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최근 30일 이내 등록된 새글 이에요.
  • 고금리·고물가로 한계에 몰린 서민·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금융권이 사상 최대 규모의 포용금융에 나선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는 향후 5년간 총 70조 원을 투입해 저신용자·연체자·소상공인까지 포괄하는 전면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대부업·제2금융권 대출의 은행권 전환, 금리 인하, 채무조정이 포함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5대 금융지주의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서민·금융취약계층의 성장·재기·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KB금융은 2030년까지 17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 제2금융권·대부업 대출의 KB국민은행 대환,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 금리 인하, 15년 분할상환·최대 1년 원금 유예 등 자체 채무조정 개선과 KB희망금융센터 확대를 통해 연체·과다채무자의 재기를 돕는다. 신한금융은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로 5년간 15조 원을 투입한다. 공공배달 서비스 땡겨요 연계 포용금융, 저축은행 고객의 은행 저리 전환(브링업), 고금리 이용 저신용자 금리 대폭 인하(헬프업), 소상공인 이자 환급을 통한 원금 상환 지원(선순환) 등 3대 밸류업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하나금융은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로 5년간 16조 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청년 새희망홀씨(우대금리 1.9%p)에 이어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햇살론 이자 캐시백 등으로 실질 금융비용 절감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5년간 7조 원을 집행한다. 신용대출 금리 7% 상한제, 긴급생활비대출(1,000억 원), 제2금융권→은행 갈아타기(2,000억 원), 연체 6년 초과·1,000만 원 이하 추심 중단 등 추가 강화 방안을 병행한다. NH농협금융은 2026~2030년 15조 원 규모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확대,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강화, 농업인 금리우대(0.3~0.5%p), 성실상환자 금리감면을 추진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금융지주들은 “정부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방향에 적극 동의한다”며 “자체 재원을 통한 서민자금 공급과 고금리 부담 완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자영업나라 2026-01-09 자영업 정보 & 뉴스
  •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의 이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국세청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간이과세 적용 확대 등을 포함한 ‘9가지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 대비 3.3% 급락하며 2023년 2월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면 산업 생산과 투자는 소폭 증가에 그쳐 내수 회복세는 여전히 미약한 상황이다. 이 같은 경기 흐름 속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을 방문해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국세청은 7일 ‘9대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공식 발표했다. 대책의 핵심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것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1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약 124만 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신청 없이 2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이면서 음식·숙박·소매 등 실생활 밀접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다. 국세청은 향후 종합소득세에 대해서도 별도의 납부기한 연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 간이과세 배제 기준도 전면 손질한다. 그동안 도심지에 위치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매출이 적어도 간이과세 적용을 받지 못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업황 변동 추이를 반영해 간이과세 배제 지역 기준을 일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간이과세 혜택을 보다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번 대책이 내수 침체 국면에서 소상공인의 숨통을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영업나라 2026-01-09 자영업 정보 & 뉴스
  •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옛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개 점포가 새로 문을 열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아름다로 일대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하거나 기존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영업나라 2026-01-09 자영업 정보 & 뉴스
  • 강진군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에서 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세 또는 전세 계약에 따른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창업한 소상공인 중 창업 후 3개월 이상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사업자다.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2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월세의 경우 납부액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 전세는 전세대출 이자 기준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는 2023년 16개소, 2024년 10개소, 2025년 10개소 등 총 36개소의 임대료를 지원해왔다. 2026년에는 총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공고일부터 12월 18일까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강진읍 시장길 19, 2층)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4층) 방문 접수 또는 강진군 누리집 ‘소상공인지원센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참여 신청서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사본 ▲건축물대장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통장사본 등이며, 사회적 약자 또는 공공사업 피해자는 해당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유효하며, 생애 1회 지원으로 과거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진희 강진군 지역경제연결팀장은 “창업 초기 임대료 부담은 자영업자에게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영업나라 2026-01-09 자영업 정보 & 뉴스
  • 홍성군은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고용보험·국민연금 사업주 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로,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해야 한다. 지원 방식은 사업주가 월별 보험료를 완납하면 공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을 분기별로 지급하는 구조다. 2025년 4분기분 신청 기한은 이달 23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신청한 사업장은 1회 신청 후 자동 적용돼 정부 두루누리 지원 기간(최대 3년) 동안 별도 신청 없이 분기마다 지원을 받는다. 다만 근로자 변동 시에는 변경 신청이 필요하다. 황선돈 군 경제정책과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라며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영업나라 2026-01-09 자영업 정보 & 뉴스
  • 태안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4분기분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공동대표 사업장의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 이 사업은 두루누리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연금·고용보험 사업주 부담 잔여액을 태안군이 전액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보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인위적 고용조정 사업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주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근로자로 인정돼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 두루누리 지원 기간(최대 3년) 동안 지속 지원된다.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요건 미충족, 중복·부정 수급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은 전액 환수된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고용보험 가입률 제고, 취약계층 근로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61개 업체를 지원한 성과가 있었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영업나라 2026-01-09 자영업 정보 & 뉴스
  • 국세청이 경기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신고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며, 모든 대상자는 1월 26일까지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 국세청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가 941만 명으로, 전년(927만 명) 대비 14만 명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개인사업자 807만 명, 법인사업자 134만 개다. 개인 일반과세자의 과세기간은 2025년 7월 1일~12월 31일, 간이과세자는 1월 1일~12월 31일이다. 법인사업자는 예정고지 여부에 따라 7월 1일~12월 31일 또는 10월 1일~12월 31일이 적용된다. 이번 확정신고에서는 세정지원이 확대됐다. 전년도 매출 10억 원 이하,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8개 업종을 영위하면서 올해 1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 약 124만 명은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월 26일까지 자동 연장된다. 간이과세자는 매출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부동산임대업을 제외한 대부분이 직권 연장 대상이다. 단, 연장은 납부기한에 한정되며 신고는 1월 26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하며,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 대상자의 환급은 조기 또는 앞당겨 지급한다. 한편 국세청은 신고 이후 불성실 신고 정밀 검증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2,700곳을 점검해 427억 원을 추가 징수했다. 개인 주식 취득·매각 관련 자문용역비를 사업비로 처리해 매입세액을 공제받은 사례 등은 사업무관 비용으로 판단돼 불공제됐다. 국세청은 “신고 전 제공되는 도움자료를 충분히 확인하면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며 성실 신고를 당부했다.
    자영업나라 2026-01-09 자영업 정보 & 뉴스
  • 폐업하면 부가세 환급, 정말 받을 수 있을까?자영업자라면 폐업을 고민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 중 하나가“폐업하면 부가세 환급 받을 수 있나요?”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경우에 따라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폐업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환급이 되는 것도 아니고,모든 자영업자가 환급 대상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하지만 조건만 맞으면 실제로 수백만 원까지 환급받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문제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해 받을 돈을 놓친다는 점입니다.이 글에서는✔ 폐업 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한 구조✔ 환급이 안 되는 대표적인 경우✔ 실제 자영업자들이 헷갈리는 포인트✔ 폐업 부가세 신고 방법과 주의사항을 광고 없이 현실 기준으로 정리합니다.폐업 부가세 환급의 핵심 원리부가세 환급 여부는 간단히 말해 이 한 줄로 정리됩니다.“내가 낸 부가세(매입세액)가 받은 부가세(매출세액)보다 많으면 환급 가능”1️⃣ 매출세액 vs 매입세액• 매출세액:→ 손님에게 받은 부가세 (매출 × 10%)• 매입세액:→ 사업하면서 지출한 비용에 포함된 부가세(임대료, 인테리어, 집기, 장비, 재료비 등)폐업 시점에매입세액 > 매출세액 상태라면→ 차액만큼 환급 대상이 됩니다.폐업 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한 대표적인 경우✔ 1. 폐업 직전 매출이 거의 없었던 경우• 장사가 안 돼서 사실상 영업 중단• 매출은 없는데 고정비는 계속 발생• 임대료, 관리비, 전기요금 등 비용만 지출👉 이 경우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커지기 쉬워 환급 가능성 ↑✔ 2. 인테리어·집기 투자 후 얼마 안 돼 폐업한 경우• 인테리어 공사• 주방기기, 키오스크, 냉장고, POS, 집기 구입• 장비 리스·구매👉 세금계산서·카드영수증이 있다면 매입세액 인정 가능👉 폐업 시점에 남아 있는 비용도 정산 대상이 될 수 있음✔ 3. 일반과세자로 폐업한 경우• 일반과세자는 매입세액 공제 구조• 폐업 시에도 동일한 구조로 정산👉 간이과세자보다 환급 가능성이 훨씬 높음폐업해도 부가세 환급이 안 되는 경우❌ 1. 간이과세자 + 환급 불가 업종• 간이과세자는 원래 매입세액 공제가 제한적• 일부 업종은 아예 환급 구조가 없음👉 “장비 많이 샀는데 왜 환급이 안 나오지?”→ 과세 유형 문제인 경우가 많음❌ 2. 매입 증빙이 없는 경우• 현금 거래• 세금계산서 미수취• 개인카드 사용 후 증빙 누락👉 증빙 없으면 매입세액 인정 불가👉 실제로 돈 썼어도 환급 안 됨❌ 3. 폐업 신고 자체를 안 한 경우• 사업자등록만 방치• 세무서 폐업 신고 미진행👉 폐업일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부가세 정산 자체가 불가능폐업 부가세 신고는 언제, 어떻게 하나요?📌 폐업 부가세 신고 기한• 폐업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 예시:  • 3월 10일 폐업 → 4월 25일까지 신고⚠ 이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발생• 환급 지연 또는 불가📌 신고 방법1️⃣ 홈택스 전자신고2️⃣ 세무서 방문 신고3️⃣ 세무대리인(세무사) 위임👉 환급 가능성이 있는 경우라면전문가 검토 후 신고를 권장합니다.폐업 부가세 환급 시 꼭 체크해야 할 주의사항⚠ 1. 잔존 재화에 대한 부가세• 폐업 시 남아 있는 재고• 집기·비품·장비👉 ‘내가 쓰려고 산 물건’이 아니라면 매출로 간주될 수 있음👉 경우에 따라 부가세를 다시 납부해야 할 수도 있음⚠ 2. 개인 사용 전환 주의• 사업용 차량 → 개인 사용• 사업용 장비 → 개인 보유👉 부가세 추징 대상이 될 수 있음⚠ 3. 환급은 자동이 아니다• 신고해야만 환급• ‘알아서 입금’되는 구조 아님👉 신고 안 하면 0원실제 자영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FAQ)Q. 폐업하면 무조건 부가세 돌려주나요?❌ 아닙니다. 조건 충족 시에만 환급됩니다.Q. 간이과세자도 환급 받을 수 있나요?👉 일부 경우 가능하지만, 대부분 제한적입니다.Q. 폐업 후 몇 달 지나도 환급 받을 수 있나요?👉 신고 기한 내라면 가능하지만, 지연 시 불이익 큽니다.자영업나라 위키 한 줄 정리폐업했다고 끝이 아닙니다.제대로 정산하면 ‘돌려받을 세금’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폐업은 감정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하지만 마지막 정산을 제대로 해야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영업나라 2026-01-07 자영업위키
  • 온라인 광고는 이제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소상공인에게도 선택이 아닌 필수 마케팅 수단이 되었습니다.하지만 광고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무슨 광고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광고비만 쓰고 효과는 없는 것 같다”는 고민이 많습니다.이 글에서는 소상공인이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광고 종류를 비용·효과·운영 난이도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비교합니다.1️⃣ 소상공인 온라인 광고, 왜 선택이 중요할까?소상공인은 광고 예산이 제한적이고 전담 마케팅 인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단기간 성과를 기대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따라서 광고를 ‘많이’ 하는 것보다 ‘맞게’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2️⃣ 소상공인이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광고 종류1) 검색 광고 (키워드 광고)특징:- 고객이 직접 검색한 키워드에 노출- 구매·방문 의도가 높은 고객 타깃장점: - 즉각적인 효과- 성과 측정이 비교적 명확단점: - 경쟁 키워드 비용 상승- 광고 중단 시 노출 즉시 사라짐👉 추천 대상- 당장 매출이 필요한 소상공인- 지역 기반 서비스업 2) 지도·플랫폼 노출 광고특징:- 지도, 예약, 배달 플랫폼 내 노출- 지역 상권 중심 광고장점: - 방문 가능성이 높은 고객 노출- 소액 예산으로 시작 가능단점: - 플랫폼 의존도 높음- 경쟁 점포 증가 시 효과 감소👉 추천 대상- 음식점, 미용실, 병원, 학원 등- 오프라인 매장 운영 소상공인3) SNS 광고특징:- 이미지·영상 중심 노출- 관심사 기반 타깃 설정장점: - 브랜드 인지도 형성- 잠재 고객 확보에 유리단점: - 즉각적인 매출 연결은 어려움- 콘텐츠 품질에 따라 성과 편차 큼👉 추천 대상- 브랜드 이미지를 쌓고 싶은 소상공인- 재방문·단골 유도가 중요한 업종4) 콘텐츠 마케팅 (블로그·정보성 콘텐츠)특징: - 광고보다 정보 제공 중심- 검색 노출을 통한 장기 유입장점: - 광고비 부담 적음- 장기적으로 누적 효과 발생단점: - 효과까지 시간이 필요- 꾸준한 관리 필요👉 추천 대상- 장기 운영을 고려하는 소상공인- 광고비 부담이 큰 초기 창업자5) 배너·노출형 광고특징:- 다양한 매체에 노출- 브랜드 인지도 목적장점: - 노출량 자체는 큼단점: - 클릭·전환율 낮음- 소상공인에게는 비용 대비 효율 낮은 경우 많음👉 추천 대상- 특정 이벤트·캠페인 목적- 단기 홍보용3️⃣ 소상공인에게 현실적으로 추천되는 광고 조합- 광고는 하나만 고르는 것보다 조합이 중요합니다.✔ 초기 단계 소상공인- 검색 광고 + 지도 노출→ 빠른 매출 확인✔ 안정화 단계 소상공인- 검색 광고 + 콘텐츠 마케팅→ 단기·장기 효과 병행✔ 브랜드 구축 단계- SNS 광고 + 콘텐츠 마케팅→ 인지도·신뢰도 강화4️⃣ 소상공인이 온라인 광고에서 자주 하는 실수- 광고 목적 없이 무작정 집행- 경쟁 업체 그대로 따라 하기- 성과 분석 없이 예산 소진- 콘텐츠 준비 없이 SNS 광고 시작👉 광고 실패의 원인은 광고 종류보다 선택 기준의 부재인 경우가 많습니다.5️⃣ 온라인 광고 선택 전 반드시 체크할 질문- 우리 가게 고객은 어디서 정보를 찾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매출인가, 인지도인가?- 월 광고 예산은 얼마까지 가능한가?- 광고를 관리할 시간과 여력이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이 나와야 광고 종류 선택도 명확해집니다.소상공인에게 온라인 광고는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문제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어떤 광고가 좋다”가 아니라 “지금 내 상황에 맞는 광고가 무엇인가”입니다.광고비가 많지 않은 소상공인일수록 화려한 광고보다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광고 선택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광고는 잘 고르면 비용이 아니라 매출을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자영업나라 2026-01-05 자영업위키
  • 제조업은 오랫동안 “안정적인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유리한 업종”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하지만 막상 창업 관점에서 보면, 제조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초기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입니다.이 글에서는 제조업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반드시 이해해야 할제조업의 구조적 특성과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이유를 현실적으로 정리합니다.1️⃣ 제조업이란 어떤 사업 구조인가?제조업은 원재료를 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유통·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 구조입니다.- 생산 설비 필요- 공정 관리 필수- 품질·납기 책임 발생👉 즉, 제조업은 ‘만들기 전부터 비용과 책임이 발생하는 사업’이라는 특징을 가집니다.2️⃣ 제조업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이유1) 초기 설비 투자 비용이 크다제조업 창업에서 가장 큰 장벽은 설비와 장비에 들어가는 초기 투자 비용입니다.- 생산 기계- 작업 공간- 안전·환경 설비📌 서비스업이나 유통업과 달리 최소한의 설비를 갖추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시작되지 않습니다.2) 고정비 부담이 크고 줄이기 어렵다제조업은 매출이 없어도 다음과 같은 고정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공장 임대료- 설비 감가상각- 전기·가스 등 에너지 비용- 유지·보수 비용👉 초기 매출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고정비 부담이 곧 리스크로 이어집니다.3) 생산과 판매의 시차가 존재한다제조업은 돈을 먼저 쓰고, 나중에 매출을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원자재 선구매- 생산 후 재고 보유- 납품·결제까지 시간 소요📌 이 구조 때문에 초기 자금 회전이 매우 어렵고, 운영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4) 품질 책임과 불량 리스크제조업에서는 제품 하나하나에 품질 책임이 따릅니다.- 불량 발생 시 재작업- 클레임 대응- 리콜·손해배상 가능성👉 초기에는 공정이 안정되지 않아 불량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큽니다.5)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다제조업은 단순히 자본만 있다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업종이 아닙니다.- 기술 인력- 숙련 작업자- 품질·공정 관리 인력📌 인력 확보가 어렵거나 의존도가 높을수록 운영 리스크는 더 커집니다.6) 규모의 경제가 강하게 작용한다제조업은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소량 생산 → 원가 높음- 대량 생산 → 원가 절감👉 초기 소규모 생산 단계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3️⃣ 제조업과 다른 업종의 차이점제조업은 서비스업·유통업과 달리 다음과 같은 구조적 차이를 가집니다.- 시작 전에 투자 필요- 실패 시 회수 비용 큼- 사업 전환이 쉽지 않음📌 이 때문에 제조업은 ‘시작은 어렵지만, 살아남으면 강한 업종’으로 평가됩니다.4️⃣ 제조업 창업이 잘 맞는 경우다음과 같은 조건에 해당한다면 제조업 창업이 비교적 적합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술이나 노하우 보유- 장기적인 사업 계획 가능- 초기 자금 여력 확보- 단기 수익보다 안정적 성장 선호5️⃣ 제조업 창업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질문- 최소 설비 투자 금액은 얼마인가?- 매출 발생까지 버틸 수 있는 자금은 충분한가?- 불량·클레임 발생 시 대응 가능 여부- 인력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구조인가?- 소량 생산 단계에서도 수익이 가능한가?👉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이 없다면 제조업 창업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제조업의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이유는 단순히 “돈이 많이 들어서”가 아닙니다.비용, 시간, 책임, 리스크가 모두 선투입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제조업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만 맞는 장기 사업에 가깝습니다.👉 제조업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디어보다 먼저 구조와 리스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자영업나라 2026-01-05 자영업위키
  •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분명 상품도 잘 올렸고 가격도 경쟁력 있는데 왜 노출이 안 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특히 광고를 쓰지 않거나 최소한만 사용하는 셀러라면 상위노출 기준이 무엇인지 체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이 글에서는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이 되지 않는 대표적인 이유와 셀러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구조적으로 정리합니다.1️⃣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이란?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이란 네이버 쇼핑 검색 결과에서상품이 상단 영역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는 단순히 “잘 팔리는 상품”이 아니라, 네이버 쇼핑 알고리즘 기준에 맞는 상품일 때 가능해집니다.2️⃣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이 안 되는 주요 이유1) 상품명에 키워드가 정확히 반영되지 않음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에서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이 상품명입니다.- 키워드가 너무 뒤에 있음- 불필요한 수식어 과다- 검색하지 않는 표현 사용📌 상품명은 사람이 보기 좋게보다 검색어와 정확히 일치하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카테고리 선택이 부정확함네이버 쇼핑은 상품을 카테고리 기준으로 먼저 분류합니다.- 실제 상품과 다른 카테고리 선택- 경쟁이 지나치게 치열한 카테고리 선택👉 잘못된 카테고리는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상위노출이 어려워집니다.3) 클릭은 있는데 구매 전환이 낮음스마트스토어 알고리즘은 클릭보다 ‘구매 전환’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클릭만 많고 구매가 적은 경우- 상세페이지에서 이탈률이 높은 경우📌 이 경우 “관심은 받지만 구매할 상품은 아니다”라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4) 리뷰 수·품질이 부족함리뷰는 여전히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리뷰 수가 적음- 사진·구매 인증 없는 리뷰 위주- 낮은 평점👉 특히 초기 상품은 리뷰 확보 여부에 따라 노출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5) 가격 경쟁력만 의존하는 전략많은 셀러가 “가격만 싸면 올라간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 → 신뢰도 하락- 가격 경쟁 심화 → 마진 감소- 차별화 요소 부족📌 네이버는 지속적으로 판매 가능한 상품을 더 선호합니다.6) 상세페이지 체류 시간이 짧음상세페이지를 열었지만 금방 나가는 경우가 많다면 상위노출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 부족- 사진 품질 낮음- 신뢰 요소 부족 (배송, 교환, 문의)👉 체류 시간은 상품 신뢰도의 간접 지표로 활용됩니다.7) 스토어 신뢰도가 낮음상품만 보지 않고 스토어 전체 운영 상태도 함께 반영됩니다.- 배송 지연- 클레임 발생- 문의 응답 지연- 반품·취소율 과다📌 스토어 신뢰도가 낮으면 개별 상품도 상위노출되기 어렵습니다.3️⃣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할 핵심 요소 정리- 상품명에 핵심 키워드 정확히 포함- 카테고리 정확성- 클릭 대비 구매 전환율- 리뷰 수와 품질- 상세페이지 체류 시간- 가격 + 신뢰 요소 균형- 스토어 운영 안정성👉 이 중 하나만 문제가 있어도 상위노출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4️⃣ 상위노출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많은 셀러들이 광고부터 고민하지만, 우선 점검해야 할 것은 다음입니다.1. 상품명 키워드 재정비2. 카테고리 재확인3. 상세페이지 신뢰 요소 보완4. 구매 전환을 막는 요소 제거📌 이 기본이 잡히지 않으면 광고를 해도 효율이 나오기 어렵습니다.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은 특별한 비법이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기본 요소들이 알고리즘 기준에 맞게 충족되었을 때 가능합니다.노출이 안 된다고 해서 무조건 광고를 늘리기보다는,왜 안 되는지를 하나씩 점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의 핵심은 편법이 아니라 구조 이해와 기본 관리입니다.
    자영업나라 2026-01-05 자영업위키
  • 서울 중구가 2026년을 맞아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새로 도입하거나 개선한다. 청소년·청년 지원부터 소상공인, 어르신 복지까지 폭넓게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오는 3월부터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해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원 한도로 시행하고, 소공누리센터 내에 ‘서울청년센터 중구’를 개소해 청년 지원 거점을 마련한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된다.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심 펫 위탁서비스’를 신설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제재를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통합한 ‘내편중구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한도를 월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 이동권을 강화한다. 복지 인프라도 손본다. 구립 봉안당 ‘중구 추모의 집’은 사용 신청 기한을 폐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으며, ‘통합돌봄사업’으로 돌봄·의료·생활 지원을 원스톱 제공한다. 여기에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도 새롭게 도입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들이 주민 일상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영업나라 2026-01-05 자영업 정보 & 뉴스
  • 충북 단양군이 이달 12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 정책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다. 지원금은 단양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지급 첫 주인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혼잡을 최소화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준비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영업나라 2026-01-05 자영업 정보 & 뉴스
  • 울산 지역 자영업자들의 경영 여건이 코로나19 유행 시기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소비 위축이 겹치며 폐업은 늘고, 신규 창업은 급감하는 등 골목상권 전반이 심각한 침체 국면에 빠졌다. 울산의 폐업신고 사업자 수는 2020년 1만7,254명, 2021년 1만6,841명에서 2023년 1만8,379명, 2024년 1만8,528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신규 사업자 수는 2020년 2만6,008명에서 2024년 1만9,558명으로 급감하며, 통계 집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2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창업과 폐업 간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조만간 ‘역전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장 체감경기는 통계보다 더 혹독하다. 울산 남구에서 마트를 운영해 온 유미경(61) 씨는 8년간 이어온 가게를 올해 문 닫았다. 그는 “임대료·인건비·재료비가 20% 이상 올랐지만 매출은 오히려 줄었다”며 “버티고 싶어도 더는 감당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16년째 분식집을 운영 중인 최유경(60대) 씨 역시 “성장이 아니라 생존이 목표”라며 “손님은 줄고, 비용은 더 빨리 늘어나 장사를 할수록 적자가 쌓이는 구조”라고 토로했다. 확장을 시도했던 2호점도 결국 폐점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흐름이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닌 자영업 생태계 자체의 약화를 의미한다고 지적한다. 고정비 부담 완화와 소비 회복을 위한 구조적 대책 없이는 지역 상권 붕괴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영업나라 2026-01-05 자영업 정보 & 뉴스
  • 최근 몇 년 사이 배달전문점, 즉 홀 없이 배달만 하는 가게가 빠르게 늘어났습니다.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배달전문점은 “초기 비용이 적고 효율적인 창업 방식”으로 자주 소개됩니다.하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배달전문점 운영은 단순히 비용이 적게 드는 구조만은 아닙니다.이 글에서는 배달전문점이 늘어난 이유와 함께 배달만 하는 가게의 실제 수익 구조를 현실적으로 분석합니다.1️⃣ 배달전문점이 늘어난 이유1) 홀 운영 비용 부담 증가일반 음식점은 다음과 같은 고정비 부담이 큽니다.- 높은 상가 임대료- 홀 인력 인건비- 인테리어 유지 비용👉 배달전문점은 홀 공간과 관련된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초기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는 구조를 가집니다.2) 배달 플랫폼 중심 소비 패턴 확산- 배달 앱 사용 일상화- 외식보다 배달 선호 증가- 1인 가구·맞벌이 증가📌 소비 환경 변화로 매장 방문 없이 주문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졌고, 이에 맞춰 배달전문점이 빠르게 늘었습니다.3) 소형 공간으로 운영 가능배달전문점은- 작은 주방- 외진 상권- 지하·상가 상층에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상권 경쟁이 치열한 중심 상권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창업자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습니다.2️⃣ 배달전문점의 기본 수익 구조배달만 하는 가게의 수익 구조는 매출은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지만, 비용도 플랫폼 중심으로 발생합니다.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 배달 대행료- 포장·용기 비용- 식재료 원가- 인건비- 광고비= 순이익👉 겉보기와 달리 고정비 대신 변동비 비중이 매우 높은 구조입니다.3️⃣ 배달전문점에서 가장 큰 비용 요소1) 배달 플랫폼 수수료배달전문점 수익 구조의 핵심 변수입니다.- 주문 중개 수수료- 결제 수수료- 광고 상품 비용📌 매출이 늘수록 수수료 부담도 함께 증가합니다.2) 배달 대행료배달을 직접 하지 않는 경우 주문 1건당 배달 대행료가 발생합니다.- 거리·시간대별 변동- 피크 타임 비용 상승👉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3) 포장 용기·소모품 비용배달전문점은- 일회용 용기- 포장 봉투- 수저·소스 용기 등 포장 관련 비용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단가가 낮아 보여도 주문 수가 늘수록 누적 부담이 큽니다.4) 광고비 경쟁배달 플랫폼 내 노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상단 노출 광고- 키워드 광고- 이벤트 비용👉 광고를 줄이면 주문이 줄고, 광고를 늘리면 수익이 줄어드는 딜레마가 발생합니다.4️⃣ 배달전문점 수익 구조의 한계1) 매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배달전문점은- 단골 형성 어려움- 가격 비교 노출- 플랫폼 정책 영향 등으로 인해 매출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2) 원가·수수료 인상에 취약하다- 식자재 가격 상승- 배달료 인상- 수수료 정책 변경👉 비용이 오르면 즉각적으로 수익에 반영됩니다.3) 차별화가 어렵다- 메뉴 사진- 가격- 리뷰 점수👉 중심의 경쟁 구조로 브랜드 차별화가 쉽지 않습니다.5️⃣ 배달전문점이 잘 맞는 경우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배달전문점이 비교적 유리할 수 있습니다.- 소형 메뉴, 조리 공정 단순- 객단가가 일정 수준 이상- 포장 효율이 좋은 메뉴-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6️⃣ 배달전문점 창업 전 반드시 계산해야 할 것- 주문 1건당 순이익- 광고비 포함 실제 마진- 하루 최소 손익분기 주문 수- 배달료·수수료 인상 시 시뮬레이션👉 “월 매출”이 아니라 “주문 1건당 남는 금액”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배달전문점이 늘어난 이유는 분명합니다. 홀 비용을 줄이고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배달만 하는 가게의 수익 구조는 결코 단순하지 않으며, 플랫폼 수수료와 변동비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입니다.배달전문점은 무조건 유리한 창업 방식이 아니라, 구조를 이해한 사람에게만 맞는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배달전문점을 고려하고 있다면 “얼마를 벌 수 있을까?”보다 “얼마가 남을까?”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자영업나라 2026-01-05 자영업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