폼사의 상생 노력을 반영한 기타 항목으로 구성됐다. 서울시가 입점업체 103곳의 실제 정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 대비 플랫폼 이용 수수료 비중은 최소 16.9%에서 최대 29.3%에 달했다. 특히 주문 금액이 낮을수록 수수료 부담이 커지는 구조적 문제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주문금액 1만5000원일 때 평균 수수료 비중은 34.6%, 3만원 주문 시에는 22.7%로 차이가 컸다. 점주 6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배달플랫폼 매출 비중이 평균 60.5%로, 홀 매출(23.7%)을 크게 웃돌았다. 응답자의 약 95%는 “수수료가 부담된다”고 답했다. 또한 복잡한 정산 구조로 실제 비용을 파악하기 어렵고, 클릭당 과금 방식의 광고비가 상위 노출 경쟁을 부추겨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도 나왔다. 플랫폼별로는 - 배달의민족·쿠팡이츠: 수수료 산정 기준, 정산 내역 공개 등 정산 투명성·광고비 항목에서 낮은 평가 - 요기요: 정산 주기 만족도와 상생 프로그램 체감도 부족 - 땡겨요: 주문관리 시스템 편의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 서울시는 앞으로 소상공인·전문가·플랫폼사의 의견을 반영해 상생지수를 지속 보완하고, 매년 평가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배달플랫폼은 이제 소상공인 매출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라며 “플랫폼과 협력해 수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연말인데 예약 3건”…사라진 특수에 자영업자들 ‘비명’
“이번 달 단체 예약이 고작 3건입니다.” 경기 시흥시에서 20년째 족발집을 운영 중인 박모(63)씨는 올해 연말 장사가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가장 힘들다고 토로했다. 예년 같으면 하루 5~6팀씩 꽉 차던 12월 예약은 사실상 끊겼고, 올해 매출은 이미 지난해보다 30% 감소했다. 급전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까지 활용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쉽지 않다. 박씨는 아르바이트 인력을 절반으로 줄이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강원 철원군에서 한식집을 운영하는 엄상현(71)씨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엄씨는 “작년보다 올해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심각하다”며 “단체 예약이 한 자릿수로 급감했다”고 말했다. 10년 넘게 장사를 해왔지만 “지금처럼 막막한 시기는 드물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연말 특수 실종은 지표로도 확인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의 ‘2025년 11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BSI) 조사’에 따르면 12월 전망 BSI는 83.2로 전월 대비 7.5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 호전을, 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원인으로 내수 침체 장기화와 코로나 이후 변화한 회식 문화를 꼽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을 1.7%로 전망하며 “내수 회복은 더딜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저녁 술자리를 중심으로 했던 회식 문화가 점심 식사나 간소화된 모임으로 바뀌며 외식 소비 자체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는 “고물가와 가계부채 부담이 겹치면서 소비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됐다”고 진단했다. 이홍주 숙명여대 교수는 “연말 소비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할인·이벤트·분위기 연출 같은 촉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말이 ‘대목’이 아닌 버텨야 하는 시기로 바뀐 가운데,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갈수록 얼어붙고 있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포천 사장님들 주목…전기요금 최대 30만원 지원, 현금처럼 쓴다
경기 포천시가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30만 원을 특별 지원한다. 18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30만 원이며, 포천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 사업장 주소와 대표자 주소가 모두 포천시에 있고 -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필요 서류는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전기요금 고지서 및 납부 확인 서류 등이다. 방문 신청은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잡아봐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ababa.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포천시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여성 사장님 337만 명 돌파…중소기업 ‘역대 최대’, 10곳 중 9곳은 소상공인
국내 여성 중소기업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다수가 소상공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여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23년 기준 여성 중소기업 현황’에 따르면, 여성 중소기업 수는 337만 2,665개로 전년 대비 11만 3,454개(3.5%) 증가했다. 2021년 처음 300만 개를 넘어선 이후 매년 꾸준한 증가세다. 여성 중소기업의 종사자 수는 553만 4,662명으로 1년 새 11만 5,506명(2.1%) 늘었고, 매출액은 639조 4,750억 원으로 13조 2,414억 원(2.1%) 증가했다. 종사자 수와 매출 증가폭 모두 남성 중소기업보다 높은 수준이다. 여성 중소기업의 여성 고용 비중은 72.7%로, 남성 중소기업(31.6%)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부동산업, 숙박·음식점업이 64.2%를 차지해 자영업 중심 구조가 뚜렷했다. 규모별로는 소상공인이 97.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인 기업 비중도 82.1%에 달했다. 개인사업자 형태는 92.5%로 남성 중소기업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경기·서울·부산 순으로 분포했다. 업력별로는 3년 이하 창업 초기 기업 비중이 36.1%로 남성 중소기업(30.1%)보다 높았지만, **업력 7년 초과 기업은 35.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박창숙 여성경제연구소 이사장은 “AI,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DX) 등 기술 중심 경영 환경 속에서 여성기업도 기술 기반 업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정확한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 정보 & 뉴스
쿠팡 노출 알고리즘 쉽게 설명합니다|판매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준
쿠팡 노출 알고리즘, 왜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질까?- 쿠팡을 시작한 판매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똑같은 상품인데 왜 남의 상품만 위에 나오지?”“광고 안 하면 아예 안 보이는 것 같아요.”쿠팡 노출 알고리즘은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단순합니다.👉 잘 팔리고, 문제 없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위에 올려주는 구조입니다.1️⃣ 쿠팡은 ‘판매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쿠팡 알고리즘의 핵심은 한 가지입니다. 이 상품이 지금도 잘 팔릴 가능성이 있는가?그래서 쿠팡은 아래 데이터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최근 판매량- 최근 구매 전환율- 장바구니·찜 반응- 클릭 대비 구매율📌 예전에 잘 팔린 상품보다 최근 7~30일 기준으로 잘 팔리는 상품이 더 잘 노출됩니다.2️⃣ 가격 경쟁력이 노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쿠팡은 가격에 매우 민감합니다.- 동일 상품- 동일 옵션- 동일 조건 이라면 가격이 낮은 상품이 우선 노출됩니다. 특히 다음 상황에서는 노출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타 판매자 대비 가격이 높을 때- 동일 상품이 더 싼 가격으로 등록됐을 때📌 쿠팡에서는 “조금 비싸도 품질 좋음” 전략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3️⃣ 로켓배송·빠른 배송 상품이 유리합니다 🚚쿠팡은 플랫폼 특성상 배송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노출에서도- 로켓배송- 빠른 배송 가능 상품 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일반 판매자라도 - 출고 지연 없음- 배송 완료율 높음 을 유지하면 노출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4️⃣ 후기(리뷰)는 노출의 핵심 신호입니다쿠팡 노출 알고리즘에서 후기는 단순 평점이 아닙니다.중요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후기 개수- 최근 후기 등록 여부- 사진·동영상 후기- 부정 후기 비율📌 별점 5점 3개보다 별점 4.5점 후기 100개 상품이 더 잘 노출됩니다.5️⃣ 상품 정보가 부실하면 노출이 제한됩니다쿠팡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상품 정보를 ‘데이터’로 인식합니다.- 상품명에 핵심 키워드 포함 여부- 옵션 설정 정확성- 카테고리 일치 여부- 상세 설명의 충실도❌ 흔한 실수- 감성적인 상품명- 옵션 누락- 설명 부족📌 쿠팡은 감성보다 명확함을 선호합니다.6️⃣ 클레임·반품이 많으면 노출이 떨어집니다아무리 잘 팔려도 아래 문제가 많으면 노출은 바로 떨어집니다.- 반품률 높음- 고객 클레임 잦음- 문의 응답 지연쿠팡은 고객 경험을 해치는 판매자를 노출에서 자연스럽게 제외합니다.👉 판매량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해지는 순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Q1. 쿠팡 광고를 안 하면 노출이 안 되나요?- 광고 없이도 노출은 가능하지만, 초기 판매 이력 확보에는 광고가 도움이 됩니다.Q2. 새로 등록한 상품은 불리한가요?- 초기에는 판매 데이터가 없어 불리하지만, 판매가 발생하면 빠르게 노출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Q3. 후기 없으면 아예 노출 안 되나요?- 노출은 되지만 경쟁 상품 대비 불리합니다. 초기 후기 확보가 중요합니다.Q4. 가격을 계속 낮춰야 하나요?- 무조건 최저가는 위험합니다. 반품·클레임 없는 안정적인 가격 전략이 중요합니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위키
스마트스토어 노출이 안 되는 진짜 이유
스마트스토어 노출, 왜 갑자기 안 될까?-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분명 상품은 등록돼 있는데 검색해도 안 보이는 상황을 자주 겪게 됩니다.“내 상품만 안 나오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노출 알고리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스마트스토어 노출은 운이 아니라 구조와 기준의 문제입니다.1️⃣ 상품명에 검색어가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다스마트스토어 노출의 1순위는 상품명입니다.많은 판매자들이 감성적인 문구, 브랜드명 위주, 내부에서만 통하는 표현 을 상품명에 넣습니다.하지만 네이버는 사람이 아니라 검색 로봇이 먼저 읽습니다.❌ 잘못된 예- 프리미엄 데일리 아이템-2025 NEW 추천 상품⭕ 개선된 예- 여성 겨울 니트 가디건 브이넥 루즈핏- 캠핑용 휴대용 가스버너 3구👉 소비자가 실제로 검색하는 단어가 상품명에 포함돼야 노출됩니다.2️⃣ 카테고리를 대충 선택했다스마트스토어 카테고리는 단순 분류가 아닙니다. 노출 그룹을 결정하는 기준입니다.비슷해 보여도 세부 카테고리가 다르면 아예 다른 검색 결과에 묶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주방용품 > 냄비”- “캠핑 > 취사용품 > 코펠” 은 완전히 다른 경쟁군입니다.📌 카테고리가 잘못되면 아무리 잘 만든 상품도 경쟁이 안 되는 곳에 묻힙니다.3️⃣ 판매자 지수가 낮다 (스토어 신뢰도 문제)네이버는 상품보다 판매자를 먼저 평가합니다. 판매자 지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송 지연 여부- 클레임, 반품 비율- 구매 확정 속도- 고객 응대 속도특히 초기 스토어이거나 최근 클레임이 많았다면 노출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판매자 지수가 높은 스토어가 먼저 노출됩니다.4️⃣ 상세페이지가 ‘정보 부족’ 상태다이미지 예쁘게 만든다고 끝이 아닙니다. 네이버는 상세페이지에서- 텍스트 정보- 반복되는 핵심 키워드- 상품 설명의 구체성 을 함께 평가합니다.❌ 흔한 실수- 이미지 위주- 글자 거의 없음- “상세페이지 참고” 반복⭕ 개선 포인트- 사용 목적 명확히 설명- 사이즈, 소재, 주의사항 텍스트로 작성- 핵심 키워드 자연스럽게 포함📌 상세페이지는 광고가 아니라 ‘설명서’에 가깝게 작성해야 합니다.5️⃣ 최근 판매 이력이 없다스마트스토어 노출은 현재 진행형 데이터를 중요하게 봅니다.- 최근 7일 / 30일 판매량- 찜 수 증가 여부- 유입 대비 구매 전환율판매가 끊긴 상품은 “관심 없는 상품”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큽니다.그래서 초기에는 소액 광고, 쿠폰, 체험단 등으로 판매 이력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6️⃣ 외부 유입이 전혀 없다네이버는“이 상품이 네이버 밖에서도 반응이 있는가?”도 봅니다.- 블로그 리뷰- 카페 언급- SNS 공유👉외부 유입이 전혀 없으면 내부에서도 평가 점수가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Q1. 스마트스토어 상품이 아예 검색이 안 되는 이유는 뭔가요?- 상품명에 검색 키워드가 없거나, 카테고리가 잘못 설정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Q2. 광고를 안 하면 노출이 안 되나요?- 광고 없이도 노출은 가능하지만, 초기 판매 이력 확보를 위해 광고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Q3. 상세페이지에 글을 많이 써야 하나요?- 무작정 길게 쓰는 것보다 검색 키워드가 포함된 설명형 문장이 중요합니다.Q4. 새로 만든 스토어는 불리한가요?- 초기에는 판매자 지수가 낮아 불리하지만, 일정 판매 이력이 쌓이면 충분히 개선됩니다.
자영업나라 2025-12-18
자영업위키
매출은 나오는데 돈이 안 남는 이유?
<매출이 많아도 순이익이 남지 않는 구조>자영업을 하다 보면 매출은 꾸준히 발생하는데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은 거의 없는 상황을 자주 겪게 됩니다.이 문제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매출과 순이익은 전혀 다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매출은 고객에게 받은 총금액이고, 순이익은 매출에서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실제로 남은 돈입니다.즉, 비용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출이 늘어도 돈은 남지 않습니다.<자영업자 매출과 순이익이 다른 이유>많은 자영업자들이 매출 숫자만 보고 사업이 잘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하지만 매출이 늘어나는 만큼 비용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라면 결과는 정반대가 됩니다.- 매출 증가 → 인건비 증가- 매출 증가 → 원가 지출 증가- 매출 증가 → 카드·플랫폼 수수료 증가이 구조에서는 매출이 커질수록 더 바쁘고 더 힘들어지지만, 수익은 그대로인 상황이 발생합니다.<고정비 부담이 매출을 잠식하는 이유>고정비는 매출이 줄어도 매달 동일하게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대표적인 고정비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대료- 관리비- 인건비 기본급- 카드단말기 통신비·관리비- 각종 구독 서비스- 대출 이자고정비 비중이 높을수록 매출이 조금만 흔들려도 바로 적자 구조로 전환됩니다.<인건비 비율이 높아 돈이 안 남는 경우>인건비는 자영업자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이 20~25% 이내일 때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라고 봅니다.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인건비가 순이익을 빠르게 잠식합니다.- 매출 대비 인건비 30% 이상- 피크타임과 비피크타임 구분 없는 근무 배치- 업무량 대비 인력 과다 투입이 경우 매출이 늘어도 인건비가 함께 증가해 돈이 남지 않는 구조가 됩니다.<원가율 관리 실패로 이익이 줄어드는 이유>많은 자영업자들이 정확한 원가율 계산 없이 가격을 유지합니다.- 식자재 가격 인상 반영 누락- 포장·배달 비용 미반영- 부재료·소모품 비용 누락원가율이 올라가면 매출은 그대로여도 실제 남는 마진은 급격히 줄어듭니다.<카드수수료와 플랫폼 수수료가 누적되는 구조>카드수수료와 배달앱 수수료는 건별로 보면 작아 보이지만, 월 단위로 보면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 됩니다.- 카드결제 수수료- 배달앱 중개 수수료- 광고 노출 비용이 비용들이 누적되면 매출은 유지되는데 순이익은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세금 고려 없이 매출만 보고 운영하는 문제>세금은 매달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체감이 늦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영업자 지출 중 가장 큰 항목 중 하나입니다.-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지방소득세세금 적립 없이 운영하면 “번 줄 알았던 돈이 한 번에 빠져나가는 상황”이 반복됩니다.<사장님 인건비를 계산하지 않는 착시 효과>많은 자영업자들이 본인의 인건비를 비용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 휴무 없이 운영- 실제 시급으로 계산하면 최저임금 이하이 경우 매출은 유지되지만 사업의 지속 가능성은 점점 낮아집니다.<매출보다 중요한 자영업자 순이익 구조 점검>매출이 아닌 ‘남는 돈’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자영업에서 중요한 것은 매출 규모가 아니라 순이익 구조입니다.반드시 점검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 대비 고정비 비율- 인건비 효율- 원가율- 수수료 구조- 세금 반영 후 순이익이 구조가 정리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은 남지 않습니다.<매출은 유지되는데 돈이 남지 않을 때 체크리스트>- 고정비 비율이 과도하지 않은가- 인건비가 매출 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늘고 있지 않은가- 원가율을 정확히 계산하고 있는가- 수수료·세금을 고려한 순이익을 파악하고 있는가자주 묻는 질문 (FAQ)A1) 매출은 꾸준한데 왜 항상 돈이 부족한가요?- 비용 구조가 매출 증가를 모두 상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A2) 자영업자 인건비는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요?- 업종별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매출 대비 20~25% 이내가 안정적입니다.A3) 순이익을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월 매출에서 고정비·변동비·세금 예상액을 모두 제외한 금액이 실제 순이익입니다.
자영업나라 2025-12-17
자영업위키
창업 전 상권분석, 이것만 봐도 충분합니다
창업 전 상권분석은 매출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상권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입지 선택부터 잘못될 수 있으며, 이는 곧 매출 부진과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창업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상권분석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과도한 데이터 분석 없이도 실질적인 판단이 가능한 기준을 정리합니다.📌 상권분석이 중요한 이유상권은 단순한 위치 개념이 아닙니다. 상권분석은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인지를 판단하는 과정입니다.다음과 같은 이유로 상권분석은 창업 전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업종과 입지의 적합성 판단- 매출 한계 예측- 경쟁 강도 파악- 임대료 대비 수익성 검토👉 상권분석은 성공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검증 단계입니다.📌 창업 전 상권분석 핵심 요소 ① 유동인구 분석상권분석의 기본은 유동인구입니다. 다만 유동인구는 단순 수치보다 구성 요소 분석이 중요합니다.확인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대별 유동인구 변화- 평일과 주말 유동 패턴- 직장인, 거주민, 학생 비중- 체류형 유동인지 통과형 유동인지 여부👉 유동인구의 성격이 업종과 맞지 않으면 유동이 많아도 매출로 연결되지 않습니다.📌창업 전 상권분석 핵심 요소 ② 경쟁 점포 현황경쟁 점포 분석은 상권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다음 항목을 중심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 업종 점포 수- 장기간 운영 중인 점포 비율- 폐업과 신규 개점 빈도- 프랜차이즈 점포 비중👉 특히 점포 교체가 잦은 상권은 매출 구조가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창업 전 상권분석 핵심 요소 ③ 상권 유형 분석상권은 유형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다릅니다. 대표적인 상권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거 상권- 오피스 상권- 학원·학교 상권- 관광·유동 상권👉 같은 업종이라도 상권 유형에 따라 매출 시간대와 회전율이 달라집니다.상권 유형 분석은 업종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핵심 요소입니다.📌창업 전 상권분석 핵심 요소 ④ 임대 조건 검토상권분석에서 임대 조건은 반드시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확인해야 할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증금 및 월 임대료- 권리금 유무- 계약 기간 및 갱신 조건- 관리비 포함 여부👉 상권이 우수하더라도 임대료 구조가 맞지 않으면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상권분석, 이 기준이면 충분합니다창업 전 상권분석은 아래 네 가지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유동인구의 규모와 성격- 경쟁 점포의 지속성- 상권 유형과 업종 적합성- 임대 조건 대비 수익 구조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창업 리스크는 크게 증가합니다.상권분석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위험한 입지를 사전에 걸러내는 것입니다.- 감으로 판단하지 말 것- 데이터와 현장을 함께 볼 것- 계약 전 반드시 검토할 것이 세 가지만 지켜도창업 실패 확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자영업나라 2025-12-17
자영업위키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열린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자영업 게시판
자유게시판
유튜브
블로그
유머게시판
자영업 정보&뉴스
지식iN
도소매업
음식점업
서비스업
숙박업
제조업
운수업
프리랜서및전문직
자영업나라 상권분석
상권분석
핫플레이스 분석
창업분석
SNS분석
커뮤니티
점포거래
물건거래
구인구직
사업자등록번호 조회
자유 홍보 게시판
우리가 대신 홍보해드립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체험단
AI 자동글생성기
글자수세기
자영업유튜브채널
관광&축제 정보
자영업 위키지식
창업
운영
세금,회계
정부지원금
마케팅,홍보
폐업,정리
법률,분쟁,민원
자주묻는질문
스마트스토어,쿠팡
카페,제과,디저트
음식,배달
제조업,유통업
무인창업
프랜차이즈
자영업 정책 지원금
전국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계산기& 양식 자료실
자영업 필수 계산기
양식 자료실
배달앱 수수료 계산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광고문의
1:1문의
자주하는질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