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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단양군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양군은 23일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 단양군지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독자적인 정책자금 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재협약으로 융자 한도는 기존 최대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이차보전율도 2%에서 3%로 상향된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신청 접수 및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하며, 농협은 융자금 대출과 이차보전금 신청 업무를 맡는다. 단양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한다. 이차보전 융자는 내년 1월부터 출시되며,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이다. 대상은 단양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앞서 단양군은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와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청년 창업자의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 정보 & 뉴스
  • 저성장과 고물가가 겹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한국 자영업이 누란지위(累卵之危)의 위기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해 말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1%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특히 금리 부담이 큰 비은행권 연체율 급등은 위기의 질(質)까지 악화됐음을 보여준다. 단기적 경기 둔화가 아니라 구조적 위기로 전이될 조짐이 뚜렷하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 행정통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0.98%로 전년 대비 0.33%포인트 상승했다. 1인당 평균 대출액은 1억 7,892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비은행권 연체율은 2.10%까지 치솟아 저신용 차주의 한계가 드러났다. 20~30대 청년 자영업자의 연체율 상승도 심상치 않다 빚은 줄었지만 갚을 능력은 더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현장의 체감은 더 냉혹하다. 고물가가 장기화되며 재료비·인건비·임차료·배달 수수료가 동반 상승했고, 수익은 줄어드는 역마진 구조가 일상화됐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반 이후 월평균 1만 곳 안팎의 음식점이 폐업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선 외식업 평균 영업이익률이 2019년 15.0% → 2023년 8.9%로 급락했다. “장사할수록 남는 게 없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문제는 이 위기가 소비 전반을 갉아먹는 악순환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영업자 가구는 전체의 4분의 1에 달하고, 부채상환 부담률은 18.3%로 평균을 크게 웃돈다. 소비가 줄면 매출이 줄고, 다시 부채가 늘어난다. 상가 공실률과 경매 물건 증가(한국부동산원 자료)는 상권 붕괴의 전조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하 여력은 환율·물가·주택가격 변수로 제한적이다(한국은행). 이제 필요한 것은 선별과 구조개선을 동반한 특단의 대책이다. 전 업종에 일률적 자금 지원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경쟁력이 있는 사업에는 금리·상환 구조 개선, 운영자금의 숨통을 틔워주고, 과포화 업종에는 사업 전환·폐업 지원으로 질서 있는 출구를 마련해야 한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 체계 개선, 에너지 비용 완화, 임대료 안정 장치 등 비용 구조 개혁도 병행돼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는 분명하다(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 경제는 ‘회복 없는 저성장’의 위험 구간에 진입했다는 경고가 나온다(한국경제인협회).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구조에서 자영업 붕괴는 곧 사회적 비용의 폭증으로 이어진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금융 지원은 최소한의 생명줄로, 구조 전환은 재기의 사다리로 설계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선별적·체감형·구조개혁형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 정보 & 뉴스
  • 강원 원주시가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 홍보 창구를 마련한다. 원주시는 2026년 2월부터 시내버스 정류장 50곳을 대상으로 정류장 옆면 공간을 소상공인 등에게 임대해 업체 광고물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류장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저비용 홍보 채널을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원주시는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대상 정류장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 정보 & 뉴스
  • 전북 군산시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대폭 감면에 나선다. 군산시는 시가 소유한 토지나 건물 등 공유재산을 임차한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과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80%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로, 올해 납부분 전액에 대해 적용된다. 임대료 감면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이달 중 각 임대 주관부서의 안내를 받아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 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군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 정보 & 뉴스
  • 서울 강서구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제도 개선에 나선다. 강서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연 0.8%로 인하하고, 상환주기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는 개선안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리 인하분은 현재 대출을 이용 중인 기업에도 소급 적용되며, 향후 신규 신청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을 상환 중인 업체는 369개사, 상환 예정금액은 147억 원으로, 해당 기업들은 제도 시행과 동시에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상환주기는 기존 연 2회(2월·8월)에서 연 4회(2월·5월·8월·11월)로 늘어나 회차당 상환 부담이 줄고, 기업의 현금 흐름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제도 시행을 위해 지난 12월 3일,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여 및 운용 약정’을 체결했다. 2026년도 융자 지원 계획은 내년 2월 중 강서구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 정보 & 뉴스
  •  "창업은 젊을 때 해야 한다"는 말,많이 들어보셨죠?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완전히다른 이야기가 펼쳐져요.한국에서 창업에 가장 성공적인 나이대는오히려 30~50대랍니다.이 글에서는 늦은 나이의 창업이 왜 더 유리한지,실제 통계와 성공 패턴을 통해 알려드릴게요.창업 나이에 대한 통념 깨기주변에서 "지금 나이에 창업은 너무 늦었어"라는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사실 이건 완전한오해예요. 한국의 실제 창업 통계를 보면30~50대가 전체 창업의 71.4%를 차지하고 있거든요.젊은 나이의 열정도 중요하지만, 창업 성공의진짜 핵심은 따로 있어요. 바로 오랜 시간쌓아온 경험, 충분한 자본력, 그리고 실무에서다져진 업무 역량이죠. 실제로 늦은 나이에창업한 사람들의 성공률이 더 높다는연구 결과도 많아요.나이가 많다는 건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강점이에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경험치,안정적인 자금 운용 능력, 그리고 사업파트너들과의 신뢰 관계까지 갖추고 있으니까요.한국의 실제 창업자 연령 분포2025년 8월 기준으로 가장 많이 창업하는연령대가 어디인지 아세요?놀랍게도 40~49세가 22,586개로전체의 25.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어요.그 뒤를 30~39세(24.6%)와50~59세(21.6%)가 바짝 따라가고 있죠.더 재미있는 건 60세 이상 고령층창업이 13,685개(15.3%)로,30세 미만 청년층 창업 11,057개(12.3%)보다많다는 거예요."창업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얼마나 잘못된 건지 확실히 보여주는 수치죠.1인 창조기업의 평균 연령은 무려 54.7세예요.게다가 이들의 평균 업력은 12.6년이나 돼요.2011년 이전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는 뜻이죠.이게 바로 중장년층 창업의 저력이에요.  연령대  창업 건수  비중  30세 미만  11,057개  12.3%  30~39세  22,050개  24.6%  40~49세  22,586개  25.2%  50~59세  19,350개  21.6%  60세 이상  3,685개  15.3% 중장년 창업의 성공 요소중장년층이 창업하는 이유를 보면 더현실적이에요. 더 높은 소득을 위해서가37.8%로 가장 많고, 자신의 적성을 발휘하기위해서가 28.1%, 생계유지가 14.6%를차지해요. 막연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가있다는 거죠.준비 기간도 평균 11.7개월로 충분해요.시장 조사, 사업 계획 수립, 자금 확보까지체계적으로 준비하니까 실패 확률이낮아지는 거예요. 그리고 창업 후 평균 2.7개월내에 첫 매출이 발생하고, 손익분기점은평균 28.6개월에 도달해요.가장 주목할 점은 63.4%가 전직 업종과연관된 분야에서 창업한다는 거예요.이미 아는 시장에서 시작하니까 시행착오를크게 줄일 수 있죠. 1인 창조기업 기준으로평균 매출이 2억 3,600만 원이니,충분히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어요.중장년 창업자의 특성과 성공 패턴중소기업 경력자들이 창업에서 강세를 보여요.전체의 63.4%가 중소기업 출신이거든요.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경험하고, 전체 프로세스를 파악할기회가 많았기 때문이에요.장기 지속형 사업이라는 특징도 눈에 띄어요.평균 12.6년 이상 같은 형태의 사업을유지한다는 건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증거죠.1인 창조기업 중 남성이 72.6%,여성이 27.4%인데, 여성들은 경력 단절을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평균 당기순이익이 3,480만 원이에요. 수익성 있는 사업 운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이죠. 게다가 전체 창업의 91.1%가개인 창업이라서 진입장벽도 낮은 편이에요.늦은 나이 창업을 위한 실행 전략가장 먼저 해야 할 건 자신의 전문성을 파악하는 거예요. 직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세요. 완전히 새로운 분야보다는 익숙한 영역에서 시작하는 게 훨씬 유리해요.준비는 착실하게 하세요. 시장 조사, 자금 확보, 법인등록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면서 충분한시간을 갖는 게 중요해요. 평균 11.7개월의 준비기간이 괜히 있는 게 아니거든요.직장 생활에서 쌓은 인맥은 정말 큰 자산이에요.초기 고객 확보에 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세요. 신뢰 관계가 이미 형성되어 있으니 사업 초기의 불안정한 시기를 훨씬 수월하게 넘길 수 있어요.리스크 관리도 잊지 마세요. 기존에 모아둔 자본이 있다면 신중한 재무 계획으로 안정성을 높이세요. 한국 창업시장의 주류인 서비스업이나기술·경험 기반 사업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늦은 창업 시 주의사항과 체크리스트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시장은 계속 변하고 있어요. 디지털 트렌드와 새로운 소비 패턴을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젊은 세대의 니즈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죠.손익분기점 도달까지 평균 28.6개월이 걸린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최소 2년 이상의 운영 자금을확보해두는 게 안전해요. 초기에 과도한 투자를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더 현명해요.개인 창업이 91.1%를 차지한다는 통계를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부터 큰 규모로 시작할 필요는 없어요. 작게 시작해서 안정적으로키워나가는 게 중장년 창업의 핵심이에요.창업에 따른 스트레스와 실패 가능성도 미리 인식하고 대비하세요. 심리적 준비가 되어 있으면 어려운 순간에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중소벤처기업부 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중장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하세요.창업 나이, 이제는 강점으로 보세요30~50대는 충분한 직장 경험과 자본을 동시에갖춘 창업의 황금기예요. 1인 창조기업의평균 연령이 54.7세라는 사실, 고령 창업 비중이청년 창업보다 높다는 통계가 이를 증명하고 있죠.결국 창업 성공을 결정하는 건 나이가 아니에요. 얼마나 준비했는지, 업무 경험이 충분한지, 시장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훨씬중요해요. 한국의 창업 생태계는 서비스업중심으로 진입장벽이 낮아서 중장년층에게유리한 환경이에요.지금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나이 때문에망설이지 마세요. 당신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그리고 안정적인 자본력은 젊은 창업자들이부러워하는 최고의 무기니까요. 지금이 바로 시작할 최적의 타이밍이에요.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 블로그
  • 임대차 계약, 이것 모르고 사인하면 큰일 납니다왜 점포 계약 전에 등기부등본을 꼭 확인해야 할까?자영업 창업에서 점포 계약은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하지만 많은 예비 사장님들이 권리금, 보증금, 월세만 확인한 채 계약을 서두르다가,나중에 경매, 명도, 보증금 미회수 같은 치명적인 문제를 겪습니다.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등기부등본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등기부등본은 해당 점포(건물)의 법적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문서이며,임대인이 진짜 소유자인지, 빚은 얼마나 있는지,내 보증금이 안전한지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점포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 항목✔ 실제 자영업자들이 많이 당하는 위험 사례✔ 계약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실전 기준을깊이 있게 정리해드립니다.등기부등본 기본 구조부터 이해하기등기부등본은 크게 3가지 구역으로 나뉩니다.1. 표제부 – 건물의 기본 정보2. 갑구 – 소유권 관련 사항3. 을구 – 담보·채권 관계 (가장 중요)이 중 점포 계약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곳은 갑구와 을구입니다.① 표제부: 점포 정보가 실제 계약 대상과 일치하는지 확인표제부에는 다음 정보가 나옵니다.• 건물 종류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건물 구조 및 면적• 층수• 주소반드시 확인할 포인트• 계약하려는 호수/층수가 등기부에 실제 존재하는지• 무허가 증축, 불법 구조 변경 여부• 계약 면적과 등기 면적이 크게 다르지 않은지👉 등기부에 없는 공간은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렵습니다.② 갑구: 임대인이 진짜 ‘집주인’인지 확인갑구는 소유권에 관한 기록입니다.여기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유자 성명• 계약 상대방이 등기상 소유자와 동일한지• 대리 계약 시 위임장·인감증명서 필수✔ 소유권 변동 이력• 최근 잦은 소유권 이전은 위험 신호• 단기간 매매 반복 건물은 투자 목적일 가능성 높음✔ 가압류·가처분• 갑구에 가압류, 가처분이 있으면 분쟁 가능성 높음• 향후 소유권 이전·경매로 이어질 수 있음👉 소유권이 불안정한 건물은 계약 자체를 재검토해야 합니다.③ 을구: 보증금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항목을구는 대출·근저당·전세권 등이 기록되는 부분입니다.자영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구역입니다.✔ 근저당권 설정 여부• 은행, 캐피탈, 개인 채권자의 담보권• 설정 금액이 높을수록 위험 증가실전 체크 공식건물 시세 × 60% – 기존 근저당 = 내 보증금 안전선이 계산에서 보증금이 초과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전세권·임차권 등 선순위 권리이미 다른 임차인이 전세권을 가지고 있다면→ 내 보증금은 후순위✔ 다중 담보 설정을구에 여러 근저당이 줄줄이 있다면→ 사실상 빚 많은 건물👉 이런 건물은 임대료가 싸더라도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점포 계약 시 실제로 많이 발생하는 위험 사례❌ 사례 1. “보증금 날릴 뻔한 프랜차이즈 창업”• 임대인 말만 믿고 계약• 등기부 확인 안 함• 근저당이 시세의 80% 초과• 결국 경매 → 보증금 일부만 회수❌ 사례 2. “진짜 집주인이 아니었다”• 관리인 명의로 계약• 소유자 동의 없음• 계약 무효 분쟁 발생등기부 확인 후 반드시 추가로 체크해야 할 것등기부만 보고 끝내면 안 됩니다.다음도 함께 확인해야 완전한 점포 계약이 됩니다.• 건축물대장: 불법 용도 변경 여부•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 대상 여부• 확정일자·전입신고 가능 여부• 권리금 회수 조항 계약서 명시 여부점포 계약 전 체크리스트 (사장님용 요약)✔ 등기부 표제부 – 실제 점포 정보 일치✔ 갑구 – 소유자 동일 여부✔ 을구 – 근저당·담보 총액✔ 보증금 안전 계산 완료✔ 계약 상대방 신분 확인✔ 확정일자 가능 여부 확인마무리: 점포 계약은 ‘감’이 아니라 ‘서류’입니다점포 계약에서 한 번의 실수는👉 수년간의 장사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등기부등본은 어렵지 않습니다.기본 구조와 핵심 포인트만 알면누구나 내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위키
  • 프랜차이즈 상담을 받다 보면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본사에서 다 지원해줍니다”- “운영은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초보 사장님도 충분히 가능합니다”하지만 막상 가맹 계약 후 운영을 시작하면 생각했던 ‘지원’과 실제 지원 사이의 간극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글에서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실제로 어디까지 지원해주는지, 그리고 어디부터는 점주 몫인지를현실 기준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프랜차이즈 본사 지원, 왜 기대가 커질까?프랜차이즈는 구조적으로 ‘혼자 하는 창업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줍니다.- 브랜드 간판- 운영 매뉴얼= 본사 조직 존재👉 이 때문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리스크를 본사가 대신 관리해줄 것이라 오해합니다.하지만 계약서 기준으로 보면본사의 지원은 대부분 의무가 아닌 선택에 가깝습니다.2️⃣ 오픈 전 지원: 여기까지는 거의 해줍니다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 계약 직후~오픈 전까지는 비교적 적극적입니다.✔ 일반적인 오픈 전 지원 범위- 브랜드 및 운영 교육- 인테리어 가이드 제공- 초도 물류 세팅- 오픈 초기 프로모션 안내👉 이 구간은 본사 이미지와 가맹 확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체계적인 편입니다.3️⃣ 오픈 이후 지원, 여기서 체감이 달라집니다문제는 오픈 이후입니다.많은 점주들이 “오픈하고 나니 연락이 줄었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 체감되는 지원 방식- 정기 방문이 아닌 ‘요청 시 방문’- 매출 부진 시 원론적인 조언- 인력 문제는 점주 책임👉 운영이 안정적일 때는 괜찮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체감 지원이 크게 줄어듭니다.4️⃣ “슈퍼바이저 지원”의 현실적인 범위본사 지원의 핵심처럼 보이는 슈퍼바이저(SV)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 가맹점을 동시에 관리- 매뉴얼 점검 중심- 실질적인 매출 책임 없음👉 슈퍼바이저는 ‘도와주는 사람’이지 ‘같이 책임지는 사람’은 아닙니다.5️⃣ 마케팅 지원, 기대와 다른 이유상담 시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본사에서 마케팅 다 해준다”입니다.하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본사 광고는 브랜드 홍보 중심- 지역 매장 매출과 직접 연결되지 않음- 개별 점포 광고는 점주 부담👉 즉, 전국 브랜드 인지도 ≠ 내 매장 매출입니다.6️⃣ 매출이 안 나올 때, 본사가 해주는 것과 안 해주는 것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본사가 해주는 것- 원인 분석 조언- 운영 방식 점검- 메뉴·프로모션 제안❌ 본사가 해주지 않는 것- 임대료 보전- 인건비 지원- 적자 보전- 손실 책임👉 본사는 조언은 해주지만, 손실은 함께 지지 않습니다.7️⃣ ‘지원’이라는 말이 계약서에 있나요?프랜차이즈 본사 지원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단 하나입니다.👉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가?- 지원 횟수- 지원 범위- 지원 방식✔ 계약서에 없다면 법적으로 보장된 지원도 없습니다.8️⃣ 이런 본사라면 한 번 더 확인하세요다음 특징이 보인다면 지원 기대치를 낮추는 게 현실적입니다.-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음- “다들 잘한다”는 말만 반복- 문제 발생 시 책임을 점주에게 돌림👉 지원이 아니라 ‘관리’만 하는 본사일 수 있습니다.9️⃣ 현실적인 기준 정리프랜차이즈 본사 지원은 다음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시작은 함께하지만✔ 운영은 점주 몫이고✔ 위기 대응은 조언 수준👉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원에 대한 기대가 곧 실망으로 바뀝니다.프랜차이즈 본사 지원은 창업 리스크를 없애주는 장치가 아닙니다.✔ 운영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보조 장치👉 결국 매장의 성패는 사장님의 판단과 관리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위키
  •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본사에서 반드시 보여주는 서류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정보공개서입니다.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부에 등록된 공식 문서니까 믿어도 되겠지”“여기 적혀 있으면 안전한 거 아닌가?”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정보공개서를 ‘그대로 믿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이 글에서는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반드시 걸러서 봐야 할 핵심 포인트를사장님 기준에서 정리해드립니다.1️⃣ 정보공개서는 ‘검증 문서’가 아니라 ‘신고 문서’입니다가장 먼저 짚고 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정보공개서는✔ 본사가 직접 작성하고✔ 일정 요건만 맞으면 등록되는 문서입니다.즉,- 정부가 사업성을 보증해주는 문서 ❌- 수익을 보장해주는 문서 ❌👉 법적으로 공개해야 할 최소 정보 모음집에 가깝습니다.2️⃣ 매출·수익 정보, 왜 조심해서 봐야 할까?정보공개서에 포함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매출 정보입니다.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일부 가맹점 기준일 수 있음- 전체 평균이 아니라 자료 제출에 응한 점포만 반영된 경우✔ 수익이 아닌 ‘매출’ 기준- 인건비, 임대료, 로열티 제외- 실제 남는 돈과는 큰 차이👉 “정보공개서에 평균 매출이 높다” = “내가 그만큼 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3️⃣ 가맹점 수 증감, 숫자보다 흐름을 보세요정보공개서에는 연도별 가맹점 수 증가·감소 현황이 나옵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절대 숫자가 아니라 변화의 방향입니다.- 가맹점 수는 늘었는데 폐점도 함께 늘어나는지- 신규 출점 대비 계약 해지 비율은 어떤지👉 빠르게 늘었다가 빠르게 줄어드는 구조라면 한 번 더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4️⃣ 폐점 수, 실제보다 적어 보일 수 있는 이유정보공개서의 폐점 관련 항목은 겉으로 보면 비교적 깔끔해 보입니다.하지만 다음 경우는폐점으로 잡히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명의 변경- 양도·양수- 점포 이전- 브랜드 변경 후 재계약👉 숫자상 폐점은 적어 보여도 실질적인 실패 매장은 더 많을 수 있습니다.5️⃣ 가맹비·로열티, 다 적혀 있어도 안심은 금물정보공개서에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하지만 확인해야 할 건 따로 있습니다.- 향후 인상 가능성 문구- “본사 정책에 따라 변경 가능” 여부- 물류 마진, 광고비 포함 여부👉 정보공개서에 적혀 있다고 고정 비용이라고 단정하면 위험합니다.6️⃣ 법 위반·분쟁 이력, ‘있다/없다’보다 중요한 것정보공개서에는 본사의 법 위반·분쟁 이력도 포함됩니다.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있다/없다’가 아닙니다.- 최근 1~2년 이내 발생했는지- 반복적인 유형인지- 가맹점 관련 분쟁인지👉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구조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7️⃣ 정보공개서에 ‘없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정보공개서를 아무리 꼼꼼히 봐도 다음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 점주 순수익- 점주 노동 시간- 상권 실패 사례- 본사와 점주 갈등 과정👉 그래서 정보공개서는 단독 판단 자료가 될 수 없습니다.8️⃣ 정보공개서, 이렇게 활용하면 됩니다정보공개서를 볼 때는 다음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브랜드 연혁·지속성 확인✔ 가맹점 증감 추이 체크✔ 분쟁·위반 이력 여부 확인✔ 계약 전 질문 리스트 만드는 자료👉 믿을 자료가 아니라, 비교·검증용 자료로 보세요.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는반드시 봐야 하는 자료이지만,그 자체로 안전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숫자는 참고만 하고✔ 흐름과 구조를 보고✔ 실제 점주 이야기로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위키
  •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할 때 예비 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프랜차이즈 하면 월에 얼마나 남나요?”“수익률은 평균적으로 몇 % 정도 되나요?”하지만 상담 현장에서 듣는 숫자와 실제 운영 중인 가맹점주의 체감은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이 글에서는 광고용 수치가 아닌, 현실적인 데이터 기준으로 프랜차이즈 수익률의 평균과 구조를 정리해드립니다.1️⃣ 프랜차이즈 수익률, 왜 체감이 다른가?- 본사가 말하는 수익률과 가맹점주가 느끼는 수익률이 다른 이유는 단순합니다.본사는 매출 기준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고 점주는 실수익(남는 돈)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익률 20%”라는 말도 어디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2️⃣ 프랜차이즈 수익률의 ‘현실적인 평균 구간’실제 운영 데이터를 종합하면 일반적인 외식·서비스 프랜차이즈의 순수익률 평균은 다음 범위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조한 경우: 5~8%- 평균적인 경우: 10~15%- 운영이 잘 되는 경우: 18~25%⚠️ 주의! 이 수치는, 임대료, 인건비, 로열티, 물류비를 모두 제외한 순수익 기준입니다.3️⃣ “매출은 잘 나오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프랜차이즈에서 가장 흔한 착각이 바로 이것입니다.“월 매출 7천만 원인데, 통장에 남는 돈이 없다”이유는 대부분 고정비 구조에 있습니다.- 로열티 (정액 또는 매출 연동)- 본사 물류 마진- 인건비 상승- 임대료 + 관리비- 광고비·프로모션 비용👉 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라면 수익률은 오히려 내려갈 수 있습니다.4️⃣ 업종별로 체감 수익률이 다른 이유프랜차이즈 수익률은 브랜드보다 업종 영향이 훨씬 큽니다.① 외식 프랜차이즈- 인건비·식자재 비중 큼- 평균 수익률: 8~15%② 카페·디저트- 회전율에 따라 편차 큼- 평균 수익률: 10~20%③ 서비스·교육 업종- 원가 비중 낮음- 평균 수익률: 20% 이상도 가능👉 “유명 브랜드 = 높은 수익률”은 공식이 아닙니다.5️⃣ 본사가 말하는 ‘평균 수익’의 함정상담 중 이런 말을 들었다면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평균 월 순이익 1,000만 원”- “대부분 점주님들이 만족하세요”✔ 체크 포인트- 상위 매장 기준인지- 최근 데이터인지- 인건비·임대료 포함 여부👉 ‘평균’이라는 단어는 가장 많이 오해되는 표현입니다.6️⃣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기준은 이것입니다실제 가맹점주들이 더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매출- 고정비 비중- 매출 변동 시 버틸 수 있는 구조- 점주 노동 시간 대비 수익👉 수익률 20%라도 하루 14시간 근무라면 체감은 전혀 다릅니다.7️⃣ 현실적인 판단 기준 정리프랜차이즈 수익률을 볼 때는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매출이 내 상권에서도 가능한가?- 최저 매출 기준으로도 버틸 수 있는가?- 인건비가 오르면 수익이 유지되는가?- 점주가 빠졌을 때도 돌아가는 구조인가?👉 이 질문에 답이 없다면 수익률 숫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프랜차이즈의 평균 수익률은대략 10~15% 선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평균이 아니라✔ 내가 감당해야 할 구조입니다.
    자영업나라 2025-12-23 자영업위키
  •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골치 아픈 문제, 바로 가게 앞 주차 문제예요.내 가게 앞인데 마음대로 주차해도 되는 건지,또 신고는 어떻게 하는지 헷갈리시죠?오늘은 가게 앞 주차와 관련된 법적 기준부터신고 방법, 과태료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정보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가게 앞 주차의 법적 기본 개념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가게 앞 도로는사실 사유지가 아니에요. 공공도로라서법적으로는 누구나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죠.내 가게 앞이라고 해서 특별한 권리가생기는 건 아니라는 얘기예요.그렇다고 마음대로 주차해도 된다는 건 아니에요.가게 앞이든 집 앞이든 주차금지 구역이면 당연히단속 대상이 되거든요. 더 중요한 건, 도로에라바콘이나 의자 같은 장애물을 놓는 것도불법이라는 거예요. 가끔 동네에서 보이는풍경이지만 엄연히 도로교통법 위반이랍니다.이 문제가 커뮤니티에서 자주 논쟁거리가 되는이유는, 상도덕과 법적 기준이 서로 다르기때문이에요. "내 가게 앞인데 당연히 내가 써야지"라는 생각과 "공공도로니까 누구나 쓸 수 있잖아"라는 생각이 부딪히는 거죠. 도로교통법상불법주차는 과태료는 물론이고 강제이동조치까지 당할 수 있으니,명확한 기준을 알아두는 게 중요해요.불법주차 판단 기준 및 주정차 금지 구역길을 다니다 보면 바닥에 그어진 선들이눈에 띄죠?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 표시예요.노란 실선이 그어진 곳은 명백한주차금지구역이에요. 이 선만 봐도"여기는 안 되는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죠.반대로 흰색 실선이 있는 곳은 일반적으로주정차가 가능해요. 하지만 여기서 함정이있어요. 흰색 실선이어도 별도로 주차금지표지판이 세워져 있으면 주차하면 안 돼요.표지판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죠.인도 위에 주차하는 건 더 말할 것도 없이불법이에요. 보행자가 다니는 길을 막는 건과태료와 견인 대상이 되죠. 교차로 모퉁이도마찬가지예요. 시야를 가려서 사고 위험이크기 때문에 절대 주차하면 안 되는 곳이에요.  구역 종류  표시 방법  주차 가능 여부  비고  주차금지구역  노란 실선  불가능  명백한 불법주차  일반 구역  흰색 실선  가능  표지판 확인 필수  인도(보도)  보도블럭  불가능  견인 대상  교차로 모퉁이  별도 표시 없음  불가능  시야 방해 위험  횡단보도  흰색 줄무늬  불가능  보행자 안전 횡단보도, 정지선,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앞도당연히 주정차 금지구역이에요. 특히 소방시설앞은 화재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더욱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어요.불법주차 과태료 규정 및 처벌 체계불법주차를 하면 돈을 내야 해요. 승용차나4톤 이하 화물차는 한 번 걸리면 4만 원,승합차나 4톤 초과 화물차는 5만 원이에요.생각보다 큰 금액이죠?더 황당한 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2시간넘게 계속 주차해 있으면 재단속을 당한다는거예요. 그러면 1만 원이 추가로 붙어요."차 빼러 가기 귀찮아서" 하고 방치하면 과태료가점점 늘어나는 거죠.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처벌이 훨씬 세요.기본이 10만 원이고, 주차를 방해하면최대 50만 원까지 나올 수 있어요.장애인분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위한 강력한 조치예요.도로에 물건을 함부로 쌓아두는 것도 조심해야해요. 도로 점용 허가 없이 짐을 적치하면 무려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가게 앞 주차 자리를 확보하려고 물건 놓아두는분들 많은데, 이것도 불법이에요.참고로 우리가 낸 주차위반 과태료는 주차장만들고 교통 환경 개선하는 데 쓰인다고 해요.그래도 안 내는 게 제일 좋겠죠?불법주차 신고 방법 및 신고 절차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있어요. 안전신문고나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같은 앱을 깔아두면 돼요. 앱 사용법도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죠.신고할 때 중요한 게 사진이에요. 1분 간격으로2장을 찍어야 해요. 왜냐하면 "잠깐정차한 건지, 주차한 건지"를 구분하기위해서예요. 1분 간격 사진으로 차가 그대로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어떤 차량을 신고할 수 있냐고요?주정차 금지 구역에 있는 차는 다 신고대상이에요. 인도 위, 교차로, 버스정류장,소방시설 앞에 주차된 차량은 바로 신고가능해요. 신고하면 관할 구청이나 경찰에서확인 후 과태료를 부과하고,필요하면 견인까지 진행해요.좋은 소식은 모든 시민이 불법주차를 신고할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내 가게 앞이 아니어도,불법주차를 발견하면 누구나 신고할 수 있고법적으로도 보호받아요.가게 주인의 실질적 분쟁 해결 방법반복적으로 불법주차 때문에 피해를 보고있다면 증거를 모으세요. 문자 내역, 사진,동영상 녹화 등 뭐든 좋아요. 나중에 법적대응할 때 이게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안전신문고 앱은 정말 유용해요. 주차금지구역인 걸 확인한 다음, 앱으로 바로신고하면 돼요. 구청이나 경찰에서 확인하고조치를 취해줘요. 생각보다 효과적이에요.정말 심하게 영업 방해를 받고 있다면경찰 고소도 고려해 볼 만해요.단, 증거가 확실해야 해요. 고의성과 반복성,실제 피해를 입증할 수 있어야 업무방해죄로인정받을 수 있거든요.복잡하게 꼬인 분쟁이라면 혼자 해결하려고하지 마세요. 지역 자치센터나 법률 전문가에게상담받는 게 훨씬 현명해요.무료 법률 상담도 많으니까 적극 활용하세요.마무리하며가게 앞 주차 문제는 법과 상도덕이 만나는민감한 지점이에요. 내 가게 앞이라고 해서무조건 내 권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반복적으로 영업을 방해받는다면법적 대응도 가능해요. 주차금지 구역인지먼저 확인하고,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으로간편하게 하세요. 과태료와 견인 조치로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증거를확보해두는 게 중요하고, 복잡한 상황이면전문가 상담을 받는 게 현명한 방법이에요.
    자영업나라 2025-12-22 자영업 블로그
  • K2정보통신 대리점 모집🎈결제·키오스크·매장 솔루션 전문 기업 K2정보통신과 함께 성장할 파트너를 찾습니다.초기 부담은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본사 지원으로 사업 확장을 원하신다면 지금 도전하세요.
    자영업나라 2025-12-22 프랜차이즈
  •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가게를 여는 날이 아니라, 계약서에 사인하는 순간입니다.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는- 본사 설명을 믿고- 계약서는 “형식적인 절차”로 넘기기 쉽습니다.하지만 실제 분쟁과 폐업 사례를 보면문제의 시작은 거의 항상 계약서 조항에서 발생합니다.이 글에서는 프랜차이즈 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조항 10가지를 사장님 기준에서 쉽게 정리했습니다.1️⃣ 가맹 계약 기간과 갱신 조건- 계약 기간: 보통 2~5년- 자동 갱신 여부- 갱신 시 추가 비용 발생 여부✔ 확인 포인트- 갱신할 때 가맹비를 다시 내야 하는지- 본사가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자동 갱신” 문구가 있어도 예외 조항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2️⃣ 가맹비·로열티 관련 조항- 초기 가맹비- 월 로열티(정액/매출 연동)- 시스템 사용료 포함 여부✔ 확인 포인트- 계약서에 정확한 금액이 명시되어 있는지- “본사 정책에 따라 변경 가능” 문구 존재 여부👉 이 문구 하나로 추후 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3️⃣ 필수 물품·지정 거래 조항- 원재료- 포장재- 집기·설비✔ 확인 포인트- 반드시 본사 물류만 써야 하는지- 가격 변경 시 사전 고지 의무가 있는지👉 물류 마진이 본사의 주요 수익원인 경우도 많습니다.4️⃣ 인테리어 및 리뉴얼 의무 조항- 최초 인테리어 범위- 리뉴얼 주기- 비용 부담 주체✔ 확인 포인트- 매출과 무관하게 리뉴얼을 강제하는지- 리뉴얼 시점과 비용 상한선이 있는지👉 “브랜드 이미지 유지” 조항은 매우 광범위합니다.5️⃣ 상권 보호 및 거리 제한 조항- 동일 브랜드 출점 제한 거리- 상권 보호 기간✔ 확인 포인트- 거리 기준이 구체적인 수치로 명시되어 있는지- 예외 조항이 있는지👉 “원칙적으로 보호”라는 표현은 실제 보호가 아닙니다.6️⃣ 마케팅·광고비 부담 조항- 본사 공동 마케팅 비용- 개별 점포 부담 광고비✔ 확인 포인트- 의무인지 선택인지- 비용 산정 기준이 명확한지👉 광고비는 고정비로 전환되기 쉬운 항목입니다.7️⃣ 영업 방식·운영 제한 조항- 영업시간- 휴무일- 가격 정책✔ 확인 포인트- 지역 상황에 따른 조정 가능 여부- 위반 시 제재 내용👉 매출이 안 나와도 운영 자율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8️⃣ 계약 해지 및 중도 해지 조항- 점주 해지 가능 조건- 위약금 기준- 해지 절차✔ 확인 포인트- 위약금 산정 방식-'손해배상 별도 청구’ 조항 존재 여부👉 중도 해지가 사실상 불가능한 계약도 많습니다.9️⃣ 폐점·양도·양수 관련 조항- 폐점 시 원상복구 범위- 양도·양수 승인 조건✔ 확인 포인트- 본사 승인 거절 사유- 양도 수수료 존재 여부👉 매장을 팔고 싶어도 본사가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쟁 해결 및 관할 법원 조항- 분쟁 해결 방식- 관할 법원 위치✔ 확인 포인트- 본사 소재지 관할로만 지정되어 있는지- 조정·중재 절차가 있는지👉 지방 점주에게 불리한 조항인 경우가 많습니다.프랜차이즈 계약서는 본사가 책임지는 문서가 아니라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책임을 지는지 정해둔 문서입니다.✔ “다들 이렇게 한다”✔ “지금까지 문제 없었다”이 말보다 중요한 건 계약서에 실제로 무엇이 적혀 있는지입니다.
    자영업나라 2025-12-22 자영업위키
  •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가맹비 차이입니다.어떤 프랜차이즈는 가맹비가 300만 원인데, 어떤 곳은 1,500만 원~2,000만 원까지 요구하기도 합니다.같은 치킨집, 같은 카페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이 글에서는 프랜차이즈 가맹비가 달라지는 이유를 항목별로 현실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가맹비는 ‘한 가지 비용’이 아닙니다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가맹비를 단순히 “본사에 내는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항목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프랜차이즈 가맹비는 보통 다음 비용을 포함하거나, 혹은 분리해서 청구됩니다.- 가맹비- 교육비- 브랜드 사용료- 영업 지원비- 시스템 사용료👉 문제는 본사마다 구성 방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2️⃣ 항목별로 보면 가맹비 차이가 보입니다✔️ 가맹비 (브랜드 사용 권리금)- 브랜드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 비용- 계약 기간 동안 상표·시스템 사용 허용✔️ 가맹비가 비싼 경우- 브랜드 인지도 높음- 전국 가맹점 수 많음- 광고 노출 빈도 높음👉 하지만 인지도와 가맹비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교육비 (개설·운영 교육 비용)- 점주 교육- 직원 교육- 조리·운영 매뉴얼 전수⚠️주의할 점- 교육 기간이 3~5일인데 교육비가 수백만 원인 경우- 온라인 자료 수준인데 별도 비용을 받는 경우👉 교육비는 실제 제공 내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브랜드 로열티 / 시스템 사용료- 월 고정 로열티- 매출 연동 로열티- POS·발주 시스템 사용료👉 가맹비는 낮지만 매달 나가는 비용이 큰 구조인 프랜차이즈도 많습니다.✔️영업·마케팅 지원비- 오픈 초기 판촉- 전단, 온라인 광고- 본사 공동 마케팅 비용👉 문제는 실제 지원이 거의 없는데 명목상 비용만 받는 경우도 있다는 점입니다.3️⃣ 가맹비가 비싸다고 꼭 좋은 프랜차이즈는 아닙니다가맹비가 비싼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거나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이런 경우를 조심해야 합니다.가맹비는 비싼데✔ 상권 분석은 점주 책임✔ 마케팅은 개별 점포 부담✔ 운영 문제는 본사 책임 아님👉 비용 대비 실제 지원을 따져봐야 합니다.4️⃣ 가맹비가 유독 저렴한 프랜차이즈의 특징반대로 가맹비가 거의 없거나 매우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장점- 초기 부담 적음- 빠른 개점 가능✔️주의점- 브랜드 검증 미흡- 본사 운영 경험 부족- 가맹점 수만 늘리는 구조일 가능성👉 “가맹비 무료”라는 말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5️⃣ 가맹비보다 더 중요한 체크 포인트실제로 폐업 사례를 보면 가맹비보다 중요한 요소는 따로 있습니다.✔ 고정비 구조 (로열티, 물류, 인테리어)✔ 상권과 브랜드 궁합✔ 본사의 지속 운영 능력✔ 계약 해지·폐점 조건👉 가맹비는 전체 비용의 시작일 뿐입니다.프랜차이즈 가맹비가 제각각인 이유는본사의 브랜드 전략, 수익 구조, 운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중요한 건 가맹비가 비싸냐 싸냐가 아니라  돈으로 무엇을 받는지 명확한지입니다.
    자영업나라 2025-12-22 자영업위키
  •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프랜차이즈면 개인 창업보다 실패 확률이 낮지 않나요?”광고나 상담에서는 흔히 “검증된 브랜드라 안전하다” “본사에서 다 도와준다” 라는 말을 하지만, 실제 창업 현장은 조금 다릅니다.이 글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왜 ‘안전해 보이는지’, 그리고 언제는 오히려 개인 창업보다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사장님 기준에서 현실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프랜차이즈 창업이 ‘안전해 보이는’ 이유프랜차이즈 창업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① 이미 알려진 브랜드 인지도- 간판만 보고도 고객이 들어오는 구조는 초기 홍보 부담을 줄여줍니다.② 메뉴·운영 매뉴얼이 정해져 있음- 초보 창업자도 일정 수준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습니다.③ 본사 지원에 대한 기대감- 교육, 물류, 마케팅을 본사가 맡아줄 것이라는 심리적 안정감이 큽니다.👉 이 때문에 첫 창업자일수록 프랜차이즈를 ‘안전한 선택’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하지만 실제로는 ‘위험 요소’도 분명합니다프랜차이즈가 항상 안전하다면 폐점하는 가맹점은 왜 계속 나올까요?❌ 고정비 구조가 무겁다-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지정 인테리어·집기 비용- 본사 물류 강제 사용👉 매출이 줄어도 비용은 줄지 않는 구조입니다.❌ 상권과 무관한 출점이 이루어지기도 함- 본사는 가맹점 수 확대가 목적- 상권 분석이 부족한 상태로 계약 진행👉 “본사가 OK 했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운영 자율성이 거의 없음- 가격 조정 불가- 메뉴 변경 불가- 휴무일·영업시간 제한👉 지역 특성에 맞춘 유연한 운영이 어렵습니다.3️⃣ 개인 창업은 정말 더 위험할까?개인 창업은 흔히 “다 망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비용 구조가 훨씬 유연함- 로열티 없음- 메뉴·가격 자유 조정 가능- 인테리어 최소화 가능✅상권 맞춤 전략이 가능- 동네 수요에 맞춘 메뉴- 경쟁 매장과 차별화 가능✅성공 시 수익률이 높음- 매출이 늘수록 본인 몫도 그대로 증가4️⃣ 실패 확률은 ‘프랜차이즈 vs 개인’이 아니라 이것의 차이실제 폐업 사례를 보면, 실패 원인은 형태가 아니라 다음 요소에서 갈립니다. ✔️  상권 분석을 했는가✔️ 고정비 대비 손익분기점을 계산했는가✔️ 본사 말만 믿지 않고 계약서를 확인했는가👉 프랜차이즈라도 준비 없으면 위험하고, 개인 창업이라도 준비가 되면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5️⃣ 이런 사람에게 프랜차이즈가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첫 창업이고 업종 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 브랜드 힘이 중요한 상권(역세권, 쇼핑몰 등)- 운영보다는 ‘관리형 창업’을 원하는 경우6️⃣ 이런 경우라면 개인 창업을 고민해보세요- 동네 상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경우- 메뉴·콘셉트에 자신이 있는 경우- 초기 비용과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프랜차이즈 창업은 안전해서 성공하는 구조가 아니라, 실패 방식이 정해진 구조에 가깝습니다.중요한 건✔ 프랜차이즈냐 개인이냐가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선택을 했는지입니다.
    자영업나라 2025-12-22 자영업위키